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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야구]결과론이지만 삼성 엔트리와 투수운용 판짜기 실패네요
noknow 추천 0 조회 6,665 13.10.28 22: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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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22:08

    첫댓글 진짜 쓸데없이 투수12명...강봉규,이상훈 보고싶네요. 윤성환 아니엇으면 이정식도 안보는건데

  • 13.10.28 22:10

    강봉규 정규시즌 타율 보면 크게 기대되는 상황은 아니죠. 물론 우동균보단 나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작성자 13.10.28 22:36

    윤성환 시즌내내 이지영이라 맞추다가 막판에 이정식이랑 맞추었죠. 진갑용 부상 우려때문에 3명으로 간것이긴 한데...그러면 투수 엔트리를 하나 뺐어야...

  • 13.10.28 22:10

    이정식 김희걸 조현근 둘중 하나 빼고 야수 두명 갔어야합니다. 상수랑 동찬이도 없는데 타자자원이 전혀없음..ㅠ

  • 작성자 13.10.28 22:34

    조동찬 김상수 빠지니 수비는 문제가 아닌데 주루에서 너무 약해지네요. 팀에 뛸 선수가 없어요. 그나마 뛸 수 있는 배영섭은 부진하고...

  • 13.10.28 22:11

    다시 돈써서 FA시장 독식했으면 좋겠네요ㅋㅋ

  • 작성자 13.10.28 22:34

    이번 시즌 후에 돈 안쓰면 그냥 삼성 야구단 운영 기조가 유망주 올인으로 바뀐걸로 봐야죠. 물론 16시즌 새구장 맞추어 돈 쓸수도 있지만...

  • 13.10.28 22:38

    강민호 몸값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 작성자 13.10.28 22:40

    강민호는 롯데 잔류가 유력할것 같은데....롯데가 오버페이는 하지 않을것 같아서....저라면 한번 시장에 나와보긴할듯..

  • 13.10.28 22:45

    강민호는 롯데가 잡겠죠...
    그래도 꼭 사왔으면하네요

  • 13.10.28 23:59

    근데 굳이 포수 자원이 크게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요... 그냥 투타 밸런스가 안맞는거 뿐이지~

  • 13.10.28 22:11

    이상훈같은 악바리는 반드시 들어간다고봤는데, 솔직히 우동균보다 대타나왔을 때 기대감도 더 들고요

  • 작성자 13.10.28 22:36

    뭔가 팀 타선이 짜임세가 없어요...

  • 13.10.28 22:12

    이번 코시 타자들이 너무 못쳐서 가려진 감이 있지만 류중일 감독 엔트리 구성 문제있었죠 이상훈이나 강봉규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데려 갔어야죠 정말 대타라고 나오는 것들보면... 그리고 류중일 감독 사퇴는 말이 안된다고 보지만 코치진은 필히 대대적인 물갈이 해야 합니다 레전드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 작성자 13.10.28 22:35

    지금 코칭스태프대로 가면 어렵죠. 어차피 프론트서 움직임도 있을테고 KT로 가는 코치도 있을듯

  • 13.10.28 22:16

    양준혁 타코로 못델고 올까요?

  • 작성자 13.10.28 22:33

    재단이 문제죠. 본인은 현장 복귀할 마음있고, 삼성도 영입할려면 어렵지 않은데...재단을 크게 벌려놓았고, 아마 양준혁 사비도 많이 들어갈테고....은퇴후 일을 워낙 많이 벌려놓아서...

  • 13.10.28 22:36

    그런데 연수를 다녀온것도 아니고 벌써 현장 떠난지 3년인데 바로 1군 타고는 힘들지 싶네요.
    스타 출신이 오히려 좋은 코치가 되는 경우가 더 드물죠,

  • 13.10.28 22:42

    선수 때 잘 쳤다고 타코 한다고 성공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롯데만 봐도 박정태 타코 이후 타격이 그냥 하향세 입니다

  • 작성자 13.10.28 22:43

    스타출신이 좋은 코치 되기 어려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봐요. 거의 케바케라고 봅니다. 야구판을 아예 떠난게 아니라 해설도 하고 해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당장 1군 타코는 힘들어도.....그래도 양준혁이 오면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선수들을 좀 독하게 다룰수 있는 사람이라서 그게 기대됩니다. 지금 코칭스테프는 너무 순한사람들만 모인듯....장효조 코치가 그나마 독한면이 있으셨는데..

  • 13.10.28 22:46

    박정태야 야구 코치 수업 받다가 타코 한거라........
    박정태도 뭐 다독이기는 잘 했죠
    박정태도 주장 출신이라..........양준혁이 당장 1군 타코가 힘들 거라는 데는 동의 합니다

  • 13.10.28 23:11

    양준혁에게 일말의 기대를 거는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찾아온 부진을 스스로 연구하고 타법을 바꿔보면서 자신을 변화시킬 줄 아는 선수였기 때문이죠. 스스로 연구하고 바꿔보고 자기 몸에 적용시켜서 성공한 사람이라서 충분히 잘할것 같다는 기대를 거는 것이죠.

  • 13.10.28 22:20

    진짜 애걸복걸해서 양준혁 타코로 모셔오고 김한수는 수비코치로 돌려야됩니다. 아님 강기웅이라도 올려보던가.. 김태한은 1순위로 갈아야됩니다. 오치아이 시절 투수 전권을 위임하던 양반이 김태한으로 바꿨다고 많은 권한을 다시 가져왔을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 작성자 13.10.28 22:38

    양준혁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은퇴후 벌인일들이 안정화 되어야 가능할텐데...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류감독이 큰 틀에서 운영은 괜찮은데 실제 경기내에서 투수의 상태를 캐치해내는 능력은 아무래도 야수출신이니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어차피 투수 운용 최종 결정자는 감독이니깐...

  • 작성자 13.10.28 22:32

    투수운영 관련해서 덧붙이자면 1+1전략의 실패죠. 1경기는 쓸 타이밍 놓치고 2,3차전은 그냥 일반 불펜투수처럼 썼죠. 결국 4차전 썼는데 2점 준 상태서 2회에 투입해서 차우찬 쓰고 패....이건 결과론이지만 차우찬이 컨디션이 좋았다면 선발로 돌렸어야 했던것 아닌가 싶네요. 결국 2,4차전에서 각 오승환, 차우찬은 최고의 구위를 보였지만 팀은 패배....의미없는 소모가 되어버림.....모든 근원은 타격이지만..

  • 13.10.28 22:32

    두산이 100%이상을 보여주고 삼성이 80%도 못보여주는게 아니라, 두산이 체력저하, 부상등으로 80%도 못보여주고있는데 삼성이 30%도 못보여주고있어서 발리고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0.28 22:39

    두산은 80% 상태인데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삼성은 30%면 차우찬, 오승환 지분이 20%이상일듯...

  • 13.10.28 22:52

    22두산은 80%전력에서 그이상을 보여주는데 삼성은 80%전력에서 그이하를 보여주고있죠.... 타격감이 참..ㅜㅠ

  • 13.10.29 00:24

    삼성 투수진은 뭐 나쁘지않게 잘하고있죠. 그냥 이팀은 병맛타선이 에러임. 이건뭐심각한수준이더군요.

  • 13.10.29 08:52

    어제 진짜 발암야구 보는줄.... -_-
    오늘 직관 가는데. 그냥 두산 응원하면서 우승 축하해줘야겠네요.
    내년에 오승환도 없는데. 올시즌은 두산으로 시작해서 두산으로 끝나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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