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반수 복습자료. 지난 연재글 안 읽고는
이해할 수 없음
출처 시공명리.
과부-탄성의 문제
紫雲|22.06.11일. 올려진 자료
辛戊甲甲 여자
酉午戌申
丁戊己庚辛壬癸
卯辰巳午未申酉 4대운
壬申대운 19살 壬寅년 결혼.
辛未대운 29살 壬子년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
20년 동안 딸만 믿고 살아왔는데
己巳대운 49살. 壬申년 딸이 애정문제로 자살.
위 사주에는 명확한 시그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찾아
과연 명리학이 어디까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지 자부심을 갖기 바랍니다
이어령비어령 우물쭈물 손님 눈치볼게
아니라 자부심을 갖고 봐도 됩니다
저는 92년도 37살 성명학의 대가 이우람 선생님과
공주대학교 총장및 교수진들 수십명이 모인 자리에서 당당하게 명리학의 우수성을 특강을 통해 피력한 봐 있습니다.
전혀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최고의 자부심을 갖길바랍니다.
ㅡ이하 존칭 생략 ㅡ
辛戊甲甲
酉午戌申
壬申대운 19살 壬寅년 결혼.
壬으로 인해 금생수.수생목으로 甲이
생존 가능. 寅년은 인오술 三合으로
남편. 甲=寅이 안방인 宮에 진입가능
그래서 일찍 결혼 가능.
午=宮=배우자 자리=안방이 공망
즉 비어있다는 것은 홀로 빈방을 지키는
형상임
그럼 공개해서는 안 된다고 한 인반수
복습ㅡㅡㅡ
甲은 午.未를 보면 블랙홀에 빨려 사망
언제?
辛未대운 29살 壬子년 상황을 보자
甲남편이 宮에 죽음의 글자 午가 있는데 또 대운에서 未가 오니 스르륵 빨려들어감.
게다가 宮인 午마져 壬子년의 子가
자오충으로 확인사살하니 도저히 버틸
수 없어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
辛戊甲甲
酉午戌申
스토리가 이렇게 그림그리듯 지어내기도 어렵다.
항상 말하듯이 하나의 사실속에는
몇권의 책보다 더 핵심 포인트를
선물로 준다.
그건 그렇고
20년 동안 딸만 믿고 살아왔는데
그딸마져 자살한 건 어떻게 볼 까?
辛戊甲甲
酉午戌申
丁戊己庚辛壬癸
卯辰巳午未申酉 4대운
묘술합 사랑을 하는데 酉가 묘유충하면
戌입장에서는 酉가 철천지. 원수.
巳대운이 오니 戌인 火庫가 旺해져
인정사정없이 酉戌로 害=穿.
辛입장에서는 火가 남자 官임으로
남자 때문에 ....
엄마나이 49살. 壬申년 그 딸이 애정문제로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고 봄.
참고로 하락이수 重天乾四爻다.
이 卦는 孫공망이고 官이 午다.
즉 壬子년에 자오충 사망하는 것이
卦와 동일하게 나옴을 확인.
운명은 너무 무서워 한치의 오차도
벗어나기 어렵다.
단지 우리가 다 모를뿐....
인반수 내용을 공개후 의구심을 갖는
역술인들을 위해 추가로 더 연재할 예정임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로가 양력 10.8일18시들었음으로
당연히 4대운이죠
아래 만세력 대운 둘다 틀렸네요
ㅡ진짜 만세력 ㅡ참고하세요.
전 이거 다운로드 후 요긴하게 써요
이 사주의 약점이 쌍봉 칠살이라는 점이죠
칠살사주는 칠살의 제복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칠살이 제복이 되어 있는가 아니면 풀렸는가에 따라
그 운명의 생사가 오고 가는 팔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쌍칠살이 임수를 만나면 재생살이고 쌍칠살에 일간이 그대로 노출이 되겠죠
그래서 임자년 남편 죽고, 임신년 자식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쌍봉 칠살이 식상관제살이 되는 명조라 다행입니다만
만약 임수를 만나게 되면 오히려 금생수 수생목으로 오히려 통관이 되니 재생살 되어 버리겟죠
그렇게 되면 쌍봉 칠살이 그대로 폭주하게 됩니다
다만 19세 임인년 결혼은 좀 다릅니다
신(申)대운에 신신(申申)이 동하면 식신제살이 더욱 강해지고
일지궁을 인오술 삼합이 되어 들어오면 혼기운이라 칠살의 인화가 가능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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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甲)의 불랙홀
오미(午未)
병무(丙戊)의 불랙홀
유술(酉戌)
경(庚)의 불랙홀
자축(子丑)
임(壬)의 불랙홀
묘진(卯辰)
맞습니까?
위 명조에 유술이 있으니 병무가 불리한 것이죠
무토일간의 불랙홀이니까요.
네. 다는 아녜요
合과 沖이 있어요
갑진님의 功이 커서 앞으로 丙이 酉戌에 관해
추가로 예시를 들게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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