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던 옛 여인을 다시 찿아,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라고 사정했다 "역시 나는 너를 못잊겠다 우리 다시 해보자
내가 잘할께 응? 하고 애원 했지만 여인은,,,"어디 세상여자가 나뿐이냐?
다른 사람 찿어봐, 나는 이미 다른 남자가 생겼어"
그래?,,,내 호의를 개무시 하겠다구?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
그리구 그여자를 찿아갔는데
마침 그 여자는 다른 남자랑 같이 있었다
여자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은 아무래도 불안한 남자가 뒤따라서 나왔다는데
여자를 먼저 찌르고 그다음 말리던 남자를 찔렀다는데
여기까지가 뉴스나 다른사람을 통해서 들었는데,,,이것은 팩트가 아닌것 같다
어제 대림동에서 만난 손님한테 물으니,,
"에이 그거요, 그여자는 호프집 여자이고 호프집 여자를 돈주고 하루밤
거시기도 하고,,,뭐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이남자가 특별이 좋아하는데
여자가 다른놈한테 붙어서 쌩까니 화가났고 여자의 새로운 남자는 덩달아
화가나서 찿아온 남자를 만나서 싸우다 칼에 찔려 죽었고 이것을 말리던
여자를 찔러 죽였다는,,,,,,,어느게 진짜인지 나도 잘,,,,
아무튼 도심에서 칼부림,,,,이게 지금에 우리나라에서 있을수 있는일인지
완존 후진국형 범죄 아닌가요?
몇십년전에 어쩌다 생기는 치정 살인 아주 희소한 사건이지요
중국인들 욱하는성격 알만합니다 존나게 급하고 신경질적,,화부터 먼저 내지요
전후사정 안가리고 자신의 입장만 강조하고,,,,
나는,,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는 중국인 막을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입국심사를 강화해서,,,우리나라 역사 문화 기본 에티켓 예의
지커야될 질서 의식,,,,이런기본 교육을 시켜서 입국시키는것이 어떨지요
그래야 이들을 이해하고 이들도 한국을 알고 적응하지않겠어요?
할말은 많으나 여기까지,,,,
첫댓글 중국동포들도 같은민족이니 존중받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이런 기사들을 접할때면 조선족이라고 비아냥대는 무리들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같이 가려면 변해야지요 댓글 감사
조선족 예전에 그래 걔네들도 우리 동포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서 돈벌어먹고 살면서도 중국부심 부리는거 보니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저 한국말 좀 하는 외국인일뿐..
네에 댓글 감사
예전 조선족 대리 태웠는데 착지는
당근 대림동 ㅋ 아 이것들 쭝꿔말했다
조선족말 했다 아휴 시끄러워서...
지들은 말은 조선족이고 그냥
쭝국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쪽인지 저쪽인지 색깔이 모호합니다 본심은 중국여,.요 댓글감사
제가 사는 봉천동에도 조선족
엄청많이 삽니다..새벽 늦게까지
일하고 봉천동 인력시장
지나다보면 중국말..한국말
갖이 섞어가면서 말하며
많이 모여있더군요.
봉천동도 많군요 많어도 너무많어요,,, 댓글감사
지금 이라도 정책을 바꿔야 하는데..
짱깨는 오랑케족..
하튼 빡꾸네가
큰일은 다 벌려놔브럿어..ㅉㅉ
나는 저 외국 나갈때 옷만 보면 내가 다 쪽팔림...저런옷을 외국나갈때 입다니
차라리 검정색 정장을 입지
미국 같으면 권총으로 끝냅니다.
칼보다 총알이 빠른죠...
중국의 한족이나 조선족은 중국 문화에서 자라서 그럽니다.
한국에 살면서 우리의 치안문화에 감탄 합니다.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대해지고, 문화가 뛰어나서 동북 3성을 다시 찾고, 조선족이 그 지렛대 역할을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