[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소식 2편 2021년 7월 20일
고대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지금의 전쟁은 바빌론과 로마의 싸움, 군사행동 전에 팬데믹은 사기임을 닥터 라이너 풀미치를 중심으로 한 법정싸움이 먼저 있을 것임, 7월 17일 영국의 프리덤데이는 로스차일드로부터의 해방을 의미, 카발=카자리안=카자리안 마피아들은 FEB, IRS, IMF를 통해서 인류를 빚의 노예로 만들어왔음, 독일 메르켈 수상은 LA 백악관 스튜디오에서 가짜바이든과 미팅, 재검표원들이 공격받았음, 잔 로버츠 대법원장 체포 및 그의 악행, 우리의 계획은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것, 본인은 현재 리스크를 안고 방송하고 있음, 쿠바, 프랑스, 영국등 세계적인 시위, 미국인들은 죽다 살아나는 경험이 있어야 깨어남등 내용으로 방송이 구성되었습니다.
(방송때마다 카발에 대한 진실폭로, 군사 인텔 전달에 대한 심적 부담감이 있으실거라 추측은 했으나 목소리가 워낙 여유가 있으셔서 보디가드나 군인들이 한 두명 옆에 보호해주시나 했는데, 그런 것 같진 않으시네요. 라나회장님의 카발, 일루미나티에 대한 단호한 비판과 한국인들에게 하나라도 더 정보를 전해주시려는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 옵니다. 라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uZA6SVZNZZI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오늘 경천동지할 만한 인텔들이 있습니다. 재미가 있으실겁니다. 재미로 하는건 아닌데요...
1. 고대 문명의 4대 발상지중 <1>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하나로 묶어서 바빌론(Babylon)라고 합니다. <2> 그리크 로만 (Greek Roman)이나 유럽은 합쳐서 롬(Rome, 로마) 그래서 두가지가 대변이 되는데, 바빌로니아와 로마.... 앞으로 할 얘기가 연관이 돼서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창세기에 바빌로니아인들이 건설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바벨탑 (CGI) 사진 출처: https://bonlivre.tistory.com/488
바빌론은 파이낸셜(financial, 재정), 어카운팅(accounting, 회계), 마던 메디슨(modern medicine,현대의학)을 우리에게 주었고, 로마는 스트롱 밀리터리(strong military, 강한 군사력), 사이언스(science,과학) 룰 어브 로(rule of law, 법률), 데모크라시(demoracy, 민주주의)를 주었죠.
제가 여기서 좀 더 나가기 전에 이렇게 영어단어를 얘기하고 한국말로 얘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인텔을 영어로 들으니까 그들이 쓰는 특정 단어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영어단어를 쓰지 않고 그냥 한국말로 번역하면 여러분들이 가끔 저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나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특정단어를 쓰는 이유가 있고, 제가 이렇게 영어단어를 쓰니까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된다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 바빌론(Babylon)과 로마(Rome)
인텔을 요즘 보면 바빌론이 그들이 자금통제력을 사용해서 여러나라의 거번먼트(government, 정부), 메디컬 인더스트리(medical industry, 의료계)를 통제를 하기 위해서 뇌물(bribary, 브라이버리)을 사용했다 이 말입니다. 계속 뇌물을 사용해서 전 인류를 전체주의로 몰고 가려는 계획 때문에 그랬습니다.
전체주의는 토털리테리안 파워(totalitarian power)라고 하죠. 지난번에 제가 WEF(World Economic Forum, 세계경제포럼 = 다보스 포럼) 만든 클라우스 슈밥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목적은 전 인류를 전체주의라는 스트럭쳐(structure, 구조)로 묶어놓고 우리를 다 노예삼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일단 공포에 몰아넣어야 되요. 공포로 몰아넣기 위해서 코땡땡(코로나)과 흰고무신(백신)을 사용해서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어왔고 이쪽 부분은 바빌론에 해당되는 겁니다.
로마쪽은 법질서와 민주주의를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론 파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로마가 이기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왜냐?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조주가 우리의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건 제가 신앙적으로 하는 얘기이고, 더 뒷받침되서 말씀을 드리자면,
과학(science, 사이언스), 사실(fact, 팩트)이 있는데, 주요 언론(MSM)을 통해서 끊임없는 거짓말과 선동질(propoganda, 프로퍼갠다)을 한 그들을 이길 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여러분, 진실이 이깁니다.
