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가면 대부분 한국산 이라고 조개류.활어 .냉동 생선에 표말 붙이는데 안믿는게 좋다 .일부만 국산이고 .요즘 갈치 종류도 몇종류 되지만 대부분 일본산이고 크고 뻔쩍이는 비늘. 일부는 아프리카 세네갈국에서 돔 종류는 가나에서 모리타니아 .모로코에서는 맛도없는 넙치 같은것.문어등.쭈꾸미 낙지 .새우는 동남아 부터 남미에서도 온다 .가나에서 수산업 크게 한분이 마고 .대학 선배인데 몇십년 만에 귀국해 부산 산다 .서면에 큰건물도 짓고
남부민동 어시장 부근 길가에 조그만 냉동 시설해 소매로 판매 하는 곳도 자갈치 처럼 많다.그곳서 많는 식구 먹어면 구입 하면 좋다
냉동 잘 되있어서
벌교 여자만 부근서 오는 꼬막 종류도 그렇고. 다른곳 것 하고 썩는다 .오래전부터.전에는 한국 어선.냉동 운반선들 바다에서 중국 어선과 만나서 전자 제품하고 바뀌어 왔다 .생선을 회감 활어도 케페리로 일본 활어차로 직수입 많이 한다 모르고 먹는게 약이다
좋은 것은 서울 호탤 큰 음식점 부자집으로 가고 .노인들만 승선 하고 인건비도 비싸고 현장 안가면 믿기 힘들다.
한국 젊은이들 어선 승선 안한다다 .힘들어서 .농산물 처럼 수산물=생선도 어민들 농간 아니고 가격은 전부 도매업자들 농간이다
요즘 기장 대변에서 죽성쪽 해변가 조금 올라가면 담수화 공장 식수를 부적합 운운 문제 시 하는데. 전국적 유명한 기장 미역도 마찬가지 아닌가 .전부 담수화 공장 부근에 양식하는데
하필 줄줄이 위치한 원전 부근에 세웠는지
부정적 아니라 .세상이 그렇고 그런것 같다.요즘은 공무원연금 관리공당서도 상품 할인 판촉 많이 하네 할인인지 .정가 인지 그간 참 많이 받아 먹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