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 못된다는 것은 자신도 안다 그러나 왜? 윤성열이 1위에 올랐을까? 이유는 부패를 원칙대로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찍어내는 현 정권의 빗나간 행태가 윤성열을 1위로 올려놓은 것이다 비리수사를 방해하고 집권당의 치부를 감추는 정권의 폐해를 백성들은 인식하고 있다 윤성열은 검찰 개혁에 반대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청와대도 알고있다 핵심은 현정권의 부패수사를 막고 싶다는 것이다
내로불남 폐거리 정치나 하고 있으니 국회 일당독주는 잉여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권력 없음을 잇음으로 나타내어야하는 불편을 내포하고 과잉된 권력 잇지도 않는 힘을 어떻게 다스릴지 복이아닌 우려라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고 그러한 정치환경의 속성으로서 진흙탕이 정치, 서로 다리잡는것이 정치 주고 받기 바쁘고(주고 받는 대상도 기성 1번도 아니며,기성 적폐청산의 대상이 된 세력또는 안건도 아니며) 보는 국민으로서는 스트레스 받으며 폐거리 허당의 표현을 정치라며 보아 주어야 하는입장일 뿐 이땅에 정치는 정치로서의 위치보단 종교와 더불어 대중선동과 대중통치이데올로기적 기능이 앞서고. 최소한의 정치와 경제 국방이 연결되어 있지 못한. 한계를 돌파하는 것을 두려워 하니, 운전자론이 살아 잇기나 한가, 광대정치를 보는 것이 식상할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현실과 괴리된 정치적 광신과 집중은 민중의 현실을 가리고
과거에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일부 불량배와 국민을 섞어 강제수용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을 때, 물론 이것도 박정희의 516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지만, 긍정적 반응이 상당수 있었고, 이 또한 20년 전 516후와 별차이가 없었는데, 현재 윤석렬이가 기존의 정부조직체계를 무시하고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자의적으로 남용하며 법치주의를 웨치고, 일부 대중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점도 유사하다 생각이 되지만, 현정권의 반대세력들이 이를 이용하는 요소를 제외하면 그 지지세는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당분간 시끄럽겠지만 윤씨는 칼잡이라는 별명 그대로 그저 이리 저리 칼을 휘두른 것 말고, 뚜렷한 결과를 내놓은 점이 없고,
첫댓글 실전에서는 낙제수준
근데 지네들도 알텐데...
모를까요?
@인향만리 그 병에 걸리면 몰라요
어느 동네서 1위인가!
대검안에서 1위인 모양 입니다.
빵 떠져습니당^^
검찰당의 당수이지여.
대검기자단들이 수행비서들이니,
벌거벗은 임금,수행원들인지를 모름
윤석열이 대통령 못된다는 것은 자신도 안다
그러나 왜? 윤성열이 1위에 올랐을까?
이유는 부패를 원칙대로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찍어내는 현 정권의 빗나간 행태가 윤성열을 1위로 올려놓은 것이다
비리수사를 방해하고 집권당의 치부를 감추는 정권의 폐해를 백성들은 인식하고 있다
윤성열은 검찰 개혁에 반대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청와대도 알고있다
핵심은 현정권의 부패수사를 막고 싶다는 것이다
내로불남 폐거리 정치나 하고 있으니
국회 일당독주는 잉여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권력 없음을
잇음으로 나타내어야하는 불편을 내포하고
과잉된 권력 잇지도 않는 힘을 어떻게 다스릴지 복이아닌 우려라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고
그러한 정치환경의 속성으로서 진흙탕이 정치,
서로 다리잡는것이 정치
주고 받기 바쁘고(주고 받는 대상도 기성 1번도 아니며,기성 적폐청산의 대상이 된 세력또는 안건도 아니며)
보는 국민으로서는 스트레스 받으며 폐거리 허당의 표현을 정치라며 보아 주어야 하는입장일 뿐
이땅에 정치는 정치로서의 위치보단 종교와 더불어 대중선동과 대중통치이데올로기적 기능이 앞서고.
최소한의 정치와 경제 국방이 연결되어 있지 못한. 한계를 돌파하는 것을 두려워 하니,
운전자론이 살아 잇기나 한가,
광대정치를 보는 것이 식상할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현실과 괴리된 정치적 광신과 집중은 민중의 현실을 가리고
태꿘도 빨간띠가 쌈하러
안 댕깁띠요안!
ㅉㅉㅉ
과거에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일부 불량배와 국민을 섞어 강제수용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을 때, 물론 이것도 박정희의 516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지만, 긍정적 반응이 상당수 있었고, 이 또한 20년 전 516후와 별차이가 없었는데, 현재 윤석렬이가 기존의 정부조직체계를 무시하고 무소불위의 검찰권을 자의적으로 남용하며 법치주의를 웨치고, 일부 대중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점도 유사하다 생각이 되지만, 현정권의 반대세력들이 이를 이용하는 요소를 제외하면 그 지지세는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당분간 시끄럽겠지만 윤씨는 칼잡이라는 별명 그대로 그저 이리 저리 칼을 휘두른 것 말고, 뚜렷한 결과를 내놓은 점이 없고,
정치지도자 로 나서기엔 태생적 한계가 너무 뚜렷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