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발매한 'Weeken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미얀마 내전 사태가 심화되면, 난민들이 점점 우리나라로 오려고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태연이 분홍색 두건 및 옷을 쓰고 입고 있으며, 옆으로 옆드려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와 관련된 나라는 두건을 쓴 사람이 많은 나라이자, 비구니들이 분홍색 옷을 입는 풍습이 있는 나라이자, 와불(누워있는 부처상)이 많은 나라인 미얀마입니다.
따라서, 화보는 미얀마를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태연의 머리카락이 빗자루를 연상시킵니다.
빗자루는 대표적인 청소도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군부정권에 의한 청소 즉, 민중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얀마 사태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태연이 끼고 있는 반지가 작은 홈들이 많이 파여 있는 검정색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최소한의 빛만 스며들 수 있게 허락하는 어둡고 통제된 깜방 즉, 군부정권에 저항한 민중들을 투옥하는 교도소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태연의 배에 금색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
배는 한자로 복(腹)이라고 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복금'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동음이의어인 '복금'은 옥에 가두었다가 풀어준 사람을 다시 가둔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미얀마에서 비인륜적인 투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앨범명이 적혀 있는데, 앨범명 중 'ken'이라는 글자는 무사히 배에 타서 입 속으로 잘 들어간 듯한 모습입니다.
ken은 '은신처'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군부정권을 피하여 탈출한 미얀마 난민들은 안전한 다른 나라로 가려고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ken'이라는 글자를 감싸고 있는 입 같은 모형의 모습을 잘 보면 우리나라의 국토 모양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미얀마 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난처는 우리나라가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미얀마 난민들이 점점 우리나라로 오려고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