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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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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화평의 사과 ~~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82 22.12.16 06: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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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6 14:39

    첫댓글
    내가 영주권 가진 자같이 살아서 하나님이 내 삶을 보호할 수 없었다 하신다...

    미국와서 하는 것 마다 실패하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하나님 원망한 거 회개해요~~~
    하나님도 당신에게 전 삶을 드리고 올인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책임져 주시는 것을 몰랐네요~~~~~~~~~~~!!


    양다리 걸친 삶을 청산하고나니
    예수님 신랑의 수치가 걷힌다
    신랑의 수치가 걷히고 나니,
    사랑과 의의 신랑의 robe를덮으니
    내가 이제 진짜
    당신의 신부가 되었네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고백이 다시 예수님를 신랑답게 가장 아름다운 신랑으로 세워주시네요~~~

    귀하다 귀하다~~
    붙어있고 끝까지 붙어있으니
    더더더 열어주셔서
    결국에는
    너가 나야, 내가 너야 되는 하나가 되는 하모니~♡♡

  • 22.12.17 04:38

    인격을 보내고 나니 귀 통증도 깨끗이 나았다~~
    그것은 지적받는거 싫어하여 예수님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내 말만 하던
    악한 영인데 축사해 주셨으니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러블리한 하나님 딸 생명수강가 자매님
    안에 깊게 눌려있던 상처와 인격을 처리해주셔서
    또 안에 숨어서 우리 자매님을 괴롭히던 악한영도 처리해주셔서

    죽도록 사랑하는 생명수 강가 신부야!
    사랑해~

  • 22.12.18 13:19

    하늘의 시민권~

    15년쯤 빌립보서와 로마서 강해를 다룬 책에서 인상깊었는데..^^
    언제나 내 쓴뿌리를 치유하시고 만지시는 성령님..

    형제님 안에 성령님이 찔러주시는 사랑으로
    우리 안에 더러운 쓰레기들이 치워지고 악한 영도 축사됨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

    회개로 이끄시는 정결한 예수님이.. 생명수 강가 속에 오셔서
    한번 더 깨끗히 집청소하시니 얼마나 가벼우시겠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꿈과 계시를 풀어주시는 성령님의 지혜에 한번 더 감사해요~ 러뷰~

  • 22.12.19 02:47

    DK가
    언니를 찔러주고...
    저를 찔러주고...

    찔림을 받았을땐 아프기도 하고
    찔림받은 것을 인정하고
    우리안의 귀신을 쫓아내고
    인격을 내보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살리는 길...
    우리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해 주시는길... ㅎㅎ
    Thank Jesus~
    Thank DK~

    찔림을 받는 우리는 복 받은자~
    은혜를 받은자 (highly favored)~
    마음이 아픈 것에 끝나지 않고
    아프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더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며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니
    우리는 복받은자~
    은혜를 받은자 (highly favored)~

    화딱지가 날때라도
    성령님과 훨훨 날아갈때라도
    늘 꾸준히 예수님과 함께 걸어오고 있는
    생명수 강가의 모습에
    제가 배우며 제게 힘과 격려가 되어요

    고마와요.
    그자리 늘~ 지켜주셔요~

    더 자유로와지며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있는
    생명수 강가 언니를 축하하며 축복해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Love you~

  • 꿈속에서~~

    하나님의 무릎에도 앉고
    예수님이 안아 주시고
    예수님이 담요도 덮어 주시고~

    내가. 너안에
    너가.내안에
    예수님과의 깊은 친밀감
    가운데 있는
    자매님은 참 행복한 자이어요~~♡♡♡

  • 22.12.21 22:21

    쯔보형제님의 간증처럼..
    기도자리
    바보기도자리에
    붙어있었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해요

    축사후
    치유후
    양육후


    기도의 자리
    바보기도
    바보처럼붙어있어라~~`


    찔림도
    아픔도
    슬픔도
    곤고함도
    올라온 쓴뿌리도

    지나가며 ...
    예수님을 만납니다.

    언제나 기도가 마려워,, 그 자리를 향해 일어나 갑니다~~

  • 22.12.21 22:44

    왜 형제님이 터널속을 빠져나올수 있었을까요?
    ……………
    계~~~속 기도를 했었거든요~~~
    매~~~일 같이 기도를 했었어요~~~
    그리고 몇달전에 축사도 받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끝까지 끝~~까지 쫒아다니셨어요~~~! (12/10/2022 part-3)


  • 23.01.06 12:41

    우리
    big heart ❤️
    생명수 강가 자매님 ..

    누가되었든
    언제나 ..
    언제나 ..
    그 큰 사랑으로
    안으시고 사랑하시는 귀한 자매님
    이세요 ..


    못안을 사람없이
    그 큰 허트로 다 안았버리는
    품었버리는 어미같은 우리 자매님이세요


    날마다 날마다 구원의 감격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애비의 품안에서
    살아가시는 자매님 귀한간증으로
    이렇게 블레싱해주셔서 고마워요 😄

    알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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