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022
단잠을 자고 새벽에 깨었는데 단비가 주룩주룩 온다...
빗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창문을 열고 감사하며
성령의 단비를 남가주에 부어주세요~~~~~~~
다시 단잠을 자고 새벽에 꿈을 꾸었다...
내가 사과를 사러 Ralphs 미국 마켙에 갔는데
후지 사과가 몇 개뿐이다...
매니저 같은 사람한테 물어보니...
안에 조금 더 있다하여 안으로 들어가니 큰 사과가 몇 개 더 있다...
10불에 7개라 하여 7개를 봉지에 골라 담았다...
사과 봉지를 옆에 놓고 다른 물건도 샀는데 영수증을 받으려고 저쪽에 다녀오니
백인 아줌마들이 내 사과를 가져가서 두어 개만 남았다... 아휴^^ 참
그리고는 2층에서 성경공부를 한다고...
그럼 거기나 가자~~ 올라가니 두 세군데서 모임이 있다
음식을 해놓고 파티를 하는 곳도 있어, 다른 곳으로 가서
여기가 bible study 하는 곳이냐고 하니 그렇다한다...
몇 사람이 자세도 그렇고 너무나 안일하니 분위기가 썰렁하여
쳐다보다가 잠이 깨었다~~
사과는 화평인데 무엇일까?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는데...
10불에 7개면 좀 비싼데 댓가를 치르고 화평을 얻는다???
잘 모르나 3주를 기도하면 병아리가 나올 줄 믿어요~~
11/28/2022
지난 토요일에 2백만이 보았고 댓글 6천개가 달린
영상이 떠서 보았는데 마음에 와 닿았다...
한인들도 신분문제가 많으니 관심이 있어서...
한국여성이 임시 영주권을 가지고 한국갔다 오다가
공항에서 미국입국이 거절을 당한다...
시민권자 남편과 딸만 비행기를 타고 가게되니 2살 된 딸이 울고 난리가 난다...
정체성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미국에 오려니 안 되는 것이다~~
코로나로 이민국 서류가 밀려 3년이나 되어야 미국에
올수 있다니 ID.... 정체성이 없으면
천국도 못갈 수 있네???
지난주에 성령님이 내가 버릴 것이 있다 하시어
몬가 알려달라고 기도를 했다~~
주일새벽, 단잠을 자고 일어나는데 드는 마음이
'신앙도 영주권 받은 사람같이 세상과 양다리 걸치고 살면
천국에 못갈 수도 있는데...'
아!! 그래서 사도 바울이 시민권 이야기를 했구나~~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차에서 부르짖고 방언기도를 하면서 갔는데
연휴라 사람도 적어 가운데 앞자리에 앉았다...
예배 중 찬양이 뜨겁게 나오며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속에서 막 일어난다~~
축도시간에 갑자기 으악~~!!! 하며 눈물의 통곡이 나오는데
“나는 네비게이토 선교회 사람들처럼 예수믿는 거 싫어요!!”
그 말 한 것을 회개하라 하신다~~
그게 성령 훼방 죄네요~~!!
내가 전도하고 살테니 신학, 선교사 그런 거는 절대 못 해요~~!!
세상과 양다리 걸치며 산 것이 미국와서 영주권자같이
산거라 하신다~~
스승님이 성령받고 “ 우리 엄마같이 예수믿지 말라고~~”
wife 한테 이야기 한 것이 성령 훼방 죄라고 하시며
으악~~!!^^ 하며 어머니께 회개했다고 하시더니
바로 이것이구나~~~~~
축도시간에 필름같이 지나간 일이 막~~~돌아가며
주님의 음성이 불같이 내 심령을 치는데... 엉엉 울었다
내가 영주권 가진 자같이 살아서 하나님이 내 삶을 보호할 수 없었다 하신다...
미국와서 하는 것 마다 실패하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하나님 원망한 거 회개해요~~~
하나님도 당신에게 전 삶을 드리고 올인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책임져 주시는 것을 몰랐네요~~~~~~~~~~~!!
아!! 그래서 11월 7일에...
미국마켇에서 사과를 사는 꿈이 몬지 알아진다...
