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절에 코로나로 죽는 중증환자는 아이러니칼하게도 전통 슬로우 푸드를 먹는 아프리카인이 아니고
주로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유럽 등 가공식품을 많이 먹은 기저질환에 노출 된 선진국 사람 들이었다.
그렇다면 우리 내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
10만명 당 대장암 발생률은 12.9명으로 세계 1등이고, 자살률도 역시 압도적으로 단연 세계 1위이다.
여기에 노출되지 않은 우울증, 조현병 환자까지 포함하면 2위와 자살률의 격차는 훨씬 더 벌어지고야 만다.
감기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치료약이 없는데 항생제까지 필수로 긁어 대니 항생제 처방률과 내성률도 단연
세계 1위이고 진료 건수도 OECD 평균의 7배로 압도적이다.
세계에서도 의학 선진국이라는 한국인데 의사 들의 수입을 위하여 국민건강에는 눈을 감은 결과인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김치 된장 청국장 등이 밀려나고 치킨 피자 햄버거 동그랑땡 등이 차지한 식당에서 양념처럼
조금 주는 김치까지 잔반통으로 버려지니 대장암 발생률 세계 1위는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가공된 밀가루로 만든 국수나 빵과 설탕 흰소금 등 하얀 식품 재료는 영양가가 거의 없는 식품이지만 이를
재료로 식단을 짜니 한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시력 0.7 이하의 근시율은 80%가 넘는데, 검은 통밀빵을 주로
먹는 유럽, 특히 독일인의 근시율은 10% 이하이니 생각해 볼 점이 많지 않은가?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선순환 시키려면 미네랄 제제(製劑)라도 먹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잘 안하니
이제라도 반성해 가며 아이들과 우리들의 건강생활을 위하여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어느 암 전문가는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합니다.
"가공식품이 담배보다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선서!! 진실만을 이야기 합니다. 송지학 배상
첫댓글 대장암은 육식을 좋아하는 서구인들의 단골 메뉴인데
우리 한국인이 1위라니 놀랍습니다.
말씀데로 서구화 되어가는 식습관, 인스턴트, 가공 식품의 섭취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가공식품, 통조림류는 될 수 있으면 멀리하려
노력하지요. 진실 만을 이야기 하신다니 그 말을 저는 믿습니다. 충성! ㅎ
침 어렵네요!!
언제나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 들이 배신을 당하고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오늘도 유익한 좋은글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보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스팸, 소시지 등의 가공육을 적게 먹으려 애쓰고
먹더라도 끓는 물에 데쳐서 불순물을 없애고 먹습니다.
역시 100점 주부이십니다!!
인증 콱!! 찍습니다.
정말 먹거리의 반란 이제 십년 안으로 우리 밥상에 온통
가공식품이 오를거라고 밭에서 나는 것은 거의 없는
공포스럽지요
요즘은 피부과 의사가 돈을 잘 버는데요!
모르는 이종(異種) 단백질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이미 한계에 와 있습니다.
기껏 해 보아야 부신 피질 홀몬제를 두껍게 바르라는 이야기 뿐!
가공 식품을 드시지 않는 것이 100% 명의 중의 명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