그래서 좀 더 뒷받침되는 말씀을 드리자면, 예를 들면, 공포를 주기 위해서 거짓말투성이의 코땡땡(코로나), 흰고무신(백신) 이런 것은 사실 워 크라임(war crime, 전쟁범죄)라고 합니다. 코로나 락다운은 전쟁범죄(War Crime) 사진출처: https://www.itap365.com/index.php/board/view/3008/93841
전쟁이 지금 겪고 있는게 3차 대전인데, 1차, 2차 세계대전은 총과 탱크, 미사일등의 무기로 싸웠다면 지금 전쟁은 이런 팬데믹을 통해서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워 크라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3. 그전의 유럽의 정보기관 엠아이씩스(MI6, 영국의 정보기관), P3 freemason(피쓰리 프리메이슨), 모사드(MOSSAD, 이스라엘정보기관)에 따르면 카발(cabal)들을 척결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대대적인 군사행동이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Military is the only solution.(군사행동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군사력을 통해서 이 카발들을 잡아 쳐넣을 수 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기 전에 팬데믹이 전쟁범죄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코트 케이스(court case, 법정 케이스)가 선제된다고 합니다. 그걸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요.
여러분, 혹시 뉴스에서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닥터 라이너 풀미치 (Dr Reiner Fuellmich)라는 분이 있는데 그와 그 여러 의사들이 합쳐서 동료들이 법률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이 팬데믹이 가짜고 완전히 사기다는 것을 증명하는 법정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그래서, 그것이 진행중에 있고, 재밌는 것은 영국이 7월 19일이 프리덤데이(freedom day, 자유의 날)로 선언을 했습니다. 팬데믹관련 묶여있던 모든 제한을 리프트(lift, 들어올렸다, 풀었다, 없앴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연히 일어난 사실이 아니죠. 이게 서로 다 맞물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은 로스차일드가 영국에서 200년동안 군림했던 것이 종말을 맞이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번 방송에서 로스차일드가 영국에서 완전히 힘을 잃어가고 쫓겨나게 생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굉장히 좋은 뉴스죠, 여러분! 이게 지금 카발들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일 꼭대기가 무너지면 밑은 무너지게 되어 있으니까, 밑에 쪼무라기보다 꼭대기들인 카발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행히 이런 뉴스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다시 아까 그 얘기를 계속 하자면...
5. 그 카발(cabal)들을 다르게 말하는 용어가 있어요. 카자리안(Kazarian, 자칭 유대인), 카자리안 마피아(Kazarian Mafia = KM)라고 합니다. 그때 유대교를 믿겠다고 해서 자칭 유대인인데요. (모르시는 분은 리서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방송에서 간간히 필요한 부분만 살짝살짝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캐나다와 미국이 카자리안 마피아(Kazarian Mafia = KM)로부터 해방된다 이 뜻입니다. 그 뜻은 바이든 행정부가 눈에 띄게 여러 분야에서 우리 눈 앞에서 완전히 붕괴(falling apart)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FRB(미국중앙은행), IRS(국세청)이 미 재무부로 귀속되었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자금줄이었거든요. IRS(국세청)에서 돈(=세금)을 받으면 바로 IMF(국제통화기금)으로 가서 카발들한테 갔었거든요. 우리가 힘들여서 세금내면 카발들한테 바친거예요. 어쨌든 FRB와 IRS가 미 재무부로 귀속되면서 이들이 완전히 재정고갈이 왔습니다.
빚지면 노예가 된다
이들이 그동안 한일을 한 것을 영어로 하면 바빌로니안 뎃 슬레이버리 스캠(Babylonian debt slavery scam, 바빌론의 빚 노예 사기). 바빌론이 그동안 끊임 없이 빚을 지게 해서 우리를 빚의 노예로 삼는 거예요. 그동안 그들이 벌인 사기 행각입니다. 이것 자체가 이제 종말을 고하게 된다 이말입니다. 오늘도 배경설명을 이 정도로 우선 하구요.
굉장히 재미있는 인텔이 있어요.
6. 독일에 최근 며칠전인 것 같은데요. 독일의 머클(Merkel, 메르켈 수상)이 워싱턴에서 바땡땡(바이든)을 만났다고 (주류언론의)뉴스에 나왔습니다. 사실은 워싱턴에서 만난게 아니고, LA 지역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추측하기를 캐슬락 스튜디오에서 만났나?...아마존이 소유하고 있는 백악관과 똑같이 생긴 캐슬락 스튜디오(Castle Rock Studio)가 있고, 애틀란타에 타일러 페리가 만들어놓은 (백악관 스튜디오)....조지아주의 애틀란타에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메르켈 수상이 바이든을 LA에서 만났다고 하니 캐슬락 스튜디오 인가 하네요.
캐슬 락 스튜디오 백악관 집무실
이것은 어떻게 증명을 하냐면 메르켈 수상이 독일에서 출발해서 비행기를 타고 처음에 미시간주에 그랜래피드(작은 도시이름)로 갔다고 합니다. 그 비행기를 추적해보니, 디트로이트로 갔다가 뉴욕으로 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네요.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그랜래피드에 미국의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공군기(military plane)를 타고 메르켈 수상은 LA쪽으로 갔다고 합니다. 이게 아주 기분 좋은 인텔이라면 인텔이겠죠.