나랑 하나님과의 화평이 회복되는 꿈이리라~~
청교도 신앙인이 첫 사랑 하나님 잃어버렸듯이
오랜세월 하나님과 나는 그저 종교인으로 살았지
사랑하는 아버지는 아니었다...
그러면서 지나간 내 죄가 싸악~~!!~~ 씻겨지는 은혜를 받았다~~
그 회개를 주님이 받으셨는지 ...
이번에는 인격도 처리해 주신다~~
12/07/2,022
며칠 전, 호다 여행가며 생긴 인격이 튀어나와 울고
거기 붙어있던 미움의영, 비판정죄도 일을 하였다...
스승님이 보시고 찔러주셨는데 얼마나 아픔지 힘든 주일을 보냈다...
다음날은 그 인격이 더 서럽게 엉엉울며 원망이 올라온다~~!!
밤에 자는데 커다란 매트위에 더러운 쓰레기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물댄 동산 자매가 그곳에 와서 겅중겅중 매트 위를 건너뛰며 걸어가고
남 모세 목사님은 그것을 보고 계신다~~
그러더니 신랑 예수님이 나를 뒤에서 꽉 안아주신다...
잠이 깨며...
내가 더러운 것이 그냥 다 알아진다~~
상한 마음, 쓴 뿌리같은 영적 쓰레기가 그대로 있네...
미움의 영도 있고 비판하며 원망하는 마음, 용서하지 않으니 인격이 생긴거야~~!!^^
그런데 서울 호다 식구들은 왜 보였을까???
서울에서 인격치료를 많이 하여 전문가라는 것일까???
기도하면서 회개를 하는데...
쓰레기가 있으니 악한 영들의 뿌리가 드러난 것이 알아진다...
다 내 탓이니 회개합니다~~
예수님!! 더 깊이 만나주세요~~
12/08/2022
7시 반까지 단잠을 자고 새벽에 꿈을 꾸었다.
내가 하나님 아빠 무릎에 올라 앉아...
“ 골 다공증이라 물 한 컵도 들기가 어려워요~~“ 라고 말한다...
호다 식구들이 옛날같이
바닥에 연두색 슬리핑 백을 깔고 길게 누웠다~~
예수님이 오시더니 깨끗한 Ivory 색의 길다란 담요
2개를 내게 덮어주신다~~
저쪽에 M 자매가 온 것이 보인다...
나의 의는 누더기 같다고 했으니 예수님의 사랑과 의로
나를 덮어 주세요~~~~
지난주부터 왼쪽 귀에서 소리가 나고 아팠는데 회개하며
인격을 보내고 나니 귀 통증도 깨끗이 나았다~~
그것은 지적받는거 싫어하여 예수님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내 말만 하던
악한 영인데 축사해 주셨으니 할렐루야~~~~~~~~~~
마 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회개했다는 의미가 간단히 말해서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누가 ‘나 진짜로 회개했어~~~’하잖아요.
그러면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
( 형제자매들 : 귀신이 나가고 다시 안하는것, return,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는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회개한 그 사람은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예수님 없이는 회개가 터질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너 잘못햇어~~~! 회개해~~~~!’ 라고 하세요.
그러면 ‘알아요~알아요~~~~~~~!!!!!!’ 하며 눈물이 터지는 거예요...
그런데 본인은 그것을 못볼수도 있지만, 그 뒤에 예수님이 버티고 계시는 거예요~!
‘죄였구나~~내 잘못이었구나~~~’하며 깨달아 알아지는게,
그게 바로 예수님이 알게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을 못만나면 천국을 못가요~
우리의 남편이신 예수님이 천국에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런 예수님을 못만나면 천국에 어떻게 가요~~~
회개없이 어떻게 천국을 가요~~~~~ "
12/10/2022 part 3, 남가주 호다/여호수아 형제님
첫댓글
내가 영주권 가진 자같이 살아서 하나님이 내 삶을 보호할 수 없었다 하신다...
미국와서 하는 것 마다 실패하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하나님 원망한 거 회개해요~~~
하나님도 당신에게 전 삶을 드리고 올인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책임져 주시는 것을 몰랐네요~~~~~~~~~~~!!
