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4: 4-17 두려워하지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때 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이 말씀은 , 첫 축사후 3개월 지나. 쫓기듯이 간 남가주에서 눈이 파란 미국 목사님께 예언을 받은 말씀이다. 그때는 나만 보였다. 나의 가정, 나의 아픔 .오직 나나나... 나의 수치, 나의 아픔으로 점철된 삶. 그래서 저 말씀이.. 아.. 나의 수치를 언제가는 벗겨주시기 겠지 하며 늘 붙잡았던 말씀이었다. 그러다 잊어버리고지내다 지난주 월요일 서울 호다 월요 줌 모임 시간 주님의 기쁨 주희의 수치심이야기 가 나오고 길갈에서 애굽에서 수치를 벗겨내신 아버지라는 남가주 호다글과 아버지를 아버지 답게 믿어지고나니. 드디어 아버지 의 수치가 벗겨드렸다는 흰옷 입은자의 간증이 나에게 드디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왔다.
아.. 저 말씀이 나의 육체의 아픔을 씻어 버리시겠다는 밀씀이 아니라, 그 넘어를 보라 하신다.
"내가 네 남편이다.... "
그동안 . 나의 수치라고 생각하며 내 머리에 재를 뿌리며 나의 아픔을 안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이 바로 나의 남편 예수가 누구보다 처절히 수치를 당하며 조롱당하며 , 나를 위해 십자가에 찢김을 받은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내 이름을 찾았다.
내 이름 예수님의 새신부
나는 저 이름이 너무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 정말 이제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게요 하며 스스로 그렇게 살고 싶어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우연이 없었다.
아버지는 저 이름을 완성시키시위해 나를 끝까지 추적하여 당신의 어깨에 매고 오신것이었다.
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너안에 너가 내안에 거하리라 왜?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 이야기 하다 예배 이야기 나온것인가? 결국 구원. 지금 삶의 너머의 삶 하나님 나라. 아버지의 나라에 살게 하시기위해
에덴에서 쫓겨나기전 아담의 영혼의 좌소에 하나님이 계셨던 처럼 축사를 통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 내서 결국 내 마음의 좌소에 당신이 거할 처소를 만들어 내안이 에덴동산으로 회복되어 하늘나라, 예수님과 하나되는 곳으로 만들어 내시기 위함. 나와 예수가 하나되기위함 예수가 나로 장가들게 하시기 위함 내가 하나님딸로 살게 하시기 위함 .
베드로를 끝까지 쫒아오셔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 양을 쳐~~, 네가 죽을거야, 네 맘대로 못해~’ 예수님이 베드로를 끝~~~까지 쫒아다니셨다니까요~~~~~! 이처럼 예수님이 쯔보형제님을 끝~~~~까지 쫒으신 거예요~! 쯔보,다솜간증:저의 잘못이었어요!/소낙비의 재해석 “돌아가 Go Home~”/ 하루같은 이천년~!(12/10/2022 part-3)-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첫댓글 " 예수님의 새신부
아버지는 저 이름을 완성시키시위해
나를 끝까지 추적하여 당신의 어깨에 매고 오신것이었다. " 아멘~~
지난주에 스승님이 질문하셨어요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이 모냐고?
젊은날의 수치를 벗기시고 과부 때의 치욕을 벗기신 날이
있으니 자매님은 행복해요~~
예수님의 등에 업혀 오렌지 밭으로 막 달려가신 예수님
단지 문제해결이나 아픔을 치유하는 정도가 아니라
등에 신부를 업고 애급의 수치를 제하신 사랑이네요
교인들 만나 점심을 먹으면 대부분
다음에는 우리 신랑이랑 여기와서 먹어야지!!!
그래서 신부는 그렇게 신랑을 생각하고
좋은것, 맛있는 것 같이 먹고 나누고 싶구나 ~~ 했어요
에덴을 주시고 영원히 같이하고픈 사랑
그 친밀감에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예수님의 새신부~~ 신랑과 늘 주고받으며
주님의 이름을 찬송할자~~ 여수룬이여
그대는 행복자로다!!!!!!!!!!!!
하나님의 기억
그 메모리...
그 속에는
먼지터럭도 우연이 없으시다
나의 한숨도
나의 눈물도
하나님의 기억속에는
흐트러짐이 없이
꼭 맞게
드러내주시며
잊지않고 있다고..
내게 한 그 언약..
그 약속을 가지고 오셔서
새신부앞에
우리앞에
내놓으신다.
예수님의 새신부..
새신부
그 정체성으로
두 손 못자국을 만졌네~
허리의 창자국을 만졌어~
만져본 사람은
그 감격에
울어요
울음소리 터지니...
예수남편의 수치가 벗겨졌지요~~
좋아요...
기뻐요
https://www.youtube.com/watch?v=Z18U1_k2z5o
PLAY
나로써는 예수님의 새신부가 될수가 없는데 ..
우리 예수님 끝까지 끝까지 너는 내신부라고 ..이리저리 뒤집어봐도 뭐가뭐가 잘안되도 ..
너는 내 새신부라고 ..
넌 내 새신부야 ...
넌 내 새신부야 ~~~~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해도 ..
절대로 ...
절대로 ...
변하지않는 너는 내 새신부야 ...
예수님이 이미 새신부라고
내 신부라고 점도흠도 없다고
그리 다 ~~~~~~ 증인이되어
누가 뭐라든 내새신부야 !!!!!!라고
하시니 우리 새신부언니는 절대
바뀔수가 없어요 ....
누가 새신부아니라고 해요 ??
넌아직 아니야 참소가 오나요 ...
그럼 나두 예수님 뒤에서서
우리 현경언니는 예수님 새신부야 !!!!!!!!!라고증인되어 줄거에요 ..
절대로 변하지 않는 예수님의 가장귀한 새신부라고 그리 말해줄거에요 ..
그러니 ..
예수님 품안에서 편히 안식하며 ...
쉬아보아요 ..
변치않는 그사랑을 누리는 우리 새신부언니
예수님의 새신부현경언니 !!!!!
너무좋다 .
진짜 좋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