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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위원회 2021년 현재 북한찬양하는 집단모임 위원회에 자유 대한민국 없어지게 하는 일등 공신들이 집합소
https://ko.wikipedia.org/wiki/%EA%B2%BD%EC%B0%B0%EC%9C%84%EC%9B%90%ED%9A%8C
김호철 민변 전회장 ( 윤미향 보호하는 세력 헉 할머니 팔이하는 쓰레기 보호하네 )
민변 “윤미향 부부 ‘월북 회유’ 보도는 허위사실 짜깁기”
https://www.vop.co.kr/A00001489798.html
상임위원 박경민 : 국가경찰위원회 상임위원 ( 보류 )
김연태 : 고려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 ( 보류 )
최응렬 :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 보류 )
김민문정 :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 대표 ( 왜 여성부 없어져 하는 이유 국가예산으로 북한 찬양 하는 사람들 생존시키는 악질 부서 여성단체 집단이네 ㅋㅋㅋㅋ)
“불법사드 즉각 중단, 촛불은 소성리로”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106
2만의 외침 “감옥에서 7년째,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
박록삼 : 서울신문 우리사주 조합장 ( 검찰 악마화 하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 경찰 위원회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
[서울광장] ‘검찰공화국’의 시민으로 산다는 것/박록삼 논설위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8031014
이제는 ‘버마’라고 부르리라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0831/1p3p8v21.html
대책위 명단 및 발족선언문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8
`한총련 합법적 활동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 명단
`한총련 합법적 활동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 명단
-2002년3월19일 현재 취합된 명단입니다. 미취합된 분도 있으며, 향후 더 확대할 것입니다.-
고 문: 권영길, 김금수, 김진균, 박용길, 박정기, 백기완, 변정수, 손장래, 신창균, 이기형, 이돈명, 이종린, 임기란 등 13명 (가나다 순)
상임대표: 강만길, 권오헌, 김동완, 오종렬, 청화, 함세웅, 홍근수 등 7명 (가나다 순)
공동대표: 강봉주 리병도(건약), 곽태영(박정희기념관반대), 권낙기 임방규(통일광장), 김규철(범민련), 김순옥(전여농), 김정범 정일용(인의협), 김흥연(전빈련), 남궁문(원불교청년회), 남상헌(추모연대), 노영우(목회자협의회), 도강호(민자통), 리강립(민화련), 문규현(정의구현사제단), 문대골(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박순희(천주교전국연합), 박주희(문학예술청년공동체), 박홍근(K.Y.C), 배다지 이해학(민족회의), 배은심(반미여성회), 백수인(민교협), 서경원(자통협), 성유보(민언련), 송두환(민변), 송영길(국회의원), 송학선 안준상 전민용 김무영(건치), 신동근(보건의료연합), 안재구(수학자), 양준석(가톨릭청년회), 오연호(ohmynews), 오창익(인권실천시민연대), 유원규(통일맞이), 윤장현(광주시민단체협의회), 윤한탁(실천연대), 이규재(민주노총), 이정택(원불교교무단), 이천재(서울연합), 이항우(성균관민족통일협의회), 이현락(E.Y.C), 임종석(국회의원), 전상봉(한청), 정명수(전대협동우회), 정연오(한총련학부모협의회), 정현찬(전농), 정형기(민주노동자전국회의), 조성우(민화협), 조순덕(민가협), 조찬배(유가협), 주영수(노동건강연대), 진관(불교인권위), 천영세(민주노동당), 최문석(청년한의협), 한상렬(통일연대), 황건(4월혁명회), 효림(실천승가회) 등 가나다순, 이인영 오영식 송갑석 김종식 태재준(역대 전대협 의장), 김재용 김현준 정태흥 정명기 강위원 손준혁 윤기진 이희철 최승환 (역대 한총련 의장) 등 74명
공동집행위원장: 정진우(종협), 한충목(전국연합)
법률지원단: 김동균 김석연 김선수 김승교 김인회 백승헌 심재환 유효석 윤기원
이덕우 이상호 이석태 이정희 이현용 임재철 장경욱 정연순 변호사 등 17명 (가나다순)
집행국: 강위원(국장), 박지윤 이창희 박준형 윤태관 최현진 정의찬 최성욱 주관철(국원) 강경태 장민영 조동호(홈페이지 제작관리팀) 무순
대책위원 : 총 625명 (가나다 순)
