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3달째로 접어들었네요.
변변한 새해 인사나 명절 인사도 못하고
시간이 흘렀네요.
제가 온에서나 오프에서나 시간될때마다 드리는 말씀이 있죠?
우리는 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고 ~~
반드시 힘을 합쳐서 좌파정부의 종식을 고하고
우리 근혜님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하자구요.
그 역사가 이루어지는 2007년 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강원지부 18개시군에
지역박사모를 창립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정식으로 지역박사모가 설립된곳은
원주, 춘천, 속초, 평창, 이렇게 네곳입니다.
다른 14개 시군에는 아직 회원님들이 안계시거나
아니면 정식으로 모임을 통해 지역장님을
선출하지 않았기에 지역장님이 안계십니다.
이제 몇달 남지 않았기에 짧은 기간 동안 우리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강력하게 활동하여야 합니다.
내가 사는 내 지역에서 만큼은 기필코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강원지부에 오셔서 눈팅하시는 강원지부 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뜻있는 분들은 모임을 신청해 주십시요.
신청해 주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강원지도부에서 각 지역 모임을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박사모 강원지부장 필승혜 배상
첫댓글 아자아자~~~적극 동감합니다~~지부장님~!!~강원박사모~!강원 근혜가족 님들~~힘내세요~~더 크게 전진합시다~홧팅~♧
언제나 든든하게 항상 같은 자세로 계시는 대합실님 부족한 점 많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강원도 구미에 지역 신청합니다~~~ㅎㅎㅎ지부장님 고생 많으시네요~~~님의 열정이 하늘에 다으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강원도 구미시






금오산도령님 한테 혼나요 ~~ 명품동지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진것은 울 근혜님을 위한 열정밖에 없습니다.
강원도원주에 진짜구미있어요 지정면 월송리구미마을 구화승레스피아 지금은 동서울레스피아 있는동네가 구미마을 고려대마을도있어요 고려대가고싶으면 주소를옮기면 입학시험 면접에서 무조건합격합니다!
강원지부 여러분....... 홧팅^^^^^^^^^^^^^^^^^^^^^^^^^^^
파이팅 ~ 빠샤 ^^
지역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회원배가 운동에 박차를 가합시다...
좋은 말씀입니다.
강추입니다...얼른얼른 지역정모 신청하세용~~~
울 행사위원장님 함께 열심히 울 강원지부 일구어요.
잘 될겁니다. 울 강원님들은 언제든 하나입니다. 화이팅!!!
강추 ~ 잘 될꺼예요.
첫째는 지역모임이 활성화가 가 되고 위로는 지부가 더 활성화가 되길 바랍니다
유리님 옳은 말씀이예요. 내가 사는 내지역 모임활성화가 가장 우선이예요.
아직도 눈치보는 사람이 많은세상인가 보네요. 우리 강원도는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너무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강원인들이여 이제 일어서라. 그리고 대한민국을 생각하라.
강추 ~ 좋은세상만들기 위해 강원인이여 일어나라 ~~~
나하나 참가가 자유대한 민국 최고의 건국 (發源地)발원지가 되여, 그힘은 막강해 도약하는 강원 박사모 가 있어라!
강추 ~
필승혜지부장님




울
인천도 접수해요...강원박사모 인천지부 어때요..

이궁
그건 능력밖이예요. 인천은 짠물님이 계시잖아요 



ㅋㅋㅋㅋㅎㅎㅎㅎㅎ
철원 박사모 지역모임을 하고 싶습니다.
패트롤님 감사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모임을 추진하겠습니다. 011 9969 5108 제 전화번호 입니다.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트롤님 적극 지지합니다.연락주십시요....
필승헤님 늘 눈팅만 하구 가서 넘 죄송하구여.우리 회원님들이 뿔뿔이 흣허지지 말구 똘똘 뭉처야 할텐데 걱정부터 앞서구여 아무튼 힘내구여 홧팅~~~
맨날 걱정만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여왕벌님.
필승혜님 속초에서 한번 했으면 합니다 3 월 중순경으로 날을 잡아서 머리도 식힐겸 이곳에서 1 박 2 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콘도 준비 하고 장소는 등대아래에 있는 돌섬횟집에서 했으면 합니다.신규회원님들도 몇분 모시고 가겠습니다
좋습니다...기대 되는데요....빨리 날짜 잡읍시다....
그동안 회사내 인사 인사이동이 생겨 눈코 뜰새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하나입니다 하나 아자 아자 화~팅
이상무님

요 

통화 반가웠습니다. 그날 꼭 뵈어요. 박영사님과 함께요 

지난번 40방 
때처럼 좋은 시간 가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