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애시당초 DNA레벨에서 성적인 번식활동을 하도록 구축되어있다. 이것 자체가 인류를 설계한 신의 의도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적발현을 억제해야지만 기존 종교에서는 성자나 현인으로 추앙받는다.
금욕적인게 어떻게 신의 의지라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애시당초에 사람을 설계할적부터 넣어둔 본능을 거세한다? 이건 창조주의 뜻과는 맞지 않다고 본다.
아마 내 생각엔 Ti와 같이 머리가 뚫린 사람들을 두고 신의 하수인들이 테스트를 할 적에 이러한 성적본능이 강하다는걸 분석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이용하여 금욕적인 상태를 강요함으로써 지들의 말과 성적인 욕구의 경중을 저울대에 놓고 지들 말을 잘 듣나 안 듣나 확인하기 위해 주입한 협박과도 같은 강제적 메시지가 종교적으로 와전되어 금욕주의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
금욕이 아니라 지나친 쾌락에 빠지면 안되겠죠?
하나님은 그리 성경에 역사하셨더군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