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해만에 로마를 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안소희
공로를 인정받아 데뷔첫해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소희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소희
소희역시 안티팬이 존재하였으니...
4위에 오른 피렌체의 프란델리감독
겨우 잔류한 주제에 이길수있다고 허풍치는 델 네리 아저씨
라니에리 영감
짤린 로시감독의 뒤를 이어 지역라이벌 라치오의 감독이 된 리모네씨
리그에서 두번모두 패하고 안티로 돌아선 만치니오빠...
파르마의 디 카를로아찌는 소희를 질투하는군요...
안티가 있으면 팬도 있는법
소희의 연인들이 있나니...
득점3위에 오르며 올해의 유망주상과 최우수 용병상을 수상한 부치니치 오빠
전임 감독이신 스팔레티 아자씨
만치니 오빠는 소희를 싫어한다는데....안첼로티 아저씨는 친구가 되고싶다네요
마지막으로 팀의 주장인 토왕자님도 소희의 팬
첫댓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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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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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좀 고치지 ㅋㅋㅋ
ㅎㅎㅎㅎㅎ..이탈리아에도 텔미의 열풍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