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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동
 
 
 
카페 게시글
다무정련회게시판 스크랩 정보 포경수술 하면 안되겠네요..
올빼미 추천 0 조회 655 08.12.11 01: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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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11 01:44

    첫댓글 아놔~ ㅠㅠ 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나...

  • 08.12.11 02:35

    그래도 덕분에 사정 시간이 길어졌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삽니다 ㅠㅠ

  • 08.12.11 17:28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 ㅋㅋㅋ

  • 08.12.11 07:44

    저는 다행이 지식이 있는 의사분이 해주셔서 그런지..포피소대는 안 날아갔네요...하지만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할 자신이 없다...성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여전히 유용한 수술이 아닐지...음....참 논란의 소지가 많은 수술 같습니다....저는 일단 자식 낳으면 안시킨다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위생이나 기타 생활에서 불편하면 나중에 커서 시켜도 되니까요..괜히 어릴때 어설프게 하면 아이가 안아파서 좋다고는 하지만 성기손상을 일으킬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덜덜덜...

  • 08.12.11 08:04

    거의 무조건적으로 포경수술 하는 나라는 미국이랑 우리나라 정도라고 하더군요. 우리 동생네 아들들은 태어나자마자 일주일 이내에 포경수술을 해버리던데...

  • 08.12.11 10:15

    후......그 수많은 압박 속에서도 안하길 잘했군...ㅡ_ㅡ

  • 08.12.11 18:39

    뭔가 커다란 것을 잃은 느낌....

  • 08.12.11 20:16

    원래 사람 몸에 있는 것중 쓸모없는것은 없지요....젠장..어릴때 바나나 사준다는 어머니께 속아서...으엉..ㅜㅜ

  • 08.12.11 21:06

    도둑맞은듯한 느낌...그래도 자식을 나중에 니 알아서 해라 하면 그것도 좀..ㅋㅋㅋ 중학생만 되도 요즘애들 어지간한데..쪽팔려서 수술하러 가겠어요? ㅋㅋㅋ 전 초딩때 했는데 그때 간호사들 보기만 해도...ㅋㅋㅋㅋ으...생각하기도 싫어...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2.11 22:39

    내가 고자라니 ㅠㅠ

  • 08.12.11 22:49

    아니~아니~아니죠...내가 조루라니...ㅋㅋㅋ

  • 08.12.12 00:53

    리플들이 점점 아저씨 토크가 되어가는군요... -_-

  • 08.12.13 14:57

    맨처음에 뭔말인지 이해 못해서 걍 끝에 내려왔는데... 그런 얘기인가 보군요... 전 순전히 담이 약해서 악빨로 안한다고 버텼는데... 아버지가 걍 포기하셔서 다행 ㅡㅡ

  • 08.12.18 15:48

    헉 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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