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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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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불청객
러브러브 추천 1 조회 208 24.05.20 21: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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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22:29

    첫댓글 말벌은 119신고해 퇴치해야 합니다
    잘못건드리면 쏘여요
    50가구 배달 하시는군요
    수고에 김사 드립니다
    사시는 집이 화원인가봐요
    꽃나무 구입 하시러 온 분 구경 하시는 분~~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네요ㅕ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5.21 06:37

    맞네요 여름되면 119 몆번씩 신고해요
    배달
    혼자는아니구 팀이 있지요
    나는 조리하고 보따리싸주고 불참하는 배달쌤 틈새 이용
    울집은 그냥 마당이 오쁜되서 오가는사람들이 들려요
    그리고 이쁜 나무들 삼목하고 키워서 용돈벌이 ㅎ
    즐겁지요

  • 24.05.20 23:01

    말벌은 토종벌이나 양벌들이 꿀 모아 놓으면 훔쳐가기 일쑤이고
    토종벌이나 양벌들을 잡아 먹는 전혀 쓸모 없는 벌이지요.

    딸기구신인 저를, 약 올리려고 했구먼유.
    딸기와 체리! 상상만 해도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유.

  • 작성자 24.05.21 06:40

    양업 하시는분들이 애먹죠
    훔쳐가는것도 그렇치만 벌들을죽이니 더ᆢ

    진심 금방 딴 딸기 가 넘싱싱해서 그래슈 죄송허구먼유
    지금바닷가 모래밭걷기
    파도도 적당 넘좋네요
    행복한 오늘되세요

  • 작성자 24.05.21 06:41

  • 24.05.21 07:21

    시골생활에
    큰 불청객이군요

  • 작성자 24.05.21 07:25

    요즘은 시골이든 도시든 큰불청객이드래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5.21 09:50

    네~~우리 어렸을 때 말벌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4.05.21 10:03

    몆년전 땡비 한테 당해봤지요
    말벌 그넘은 정말무서버요

  • 24.05.21 11:49

    체리 얼마나 맛있을까
    군침 돕니다 말벌은 천적이 없다지요

  • 작성자 24.05.21 17:34

    체리 제대로 익지도 못한체 새들이랑 숨박꼭질이라오
    맛은 있드라구요
    말벌 증말로 미오ㅠㅠ

  • 24.05.21 17:19

    러브러브님 글을 읽으니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5.21 17:35

    그냥 하루를 생동감으로 살자 노력 합니다
    시간적 여유는 궁상만 떨게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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