7. 또 다른 소식은.... 10대 중에 7대의 비행기가 떨어졌다 하는 것은 전부 지금 최근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게 재미있는게 뭐냐하면, 아리조나주에 재검표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지난 토요일에 재검표하던 검표인들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들이 죽지는 않고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어떤 디바이스(device)를 사용했냐하면, 어떤 기구가 있는데 특정 고도로 올라가면 그것이 30,000피트다 그럼 폭발하게 되어있는 디바이스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구요, 착륙할때도 특정고도에서 폭발할 수 있는 장치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아까 경천동지할 만한 인텔은 뭐냐하면..
8. 잔 로버츠(John Roberts) 대법원장이 7일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마땅히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린 우드(Lin Wood) 변호사가 오래전에 아주 대놓고 “그는 소아성애자”라고 말했죠. 자기아이들을 입양 할 때 불법적으로 입양했고, 앱스태인하고도 친했고, 린우드 변호사가 아주 대놓고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린우드 변호사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데퍼메이션 로여(defamation lawyer, 명예훼손 담당 변호사)로는 세계 1위인데, 그 분이 그런 얘기를 할 때에는 그 만한 증거가 다 있다는 말이라고 했죠? 그래서 그런 말을 한지 몇 달 지났죠. 그리고 당당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내 말이 사실이 아니면 당신이 나와서 변명을 하고 밝혀라, 나한테 소송을 제기해라.” 라고 린우드 변호사가 얘기했습니다. 물론, 저쪽은 조용히 계속 있었죠.
9. 잔 로버츠가 체포되었다는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네사라 제사라(NESARA, GESARA)를 지난 16년 동안 막았던(block, 블락) 자가 잔 로버츠였고, 2001년 9.11사건이 일어난 아침에 앨런 그린스핀이 네사라를 발표할 그 날에 9.11사건이 터졌다고 제가 누누이 과거 방송에서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제 방송 최근에 들어와서 들으시는 분들은 과거방송 들으시면 그 내용들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네사라 제사라 16년동안 계속 막은 훼방꾼이 잔 로버츠인데, 그 죄와 더불어 앤토닌 스칼리아(Antonin Gregory Scalia) 대법원판사가 텍사스에 사냥갔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부검도 안하고 후다닥 장사를 치룬일이 있습니다. 그때가 오바마 때였는데, 저는 그때 ‘분명히 사고사가 아니라 암살이다.’그런 생각을 당연히 했었죠. 그 사람의 죽음과도 깊게 관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었는데, 힐러리와 잔 포데스타가 이미 그 사람이 죽기도 전에 대체할 사람을 일주일전에 마련했었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잔 로버츠 대법원장 7월 7일 체포
$ 9.1trillion(9조 1천억달러)를 빌딩세븐(Builing 7)에서 빼돌렸다고 합니다. 그 전과 숫자가 바뀌었네요. 그때는 그 사람이 대법원장이 아직 안되었을 때에요.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 세계무역센터)에 있던 3,800명 정도가 죽었죠. 그 많은 사람이 희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잔 로버츠가 재미있는 사실이 뭐냐면, 작년 7월 7일엔 병원에 입원했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 7일에는 체포가 되었습니다. 우연일까요? 모르겠습니다. 린우드가 확신을 가지고 그 사람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공격을 했는데, 이번에 체포되었다고 하니까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0. 빨리 체포되어야 할 사람들이 있죠. 인류에게 최대의 적인 사람들이 몇 명 더 있죠? 그 사람들 체포 소식이 곧 날라올 것입니다. 실제로는 2013년에 인도에서 빌과 멀린다가 이미 죽었고, 지금은 바디 더블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건 루머고 확인이 안되서 말씀을 못드렸는데, 확인이 되면 말씀드릴께요.
