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럽다"는 전라도쪽 사투리 입니다. 전라도에서는 쪽팔리다. 쑥스럽다. 창피하다는 표현으로 '여럽다"는 말을 쓴다네요...
부끄럽다..그런뜻이죠.ㅋㅋ저도 전라도살지만 중학교나되서 알았다는;;
저도 전라도 사는데...이제 알았어요,.,이거 보고...첨 듣는 사투리라...
저두 전라도 사는데 오늘 첨 들었네요 이십평생을 살다가.ㅋ
나는 경상도 사는데... ㅎㅎ 그렇구나.. 그런 뜻이었구나... 근데 그런 말 첨 들어 봄 ㅎㅎ
저는 경상도에서도 들어본거 같은데... 아줌마들이 "아이고~ 여러버라~ " 하던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 여렵다는말이 -_-불쌍하다 애처롭다 이걸로알고있는데 ;
앗 난 여럽다는 말을...나이에 안맞게 징그럽다 이럴때 쓴거 같은뎅..ㅋㅋ
저두 부산사는데 제가 나이에 안맞게 귀여운거 좋아하니까 어머니가 여럽다고 하시던데요
뚱괭이 님이 말한게 맞는것 같아여~ 제 친구도 여렵다는 말 자주 쓰거덩요~^^
첫댓글 "여럽다"는 전라도쪽 사투리 입니다. 전라도에서는 쪽팔리다. 쑥스럽다. 창피하다는 표현으로 '여럽다"는 말을 쓴다네요...
부끄럽다..그런뜻이죠.ㅋㅋ저도 전라도살지만 중학교나되서 알았다는;;
저도 전라도 사는데...이제 알았어요,.,이거 보고...첨 듣는 사투리라...
저두 전라도 사는데 오늘 첨 들었네요 이십평생을 살다가.ㅋ
나는 경상도 사는데... ㅎㅎ 그렇구나.. 그런 뜻이었구나... 근데 그런 말 첨 들어 봄 ㅎㅎ
저는 경상도에서도 들어본거 같은데... 아줌마들이 "아이고~ 여러버라~ " 하던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 여렵다는말이 -_-불쌍하다 애처롭다 이걸로알고있는데 ;
앗 난 여럽다는 말을...나이에 안맞게 징그럽다 이럴때 쓴거 같은뎅..ㅋㅋ
저두 부산사는데 제가 나이에 안맞게 귀여운거 좋아하니까 어머니가 여럽다고 하시던데요
뚱괭이 님이 말한게 맞는것 같아여~ 제 친구도 여렵다는 말 자주 쓰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