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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산내들 농촌사랑 밀감
에이스 추천 0 조회 302 14.12.15 23: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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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6 07:58

    첫댓글 맛나보입니다
    상처있는녀석들은 꽃필때가 문제인거 이제알았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자라면서 나무에 시달려서 생기는 상처인줄만 알았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

  • 14.12.16 08:32

    생산에 기쁨 추위에 수고가 많으세요,
    아파트에서 버린것 탱자가시처럼 가시만 크고 꽃이 안피네요,
    귤나무가 안닌가~~~
    위나무에는 가시가없네~

  • 14.12.16 17:12

    가격 차이가 그렇게 심하군요
    지금 기억나진 않치만 아주 비싼귤 너무 맛났다는 기억이 있네요
    이름이 무얼까요?

  • 14.12.16 22:34

    저는 단감 재배를 하고 수확은 소비자가 직접 와서 따가는데 못난이감(자라면서 비바람에 상처입고 아문것, 가지사이에 낀것)은 아무도 따지 않습니다. 맛은 똑같아도 못생겼다는 이유로 대접받지 못하는걸보며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그저 잘 생겨야한다는걸 실감합니다. 그래도 인간은 너무 인물만 따져서는 후회할 일이 있는것같습니다.

  • 14.12.16 22:44

    깍지벌레에 시달린 밀감을 보니 짠하네요. 저도 단감나무에 달라붙어 사는 깍지벌레와 악전고투합니다. 과수원 끝자락에 무농약으로 방치하여 덕지덕지 붙은 깍지벌레를 보면 저도 더러워서 먹기 싫고 저에게는 무농약, 유기농은 아직 요원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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