강경태 강구영 강남훈 강내희 강병완 강봉주 강성관 강성일 강순영 강순정 강애리 강용주 강위원 강정구 강현주 강혜경 강호종 고광희 고명지 고병찬 고순희 고애순 고영철 고용흠 고유경 고은숙 고준일 곽민 곽선우 곽은주 곽재봉 구승택 구영민 구자현 국현아 권문수 권병성 권보영 권성회 권오혁 권충환 권태식 권혁 권혁범 권혁주 권현옥 권형 김경모 김경모 김경미 김경호 김경환 김국일 김기원 김기택 김나래 김나영 김남주 김달곤 김대강 김대영 김대원 김대정 김대현 김덕수 김도형 김동현 김동환 김동희 김명욱 김명준 김무영 김문수 김민수 김민조 김민호 김박태식 김방 김범헌 김병석 김병석 김봉모 김봉수 김상곤 김상범 김상범 김서중 김선미 김선운 김선이 김성건 김성민 김성수 김성일 김성호 김세균 김수룡 김수미 김수정 김수진 김수행 김수향 김시현 김양정 김영준 김영철 김옥순 김요섭 김용구 김용수 김용진 김우현 김웅헌 김유진 김윤경 김은수 김은아 김은정 김은하 김의태 김익 김인근 김인재 김일범 김재영 김점석 김정범 김정숙 김정숙 김정은 김종서 김종훈 김종훈 김주철 김준기 김중현 김지영 김지은 김진국 김진국 김진성 김진일 김찬섭 김철홍 김태동 김태형 김한성 김해룡 김해미 김현국 김현수 김현숙 김현주 김현철 김형모 김형석 김형주 김형태 김혜순 김호현 김홍모 김화섭 김효석 김효섭 김희 김희영 나지훈 나철원 남미덕 남정이 남지대 남효정 남희양 남희양 노승현 노재화 노준형 노중기 노중선 노혁 도영기 도지호 류기영 류락진 류보미 류연석 류의남 류정연 류제덕 류형종 류희선 리병도 모성룡 모철홍 문경 문경빈 문금지 문병록 문성순 문종석 문준호 문치웅 민경동 민용기 박거용 박경순 박경철 박계현 박관조 박광채 박기철 박노영 박동환 박록삼 박미준 박병민 박병호 박상렬 박상수 박상환 박상희 박성렬 박성호 박수기 박숙희 박애경 박열 박영란 박영선 박영진 박오열 박옥순 박옥주 박용범 박용신 박유나 박유선 박유진 박윤재 박은영 박이대승 박재석 박정미 박정환 박종명 박종화 박지윤 박진홍 박찬배 박창희 박태훈 박현기 박혜경 박홍근 박홍무 방지환 배진석 백경신 백한주 변은영 서경선 서경순 서관모 서다윗 서상영 서영옥 서원철 서재일 서정광 서정복 서정삼 서종백 서창호 선숙희 설증호 성낙돈 성지희 소기수 소배경 손동유 손동혁 손선희 손성희 손신 손태경 손혁기 손현숙 송경용 송관욱 송미옥 송상은 송재만 송지은 송진환 송창학 송학선 시선옥 신광영 신대영 신동근 신동주 신동철 신문웅 신송이 신용철 신제익 신행복 신현부 신현정 신희경 심병호 심상오 심상진 심주완 심진 안문영 안병길 안병노 안상헌 안송이 안영욱 안영은 안우현주 안준상 안진걸 안현수 안현재 안형원 양경숙 양경열 양길자 양성미 양철이 양호철 여현경 여혜정 여환걸 오세윤 오세호 오수강 오승호 오영순 오유석 오윤경 오재흥 오지연 오지훈 오창규 오필진 왕숭인 우범석 우상호 우석균 우효측 원준호 유명곤 유영진 유영하 유오성 유재구 유정훈 유제호 유한웅 육혜경 윤보현 윤석 윤영철 윤정화 윤차경 윤찬영 윤철신 윤태관 윤효일 윤희석 이건민 이경미 이경훈 이관복 이광민 이광재 이귀임 이낙호 이남주 이덕재 이돈성 이동선 이동주 이두희 이득규 이득영 이명선 이문교 이문희 이미정 이반 이병림 이봉우 이산수 이삼성 이상렬 이상빈 이상연 이상윤 이상철 이상훈 이선희 이성근 이성미 이성백 이성우 이성환 이성희 이세일 이소희 이숙희 이순남 이순정 이순학 이승미 이승준 이승철 이승호 이영 이영주 이영훈 이옥남 이옥범 이용구 이용섭 이용성 이용희 이원균 이윤구 이윤재 이윤정 이윤진 이은경 이은영 이장희 이재정 이정규 이정임 이정태 이종관 이종범 이종섭 이종혁 이주연 이준학 이준환 이중규 이중호 이지은 이진 이진호 이차선 이창호 이창훈 이창희 이철진 이학수 이해직 이해진 이행용 이행화 이현락 이현수 이현정 이현주 이형민 이호정 이화영 이훈희 인송자 인형민 임광수 임기란 임동규 임동욱 임민규 임병동 임상욱 임선영 임성욱 임수길 임신규 임정수 임정아 장길상 장동렬 장동순 장만덕 장세호 장연희 장오준 장유정 장윤순 장진숙 장진익 장창준 장창환 장형준 장호정 장화동 전경림 전민용 전상규 전영일 전준언 전진경 전진성 전현숙 전희영 정경우 정대근 정동익 정맹숙 정명기 정상록 정상철 정연욱 정용영 정우수 정욱 정유진 정윤희 정은주 정의찬 정일용 정재수 정재형 정준호 정준효 정진 정창화 정채인 정해구 정혁남 제성훈 제해동 조건준 조경민 조상희 조성철 조성협 조순덕 조신혜 조양일 조우희 조원규 조윤주 조윤희 조재열 조종욱 조현경 조현연 조희연 주경복 주동옥 주선국 주영수 주정태 주진완 주혁환 지정언 진관 진영 진영종 차광석 천준호 최광신 최명규 최문석 최범림 최병두 최선웅 최성욱 최성혁 최수동 최순자 최승기 최영남 최영태 최원규 최은식 최은정 최은희 최인순 최재영 최재욱 최치현 최치훈 최현오 최현진 최형규 탁귀영 탁무권 하준태 한기명 한덕희 한상권 한상욱 한상희 한승기 한준옥 한찬욱 한창호 한현우 함영조 허재원 홍경표 홍사현 홍성태 홍성호 홍욱 홍정표 홍춘택 황교욱 황근호 황상익 황옥선 황인주 황정아 황진영 황해평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
발족 선언문
어느 누구의 말처럼 늘 봄은 오건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봄은 오지 않았다. 한국사회는 아직 많은 이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행복을 누리기에는 풀어야 할 숙제들이 너무 산적해 있다. 분단, 빈부격차, 실업난 등이 대표적 문제이다.
