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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김빠진 샴페인을 서비스 받은 퍼스트 클래스 승객이야기.
뉴타잎 추천 0 조회 1,023 14.04.11 04: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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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04:31

    첫댓글 전 비즈니스 함 타봤습니닿. 승무원이 무릎꿇고 대접함.
    흫흫흐 이런 춴믠들~! 후닿닭!

  • 14.04.11 04:33

    라면상무는 개인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비싼 좌석일수록 그 위치까지 오는데 정신적 데미지가 얼마나 큰지 반영합니닿. 한국 대기업일수록 그런 증상이 심하여 애꿎은 승무원들이 화풀이를 당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닿.

  • 14.04.11 10:47

    타본지 7년... 먹는게 다름.

  • 14.04.11 05:18

    ㅡㅡ 와 겨우 열아홉시간 정도 타고가는게 육백만원이네요 헐 역시 돈이많아야..

  • 14.04.11 07:53

    여덟배정도였다니 ㅎㄷㄷ

  • 14.04.11 07:54

    천이백원이라니!!!!! 하하하하하 고거참 알찬가격이로군~. ~

  • 14.04.11 10:09

    저거 해당 직원은 징계했다 라고 담담하게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그 승무원 깨졌을듯 ㅋㅋ

  • 14.04.11 11:22

    천이백이면 한모금을 마셔도 새병을 따서 주는게 당연할듯 ㄷㄷㄷ

  • 14.04.11 11:32

    비싸네 허허참

  • 14.04.11 12:33

  • 14.04.11 19:29

    헐!!!...가....가격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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