양다리 걸친 삶을 청산하고나니
예수님 신랑의 수치가 걷힌다
신랑의 수치가 걷히고 나니,
사랑과 의의 신랑의 robe를덮으니
내가 이제 진짜
당신의 신부가 되었네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고백이 다시 예수님를 신랑답게 가장 아름다운 신랑으로 세워주시네요~~~
귀하다 귀하다~~
붙어있고 끝까지 붙어있으니
더더더 열어주셔서
결국에는
너가 나야, 내가 너야 되는 하나가 되는 하모니~♡♡
인격을 보내고 나니 귀 통증도 깨끗이 나았다~~
그것은 지적받는거 싫어하여 예수님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내 말만 하던
악한 영인데 축사해 주셨으니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러블리한 하나님 딸 생명수강가 자매님
안에 깊게 눌려있던 상처와 인격을 처리해주셔서
또 안에 숨어서 우리 자매님을 괴롭히던 악한영도 처리해주셔서
죽도록 사랑하는 생명수 강가 신부야!
사랑해~
하늘의 시민권~
15년쯤 빌립보서와 로마서 강해를 다룬 책에서 인상깊었는데..^^
언제나 내 쓴뿌리를 치유하시고 만지시는 성령님..
형제님 안에 성령님이 찔러주시는 사랑으로
우리 안에 더러운 쓰레기들이 치워지고 악한 영도 축사됨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
회개로 이끄시는 정결한 예수님이.. 생명수 강가 속에 오셔서
한번 더 깨끗히 집청소하시니 얼마나 가벼우시겠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꿈과 계시를 풀어주시는 성령님의 지혜에 한번 더 감사해요~ 러뷰~
DK가
언니를 찔러주고...
저를 찔러주고...
찔림을 받았을땐 아프기도 하고
찔림받은 것을 인정하고
우리안의 귀신을 쫓아내고
인격을 내보내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살리는 길...
우리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해 주시는길... ㅎㅎ
Thank Jesus~
Thank DK~
찔림을 받는 우리는 복 받은자~
은혜를 받은자 (highly favored)~
마음이 아픈 것에 끝나지 않고
아프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더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며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니
우리는 복받은자~
은혜를 받은자 (highly favored)~
화딱지가 날때라도
성령님과 훨훨 날아갈때라도
늘 꾸준히 예수님과 함께 걸어오고 있는
생명수 강가의 모습에
제가 배우며 제게 힘과 격려가 되어요
고마와요.
그자리 늘~ 지켜주셔요~
더 자유로와지며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있는
생명수 강가 언니를 축하하며 축복해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Love you~
꿈속에서~~
하나님의 무릎에도 앉고
예수님이 안아 주시고
예수님이 담요도 덮어 주시고~
내가. 너안에
너가.내안에
예수님과의 깊은 친밀감
가운데 있는
자매님은 참 행복한 자이어요~~♡♡♡
쯔보형제님의 간증처럼..
기도자리
바보기도자리에
붙어있었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해요
축사후
치유후
양육후
기도의 자리
바보기도
바보처럼붙어있어라~~`
찔림도
아픔도
슬픔도
곤고함도
올라온 쓴뿌리도
지나가며 ...
예수님을 만납니다.
언제나 기도가 마려워,, 그 자리를 향해 일어나 갑니다~~
왜 형제님이 터널속을 빠져나올수 있었을까요?
……………
계~~~속 기도를 했었거든요~~~
매~~~일 같이 기도를 했었어요~~~
그리고 몇달전에 축사도 받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끝까지 끝~~까지 쫒아다니셨어요~~~! (12/10/2022 part-3)
우리
big heart ❤️
생명수 강가 자매님 ..
누가되었든
언제나 ..
언제나 ..
그 큰 사랑으로
안으시고 사랑하시는 귀한 자매님
이세요 ..
못안을 사람없이
그 큰 허트로 다 안았버리는
품었버리는 어미같은 우리 자매님이세요
날마다 날마다 구원의 감격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애비의 품안에서
살아가시는 자매님 귀한간증으로
이렇게 블레싱해주셔서 고마워요 😄
알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