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항암치료 받으시는 외할머니를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요새따라 잠만자고 말도 못하시고 눈이 침침하니 잘 안보이신대요.. 인터넷에 보니 증상이 비슷한대하 정말 슬픕니다. 제발 그냥 아무일이 아니여야할텐데
첫댓글 저희 외할머니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슬픔 ㅠㅠㅠㅠ
222 사경을 헤매시던 분이 갑자기 정신도 또렷해지고 눈과 말도 또렷해지시죠 근데 그게 마지막 신호라는 ㅠㅠ
@갰랍랍 3333
가래낀 소리남 그르렁그르렁 거리면서숨 쉬는게 일정치않음 몇 초정도 숨 안쉬다가 갑자기 깊은 숨 거치게 몰아쉼 저희 아버지는 잠 자는거처럼 엄청 편하게가셨음
뭔 말을 해도 되게 슬프실 것 같음.. ㅠㅠ울 엄마는 되게 힘들게 계시다 돌아가셨음제발 아무 일 아니시길..!
감사합니다 ㅠㅠ
첫댓글 저희 외할머니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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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픔 ㅠㅠㅠㅠ
222 사경을 헤매시던 분이 갑자기 정신도 또렷해지고 눈과 말도 또렷해지시죠 근데 그게 마지막 신호라는 ㅠㅠ
@갰랍랍 3333
가래낀 소리남 그르렁그르렁 거리면서
숨 쉬는게 일정치않음 몇 초정도 숨 안쉬다가 갑자기 깊은 숨 거치게 몰아쉼 저희 아버지는 잠 자는거처럼 엄청 편하게가셨음
뭔 말을 해도 되게 슬프실 것 같음.. ㅠㅠ
울 엄마는 되게 힘들게 계시다 돌아가셨음
제발 아무 일 아니시길..!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