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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50215 토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8 25.02.15 0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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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5 10:04

    첫댓글 아따 너구리에 오뎅이마 끝인데 거거다 제수씨랑 먹었다니 맛이 아쪼 조았겠네 산적아 ~^^

    ㅎㅎㅎ

    일단 뭐 오늘도 쉰나게 즐겨~^^

    ㅎㅎㅎ

  • 작성자 25.02.15 11:13

    네 형님 속은 좀 부대꼈지만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라면 스프에 김치 오뎅이 국물로 좋았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치과치료 얼른 마치시고 맛난거 드시며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ㅎ

  • 25.02.15 10:55

    산적님~ 안녕하세요
    포에브스625 기화기를 직각으로 연결한 분의 기술이 대단합니다.
    이 버너도 묻지마 버너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몸의 한 군데가 불편하면 몸전체를 몹씨 힘들게 함으로 조속히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김추자 커피한잔,연락할 길이 없어 다방에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돌아간 기억이 여러번 생각나네요.
    그 시대에 경험하지 못한 분은 드물 것입니다~^^

    점심 잘챙겨드시고 보람찬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5 11:16

    ㅎㅎㅎ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그러게 역시나 선배님도 멋진 빠나를 알아 보시네요! ㅎㅎㅎ

    요 빠나는 광양댁 친정 어른이 만드신 겁니다!

    포에부스 625호의 전문가지요! ㅎㅎㅎ

    예전에는 그러게 바람도 많이 맞곤 했었는데 요즘은 참 만나는 것이 쉬워졌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2.15 10:53

    ㅋㅋ 건강은 잘 챙기구~~ 애들 머리단속 하는김에 형님도 깔끔하게 수염 미시고 덴디한 도시남자가 되보심이 ㅋ

  • 작성자 25.02.15 11:17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나는 항상 깔끔하게 돌아다니지! ㅎㅎㅎ

    별명을 덴디남이라 해볼까나? ㅎㅎㅎ

  • 25.02.15 11:26

    안녕하십니까?
    지각생입니다
    오늘은 왠지 2시반에 눈이 떠져서 꼬박새웠습니다.
    그래서 잠좀자려고 도서관에 왔습니다. 책두어장 넘기다보면 졸음이 꾸벅꾸벅옵니다
    그럼 잽싸게 휴게실가서 좁니다. 도서관은 참 불면증 퇴치하는덴 그만입니다.
    언제나 산적님의 한끼 한끼는 진수성찬입니다.
    저도 오늘은 마장동 단골집으로 괴기먹으러갑니다. 산적님도 맛난거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5.02.15 11:30

    산적님 좋은 아침입니다^^

    통증이 심하실텐데 부디 빠른시간안에 괘차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아주 즐겁게 보내셨네요 ㅎㅎ
    해장 하셨으니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보내세요 😁✨🎶🕺

  • 25.02.15 13:29

    어허이~~ 성북골에서 화끈한 불금을 보내고나니 속이 거시기 한가 보구만...
    점심 해장 잘 하고 나믄 오늘밤에 지역주마 회합에도 문제가 없으리라 보여지고~~ㅋㅋㅋ
    즐거운 성북골의 주말을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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