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 경기 전적 - 2021 하나원큐 K리그 1
◎ 경기 전적 - 2021 하나원큐 K리그 2
해외 축구
◎ 경기 전적 - 2021 신한은행 KBO리그
◎ 경기 전적 - 2021 MLB 주요 경기
◎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꺽고 우승 - 2022 KOVO컵 결승
◎ 한국,연장전 끝에 71-66승 - 여자 농구 대표팀 평가 2차전
◎ 이경훈 공동 17위,임성재 공동 22위 - PGA투어 BMW챔피언십 2R
이경훈은 20일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내며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선두 애덤 스콧(호주·8언더파 134타)에 4타 뒤진 공동 1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틀 연속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이븐파 142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48위에 머물러 최종 3차전 진출을 위해선 남은 3~4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25위로 2차전에 나선 김주형의 현재 예상 순위는 33위다. 순위가 더 뒤로 밀리면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장담하기 어렵다. 김시우는 이날 이븐파로 중간합계 6오버파 148타로 67위에 자리했다. |
◎ 한국 유소연.이보미조 단체 우승,유소연 개인전 준우승 -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3R
유소연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에서 44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선수 2명씩 팀을 이뤄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도 시상도 있다. 유소연과 팀을 이룬 이보미는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써냈다.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유소연의 9언더파와 이보미의 2언더파를 합한 둘은 11언더파로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전 우승은 사흘 동안 12언더파 204타를 친 프린세스 메리 수페랄(필리핀)이 차지했다. |
◎ 안선주,2위그룹과 3타차 단독선두 - KLPGA투어 하이원리죠트 여자오픈 3R
◎ 한국 이란에 29-24승 - 제9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은 2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29-24로 물리쳤다. 11개 나라 18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이란, 바레인, 인도, 우즈베키스탄이 A조에 편성됐고, B조에는 이라크, 일본,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가 모였다. 조별리그 후 A, B조 상위 2개국씩 4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가 202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