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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20(월) 출석부 : 대범하게 삽시다
몸부림 추천 1 조회 484 24.05.20 00:06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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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1 08:59

    @그산 고맙습니다

  • 24.05.20 09:56

    때 빼고 광 내고 기름 쳐가며 사는거죠 뭐.
    고쳐가며 사는동안 편안하게 살려 합니다.
    다르게 사는 모습들에 그렇구나 하고
    제 인생 즐겁게 삽니다~^^

  • 작성자 24.05.21 08:55

    즐겁게 안살면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에
    자기만 손해지요
    마음다스리며 살고지고 입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세요

  • 24.05.20 10:46


    사실
    오늘 출근길에 이 생각을 했어요
    대범하게 살자!!!

  • 작성자 24.05.21 08:56

    정말 나이든 남자들 대범이 절실합니다
    향후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듯합니다
    대범한 하루보내세요!!

  • 24.05.20 10:49

    저도 윗 분들이 물으면 아직 괜찮다고
    걱정해 주시어 고맙다고 말씀 드리지만
    종합검진 받으면
    부실한 곳이 있습니다
    연락이 없던 친구 전화오면 ~걱정부터 들고요~
    감사 드립니다
    가적도 바다보며 출첵 합니다

  • 작성자 24.05.21 08:57

    서로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하면서
    위로해주고 위로받고 살아야지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24.05.20 11:15

    닦고 조이고 기름칠은
    공장에서만 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사람도~~~ㅎ
    저도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ㅋ
    몸님도 여기에 오빠부대 많습니다^^

  • 작성자 24.05.21 08:58

    찌질이 오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대범하고 새련된 오빠로 살고싶어요
    건강하게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 24.05.20 13:57

    가덕도 바다 풍경이 시원합니다
    지금 바로 오늘을 즐기며
    월요일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1 08:59

    지금 행복한 사람이 바로 승자입니다!!
    지금을 즐기세요

  • 24.05.20 14:03

    저는 달 항아리 님이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나도 살 을 빼야겠다 하고다이어트 했드니 56 키로 에서 52키로 나가서
    이제는 살을 찌우려고 합니다 나는 살이 잘찌지도 빠지지도 안하는체질인데 걱정입니다

  • 24.05.20 17:03

    ㅎㅎ 제 살 떼어 드리면 좋은데요.
    저는 더디게 빠지고 있어요.
    지루하지만 꾸준히 빼는 중입니다.
    나오미님은 뜻대로 조금 더 찌시길요. ^^

  • 작성자 24.05.21 09:01

    나이들어서는 절대 다이어트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빠른 원상복귀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보내시구요!!

  • 24.05.21 09:11

    @몸부림 이제 다이어트 안할려구요 옷 이 다 작아져서 다이어트 했었는데 위가 쪼크러 들었서 많이 못 먹게 되어서요 원상회복 위해 ㅎㅎ

  • 24.05.20 18:10

    사는날까지만 살렵니다.대범하게..ㅎ 모두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5.21 09:02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밝은빛 많이 비추는 오늘되세요

  • 24.05.21 09:03

    어제 부터 오늘까지 거제 & 저도 여행 중 입니다.
    역시 남해는 아름답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에서 폼 잡고 사진 오랫만에 다시 찍어보기도 했습니다. ^^~

  • 작성자 24.05.21 09:02

    거제 통영엘 저는 언제가도 좋습니다
    행복한 여행되세요 먹방도 많이 찍으시구요

  • 24.05.20 19:32

    두분사이에 진한 우정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21 09:04

    그닥 자주 본 사이가 아니라서 우정이 진하진 않아요 댓글이 겸손해서 느낌이 좋은 친구입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24.05.20 22:20

    ㅎㅎ
    충분히 건강하고..
    너무나 멋진 몸부림님이 질투라니..

    오늘도 멋진 곳을 다니셨네요?
    저야말로 집콕 족인데 말예요.

  • 작성자 24.05.21 09:05

    너무나 멋지다는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지는 저는 속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지금은 우울모드예요
    즐거운 인생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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