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4곳 통합심의 통과 … 5,649세대 공급
▶2.23.(금)「제2차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소위원회」 개최… 총 5,649세대 주택공급
①양천구신월동 173번지 모아주택 4개소 추진…1,494세대 공급
◦용도지역상향(1·2종(7층)→2종),공원과연계한보행녹도를통해개방적이고보행친화적인공간완성
②중랑구망우3동 427-5 일대모아주택 7개소 추진…2,273세대 주택공급
◦용도지역상향(1·2종(7층)→2종),망우산자락공원과연계한통합형보행녹도및커뮤니티가로조성
③중랑구중화1동 4-30 일대모아주택 6개소 추진…1,612세대 주택공급
◦용도지역상향(2종(7층)→2·3종),도로‧공원등정비기반시설개선등노후저층주거지주거환경개선
④마포구대흥동 535-2 일대모아주택 1개소 추진…270세대 주택공급
◦용도지역상향(2종(7층)→2종),저층노후단독‧다세대주택밀집지역의주거환경개선‧주민편의시설확충기대
□서울시는 2.23.(금)열린제2차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신월동 173번지 일대모아타운'을비롯하여총 4 건의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심의에 통과된 곳은▴양천구신월동 173번지 일대모아타운▴ 중랑구망우3동 427-5 일대모아타운▴중랑구중화1동 4-30 일대모아타운▴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모아타운 4곳으로 향후 모아주택사업 총 18 개소 추진으로 5,649세대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