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고추절임이 어느정도 맛이 들었어요
남편이 귀가 얇아 이걸 더넣었다 저걸 더 넣었다 맛있게 만들어준다고 요란스레 여러번 끓였는데 제 바램은 그냥 남들 하는비율대로 언젠가 내맘대로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지요
이걸 이맛대로 계속 유지하려면 간장을 따로 부어버리고 고추만 따로 보관해야하나요?
아니면 간장물에 계속 담궈 상온에 그냥 놔두는건가요?
첫댓글 저는 그냥 두고 먹습니다그래도 맛이 변하지 않튼대요~~
저두 그냥 담가 두고 먹고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그냥 두고 먹습니다
그래도 맛이 변하지 않튼대요~~
저두 그냥 담가 두고
먹고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