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기사,,,,,왜 할까,,,,,,,,,,,,,,,,보다,,,,,,더 멋져 보이네요,,,, 그렇게 이쁘다면 유흥쪽에서 탑이 될수도 있을텐데,,,,,,,그보다는 돈을 덜버는 밤기사,,,,,대리하는 사정이야 백인백색 이겠지만 모두가 개인사정이고,,,,,멋져 보입니다,,,,,,,,,
역쉬.미래님 이셩 !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꾸벅 "여자는 늘 꾸며야한다는 나의생각" 자기 자신은 꾸미고 관리하는 나는 매력있고.준비된 여자. 잘꾸미는 여자는 항상 상황에 따라 변화를 모색한며 고로 나의 변신은 무죄~여자의 특권!(화장안하면 몰라보니!!화장발.조명발에 속았다고 주장하는 한사람 있습니다!)ㅎㅎ
저는 너무 잘생겨서 일하기 불편한데요.....어제는 여손이 뒷자석에 타는데 바로 뒤에 타시더라구요 대각선으로타시지....잘가다 뒤에서 갑자기 얼굴에 뭘 씌어서 깜짝놀랬어요! 아악 뭐에욧 ! 이거! 그런데 이건 그녀의 체취가 묻어나는 삼각형...아름다운 삼각형....너무 좋아... 그녀가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이러길래.... 너 교도소가서 콩밥 먹고올래? 라니까 조용해지더군요.
첫댓글 써니님의 마음씨 이쁜거 다아는디.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헐~~~(마음이라.! 남자 보고 귀엽다고하는 말과같음...)
나도 한때 . 불과 10년전만 해도
남자들 줄을섯는데.휴우~~~~
흐르는물은님 감사합니다 꾸벅
@Sss 써니ssS 교보 사거리에서 콜보며 노래한번 불러 봤는데.ㅋㅋ.
@흐르는물은 노래가 ㅋㅋㅋ
강남스타일 이시네~~~전 2콜타고
집으로^^
흐르는물은님 화이팅입니다
@Sss 써니ssS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꿈 꾸세요.화이팅~*
젊은 여성 분 대리를 한다
무슨사연 있길래
이쁜 것 보다도
맘이 쓰림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이쁘잖아요!
@Sss 써니ssS 그건 님 생각이고
젊은 아낙네가 무슨 사연이
열심히 사는 건 좋죠
슬프다고요
@야 밤 질 주 그 미모에 타락 안하고 힘든 대리일 하시니. 저가 볼때는 더 이뻤네요!
다들 개인사는 있는것
야밤질주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써니님 인증사진좀요^^
10년전 사진 부탁합니다.ㅎㅎ
인증샷 앙~~대요!
지는 만인의여인 이기보다는
오로지 한사람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흐르는물은 오줌싸게 됩니다 ㅋㅋ
(몹쓸 공주병도 있네요!)
ㅎㅎ 이뻐요
감사합니다 레종님 꾸벅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가 서울쪽일 많이 안해서 그런가!.젊은여기사님은 첨이라서요.번호요! 울조카 폰에 뜹니다 .
젊은 여기사,,,,,왜 할까,,,,,,,,,,,,,,,,보다,,,,,,더 멋져 보이네요,,,,
그렇게 이쁘다면 유흥쪽에서 탑이 될수도 있을텐데,,,,,,,그보다는 돈을 덜버는 밤기사,,,,,대리하는 사정이야 백인백색 이겠지만 모두가 개인사정이고,,,,,멋져 보입니다,,,,,,,,,
유흥가 가도 빠지지 않을정도의 미모 였는데 개인사 있겠지요! 저가 볼때는 미모 만큼이나 언행도 더이뻐 보였습니다!
연수역으로 터벅터벅...터벅터벅..월요일 새벽..이시간에 복귀콜의 있다면..콜비는 회식비로 바치오리다..
일요일 콜중 가장 형편없있지요!
낼을 기약하며
화이팅 입니다!
퇴근길에 써니님 글보고 웃고들어갑니다~^^
우리 달빛회원님들이 이뻐해주시네요~ㅋㅋ
뻐꾸기님 고맙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힘내시고요!
이번한주도 박박박 대박 나시길...
천상 여자십니다. 젊음이 이쁜 것일뿐, 님께서 마음까지 훨씬 이쁘시고 지혜로우시니...토닥토닥
역쉬.미래님 이셩 !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꾸벅
"여자는 늘 꾸며야한다는 나의생각"
자기 자신은 꾸미고 관리하는 나는 매력있고.준비된 여자.
잘꾸미는 여자는 항상 상황에 따라 변화를 모색한며 고로 나의 변신은 무죄~여자의 특권!(화장안하면 몰라보니!!화장발.조명발에 속았다고 주장하는 한사람 있습니다!)ㅎㅎ
@Sss 써니ssS 제가본 여기사님 뚱뚱도 모자라 김장하다 나온 모습에 팬티 라인은 선명...미치긋다
@리무진 밤에 화장은 아니여도 여자라면
깔끔.단정 .기본인데
뚱뚱+김장하는의상+빤쮸자국 까징=
기쁨조 (웃음 선사해주기 위해 나오신분)
@Sss 써니ssS 이건 아셔야 합니다 여자 40넘으면 맨얼굴로 다니면 않됨니다
은은하게 화장을 해야합니다 쥐잡아먹은 것처럼 립스틱 빨갛게 칠하지말구요
제생각 입니다^_^
@리무진 무엇이든 어울리는 나이가 있는듯,
쥐잡아 먹은거 처럼-ㅋㅋ
격없어 보이죠! 잠자리에서나 ~~붉은등불아래~~~^^
그런 분이 계셨다면... 언릉 이 까페 회원으로 모셨어야...ㅋ
전 대리기사님과 이야기중
다음 카페에 밤이슬 맞으며 가입해 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좋은글은 많이 도움 되지만! 나쁜글은 무시~~해버리세요!
인연되면 꼭 전달할께요~~~
저도~써니님 이뻐 해 줍니다 여자는 죽을떼까지 가꾸는 것이 여자입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떼는 여자로서 의무를 포기하는거죠~여기 계시는 모든 여성분 긴장의 끈을 놓치마세요^^
놓지말아야할 것이 정신줄하고 긴장의끈 이네요!
꾸미는 여자가 사랑받는여자 랍니다!
( 남편에 대한 아내의 지켜야할 예의.중하나)
써니님은 마음이 이뻐서 모두 쳐다보실듯 ^^*
과찬이신듯 합니다 !
전 만인의 여인보다는 한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사랑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저는 너무 잘생겨서 일하기 불편한데요.....어제는 여손이
뒷자석에 타는데 바로 뒤에 타시더라구요 대각선으로타시지....잘가다 뒤에서 갑자기 얼굴에 뭘 씌어서 깜짝놀랬어요! 아악 뭐에욧 ! 이거! 그런데 이건 그녀의 체취가 묻어나는 삼각형...아름다운 삼각형....너무 좋아...
그녀가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이러길래....
너 교도소가서 콩밥 먹고올래? 라니까 조용해지더군요.
헐~멍뮈!!!!!!그런 봉변을!!!!!!
복많은 남자네요! ㅋㅋ
어 근데 써니님이 여자엿구나....ㅎㅎ 우리까페 여자좀 더
늘어나야하는데... ㅎㅎ
보리수도 아니고.하리수도 아닌 여자랍니다
@Sss 써니ssS 나도~두번 젊은 여자에게 20후반30대초 여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