모든 나라의 역사에서 그러하듯이 항상 그 시대의 짐은 그 사회의 젊은이들이 지고 간다. 씩씩한 젊은이들의 발걸음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며, 미래사회의 예비가 된다.
한국의 청년학생은 세계 역사의 대표적 자랑이었다.
가난한 노동형제들의 아픔과 함께 하기 위해 노동자가 되었으며, 서러운 농민형제들의 한숨과 함께 하기 위해 들판으로 달려갔으며, 갈 곳 없는 빈민형제들의 절규와 함께 하기 위해 부서진 집에서 잠을 잤으며, 허리 잘린 조국의 신음과 함께 하기 위해 분단 철조망에 온 몸을 던졌으며, 부당한 외세에 가위눌린 민족과 함께 하기 위해 당당히 한민족의 자존을 이야기 해왔던 청년들, 그들이 바로 `한국 대학생`들이다.
우리 아들, 딸들의 아름다운 행진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발전 그 자체이다. 청년학생들의 피와 눈물 속에서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가 자랐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결, 통일이 싹텄다. 어제의 청년학생은 오늘의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건강한 양심으로 자리한다.
하지만 오늘의 한국 사회의 대학생들은 우리의 바람과는 전혀 다른 고난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비극적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침묵할 수 없게 한다. 1997년 한총련 이적규정 이후 지금 현재까지 한총련 사법처리자는 800여명에 이른다. 해마다 평균 160여명이 잡혀가고 있으며, 이는 거의 이틀에 한 명꼴로 한총련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집회문화가 달라지고, 6.15남북공동선언이후 민족의 단합이 강조되는 오늘날 폭력성과 이적성이라는 검고 우스운 잣대로 우리의 대학생들이 여전히 잡혀가고 있는 것이다.
어둠은 결국 밝음에게 자리를 내어 주기 마련이다. 그러나 돈과 외세, 분단에 기생하는 검은 세력은 이 진리를 무시하며, 청년학생을 위시한 밝은 세력을 오히려 자신의 어두움으로 가리려 한다. 젊은 학생들의 작은 실점을 마녀 사냥하듯 왜곡하여 자신의 치부를 은폐하고, 청년들이 가진 밝음의 진정한 힘을 거세하려 한다. 이는 적반하장에 다름 아니며, 시대역행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 한국 사회에서 보란 듯이 진행되는 한총련 탄압의 `반역사`이다.
청년 시절을 거쳐 사회 생활을 하는 우리는 청년대오인 한총련이 탄압받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청년학생의 죽음은 우리 시대의 비극이다. 본디 정의는 정의실현의 역사에서 나타난 자신의 일시적 오류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스스로 혁신하면서 더 큰 정의를 그려간다. 우리는 시대정의의 표징이었던 청년학생이 그러한 역사를 일구어가리라 믿는다.
이에 우리들은 부모된 심정, 선배된 마음으로 미래사회의 희망, 현재사회의 활력소인 청년학생에 대한 탄압을 반대하여 힘껏 나설 것이다. 이를 위해 각계 진영을 포괄하는 범사회인 대책기구를 결성하고,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이 보장되는 날까지 우리 사회의 모든 양심적 역량을 모아나가고자 한다.
2002년 3월 20일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범사회인 대책위원회
(상임대표 : 강만길, 권오헌, 김동완, 오종렬, 청화, 함세웅, 홍근수)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하주희 : 법부법인 율립 대표 변호사 ( 북한 찬양 하나 또 찾아네 )
미대사관 앞에서 끌려나온 민변 하주희 변호사
https://www.nocutnews.co.kr/news/4548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