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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대전댕겨왔구만요.
감밭댁 추천 0 조회 218 10.12.06 16: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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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16:24

    첫댓글 언니 책임지셔요 제 배꼽 어디 간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한가해 지시면 곶감 번개한번 하셔야 겠어요 ><><><

  • 10.12.06 16:52

    동생 집 장만하심에 먼저 축하박수~~~곶감 번개도 좋지만 나는 다육이 번개~~~~ㅋㅋㅋㅋㅋ

  • 10.12.06 21:25

    푸하하 울 동생네 다녀 온것 같네요
    거실에 TV 있음 애들 공부 안한다고 거실을 책꽂이 짜 맞추어 책으로 가득 채운... 울 여동생이 좀 극성이거든요
    원주에 사는데 그래두 친정 식구들 갈때는 꽁꽁 숨겨둔 TV를 내어다 준답니다.

  • 10.12.06 22:45

    고생하셨네요
    감밭댁님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늘 행복해져요..웃음 바이러스 기부천사~^*

  • 10.12.06 23:44

    TV 대신 서재거실......부럽기도 한데 전 TV가 없으면 또 허전할 거 같아요.
    TV는 볼 것만 보고 꺼 두는 사람이지만 볼만한 다큐멘터리나 재밌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거든요.
    동생댁 새 집 장만 축하합니다. 완전 부럽부럽

  • 10.12.07 01:25

    나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이 다 제각각이군요. 부모님의 반응 또한 아주 세련됩니다요. ㅎㅎ

  • 10.12.08 20:27

    글읽다가 웃었습니다. 오늘 웃을일 없었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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