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왜 같은 중국땅에서 제각각 이냐는 것이지요
기본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옌지공항에서 안되면 같은중국땅의 심양공항에서도 통과가 안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심양에서 옌지올때 그때 적발을 하던지 아니면 사전에 기내나 각공항 로비에
이래 이래서 안전상 안되니 스티로폼 줄테니 20원씩 내라든지......
아니면 일행의 다른가방에도 있는 같은종류의 같은양의 다른 가방도 문제를 같이 삼던지..............
탑승수속 기준은 사전에 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옌지를 제외한 다른 상하이,칭따오,베이징,광쪼우등등 어떤 공항도 없는것을 만들어가지고.......
아니면 이카오등 국제 비행기준에 제시한 부분만 기준에따라 점검하는것이
문명국가이며 2년후 올림픽을 치를 국가의 행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묻는 질문에 공손히 답변하는것이 예의이며 지극히 당연한것 아닙니까?
다른공항도 아니고 조선족 자치주에 위치한 공항 종사원들이 티켓 확인중에는
한국말 잘하다가 문제생기자 발을꼬고 앉아서 손을 턱에대고 "티부동"만 왜치는것 문명국에서 있을수
있는일입니까?(그것도 20대로보이는 젊디 젊은것들이)
또한 다른일행들의 소주병은 손바닥 만한것입니다 여행용 프라스틱에 들어있는것입니다
그일행들이 15명 정도 됐습니다
용량이 100미리 정도되고 프라스틱에 들어있는 그것도 일행이 15명이어서 각자 나눠주던지.......
아니면 스티로폼 상자 한군데다 넣으면 되는것을 그렇지 않으면 각자 1병씩 소지할수
있도록 배려 한다면........
그것을 상자당 20원씩 받기 위해서 나눠넣으라는 처사는 세계어느 문명국가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영어한마디 못하고 "티부동"만 반복해서 외치는
국제공항 종사원이 세계 어디있습니까?
민간인들이 그런다면 이해 하겠어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어느국가에 가봐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원 세상에..........
올림픽을 반납하던지....
저의 의견은 20원이 아까워서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또다른 저같은 처지가 되어서
중국에대한 이미지 실추가 염려되어서 그럼니다.........
이시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도적떼같은 행태는 아무런 느낌없이 자행되고 있겠지요...........
첫댓글 중국이니까....올림픽은 북경이니 북경만 잘하면 되고...에이 항꾸어!!!
'중국'의 <이미지> 따위나...그런류의 문제점에 대한'컴플레인'이 현실적으로 문제 될만한(사건화 된..) 것이 여태까지는 한번도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요즘은 그 무지몽매하던(지금도 몽매한자들이 많습니다만..)공안들도 대낮 고급 음식점 앞에 <패트롤 카> 대놓고 먹으면 안된다고 골목길 어슥한 곳에 차 감춰놓고 .... 조금씩 개선 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신문이나 인터넷 망에 중국어로 문장을 잘 만들어 '이슈화' 시켜서 자극을 주어야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중국관광 여유국, 공안부, 주한중국대사관, 중국관련 관공서에도 오로지 중국어로만 민원제기 할수있도록 되어있어 어떻게 의사 표시 할까 고심중입니다. 영어로 한국어로 해도 접속 자체가 안되고...........
광고를 보면 멋있는데, 실제 상품은 형편없죠. 뭐 중국이란 나라가 그런 부류입니다. 우리 딸아이들이 중국을 몇 번 다녀가고 하는 말이 "뻥쟁이 나라" 라고 하네요.
심양공항도 국제선인경우 술은 별도로 포장해야 합니다 포장비는 20위안이고요 요즘은 또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뭐든 원칙이없고 고무줄 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그곳이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