진짜가 죽고 나서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이 안돌아다니면 좋은데, 진짜가 죽어도 또 그들이 바디더블을 세워서 진짜 보다 더 못되게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 우리한테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11. 지금 제가 여기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가끔 상기시켜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가 지금 앞에서 보고 있는 일들. 우리가 영화를 보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것인 이미 100% well planned(100퍼센트 잘 계획된) 일을 시행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연히 가다가 시행착오가 생겨서 어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또 다시 늦어지고 계획을 또 세워서 가고 이런 군사작전 계획이 아니다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퀀텀 컴퓨터를 카발들이 가지고 있지 않아요. 이쪽 화이트 햇이 가지고 있어요. 카발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2-3달을 내다본다면, 이쪽 것은 6개월-2년 까지 내다볼 수 있다고 하는 컴퓨터입니다. 계획대로 시나리오를 짜고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 일을 진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여러 가지 팩터(factor, 요소)와 정보들을 집어넣고 가장 옵티멀(optimal, 최적의) 결과를 찾아서 그대로 실현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데 아마 그렇게 할겁니다. 그러나, 거기엔 수천가지의 팩터(factors)를 넣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 내면 그것에 따라서 이 화이트햇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지 않나 상상을 해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증명해봐라,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말씀에 제가 화나지는 않아요. 소설을 쓴다는 분들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냐면 “글세, 내가 소설을 쓴다고 합시다. 내가 소설을 쓴다고 하는 증거는 어디에 가지고 있는지요? 그 증거를 줬으면 좋겠어요.” ........ “뭐 답답해서 그러시는 거겠지요?”
12. 밀리터리 스팅 어퍼레이션(military sting operation, 군사비밀작전/스팅은 벌이 쏜다는 뜻임) 벌이 와서 쏘는 것처럼 비밀작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트형님 외에는 10명 밖에 모른다고 했었죠? 그래야죠! 이게 몇 사람만 알아야지, 여러 사람이 알게 되면 차질이 생기겠죠. 그래서, 저는 그런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모르죠.
그리고 영어로 얘기한다는 것에서 재미난 일이 있는데. 제가 한국 TV를 잘 안보고 드라마도 잘 안보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그거 볼 시간이 없어요. 제가 이런 정보를 얻는데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 김매던 아저씨가 “우리 서로 윈윈(win win) 하는거 아니냐?”라는 말을 써요. 도시도 아니고 시골에서 밭농사 하시는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시더라구요. 한국에서 영어를 일상에서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13. 제가 여러분한테 이런 방송하는 건 저 나름대로 엄청난 리스크(risk 위험부담)를 안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냥 들으시지만, 제가 카발들에 대해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판을 하는데 제가 리스크가 있죠, 여러분. 상상하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나님 빽 믿고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실거다 이런 하나님 빽을 믿고 방송을 하는거다 말씀드릴 수 있구요.
여러분들 서로 친절한 댓글 문화도 형성하시고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700명이 댓글을 달았다, 600명이 댓글을 달았다고 하면 99.9%는 다 친절하고 좋으세요. 제가 말하는건 한 두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두명이 내가 뭘 이렇게 말이 많으시냐... 제가 한 두명에게도 정성스럽게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 지금 쿠바에서 자유를 위한 혁명시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프랑스 파리에서도 100만명이 뛰어나와서 마크롱한테 물러나라 하면서 너무 억압을 하니까 말할 수 없는 시위를 하고 있고, 그리스도 마찬가지고 영국도 이미 시작을 했었구요. 한국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2021년 7월 12일 쿠바 아바나에서 반정부 민주주의 시위 사진출처: https://blog.daum.net/007nis/15882485
동영상에서 보니까 작년에 브라질에서 있었던 일인데 사람들이 분노해서 기후조작하는 HAARP(하프)의 송전선같은 시설인데 사람들이 나와서 무너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HAARP(하프)는 인공적으로 엄청 더운 화씨 120도 (섭씨 48.9도), 130도(섭씨 54.4도) 정도의 열(heat, 히트), 폭우, 지진 이런 것도 웨더 마디피케이션(weather modification, 기후조작)을 일으킨거라 했죠. 그런 것을 여기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15. 하나님이 지금 여러 가지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하나님이 간섭을 하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가고 있는데,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미국 사람들이 리얼 데쓰 익스피리언스(real death experience, 죽다 살아나는 경험)가 되어야 깨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거의 죽음까지 가는거예요. 그래야 깨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3일 부터니까 지금이 7월이니까 8-9개월 지금 이렇게 되었는데요. DUMB(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깊은 지하군사기지)에 대해서도 여러 번 방송했고, 그 사이에 네바다, 이라크, 호주등에 블랙아웃이 있었다고 하고, 약 150개 정도의 소형 터널(mini tunnel)을 지금 다 없애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산샤댐 상류에 어마어마한 홍수가 일어나고, 독일 남부.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에서 60-70년만에 홍수가 일어나서 아예 차들이 떠내려가는 홍수를 봤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말 경악할 정도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폭우가 쏟아지는게 웨더 마디피케이션(weather modification, 날씨조작)인지 아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카발들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냥 서서히 물러나지는 않아요.
우선 여러분이 관심있어 할만한 내용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중간중간에 사설이 있었는데, 여러분과 대화하는 것처럼 제가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친근감을 가지고 말씀 드립니다. 이 정도 말씀드리고 , 조만간 뉴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라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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