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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카(와)이
위키피디아, 구글, 유툽
[푸시캣돌스] 불화로 망할 수 밖에 없었던 그룹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07571
[핑크] 쿨할 거 같은데 찌질하고 속좁은 언니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08254
[에미넴vs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짧고 굵었던 디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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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vs머라이어 캐리] 남자 만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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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vs머라이어 캐리] CNN에 방영까지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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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킴vs니키 미나즈] 여자 래퍼들의 피튀기는 디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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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23013
[시에라vs리한나] 화해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싸우는 것도 아닌.. 그런 캣파잇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23626
브리트니 진 스피어스
1981년생
브릿은 어렸을때부터 끼가 넘치는 꼬마아이였음
부모님이 그것을 알아보고 연예계쪽으로 일찍 발을 들임
미키 마우스 클럽에 지원했으나
너무 어린 나이란 이유로 탈락했고,
Star Search라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노래 부르기도 했었어
(Star Search는 끼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재능뽐내는 프로그램!
비욘세도 데스트니 차일드데뷔 전 이 프로그램에 나갔었음)
나이를 쬐끔 더 먹고
결국 미키 마우스 클럽에 합격함!
동기: 크리스티나, 저스틴, 라이언 고슬링 등 ㅋㅋ
미키 마우스 클럽으로 활동하다가
브릿의 가능성을 알아본 업계 관계자가
브릿과 데모 씨디를 돌림
그리고 자이브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 작업 ㄱㄱ
1998년 브릿 나이 고작 16살
전설적 싱글 Baby One More Time이 발매
원래는 TLC를 위해 만든 곡이지만 까여서 브릿에게로 왔고 대박이 남
뮤비도 원래는 에니메이션 형식으로 계획됐으나
브릿이 이를 거절 기독교 학교를 배경으로 한 뮤비로 바꿈
1집 Baby One More Time은 첫주 무려 12만장이나 팔리며
(신인 여가수 치고 적지않음)
바로 빌보드 1위 데뷔, 그 해 1000만장 넘게 팔림
(현재는 2800만장 이상)
2000년
2집 Oops! I Did it Again 초초대박
(럭키가 여기 수록곡)
첫주에 무려 130만장이 팔림
첫주에 가장 많이 판 가수 신기록 뒤엎음 ㄷㄷ
고작 18살 짜리가...
브릿의 전성기는 시작에 불과했음
2002년
3집 Britney
I'm a Slave 4 U로 걸넥스트도어에서 섹시가수로 이미지 전환 성공
Overprotected, Boys등
목에 뱀을 거는 퍼포의 레전드 무대가 이때
미키 마우스 클럽 동기인 저스틴과 알콩달콩 3년동안 사귀었지만
이때 헤어지게됨
VMA에서 마돈나와의 키스 퍼포를 하고 난 뒤
일부러 바로 저스틴의 얼굴을 잡기도 했었지 ㅋㅋㅋㅋ
저스틴은 2002년 솔로 앨범을 들고 나옴
누가봐도 Cry Me a River는 브릿 저격곡이였음
뮤비는 여자가 본인을 배신하고 떠나버린다는 내용인데
여자 배우가 브릿이랑 굉장히 닮음
시기상도 빼박 브릿
안그래도 브리트니가 바람나서 커플이 깨진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때
ㄴㄴ 브릿 아님
저스틴 부정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는 솔직해졌습니다
ㅇㅇ브릿 맞음 날 아푸게 함
브릿은 여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음
브리트니는 할리우드 동네북이였지
그렇지만 성격이 워낙 유순해서 한번도 맞대응한적없음...
어쨌든 2003년
4집 In the Zone 발매
Me Against the Music, Outrageous
그리고 전설 아니고 레전드 Toxic을 들고 나옴
앨범 판매량은 전보다 줄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른 것)
브릿은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음
심지어 4집으로는 스타성, 대중성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면모는 보여줌
이건 여담이지만.. 충격적이게도 전성기 시절 브릿의 빌보드 1위곡은 달랑 한곡임
근데 이건 브릿이 인기없어서가 아니라
소속사와 라디오 디제이들의 관계때문이였어
미국 빌보드에는 에어라고 라디오 플레이 수가 굉장히 중요함!
그래서 라디오 디제이들의 힘이 굉장히 쎔
근데 브릿 소속사인 자이브와 마찰이 있어서 보이콧 선언을 해버림
라디오에서 안틀어주니 1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음
그렇지만
탄탄대로, 탑의 길만 달려온 브리트니에게
위기가 닥치기 시작했으니...
악몽의 시작 2004년
1월 브릿은 급! 본인의 소꿉친구인 제이슨 알렉센더와 결혼
그런데 55시간만에 파경
ㄷㄷㄷ
예...?
걔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브릿도 아직까지 모른다는 파경이유...
첫번째 결혼생활은 초스피드로 끝남
그리고 진정한 나쁜놈의 등장
(욕하고 싶은데 참는다)
같은 해 7월 본인의 댄서 케빈과 결혼
3개월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놀라운데,
브릿은 이미 1월에 결혼식을 올렸던 여자임....
무려 6개월만에 다시 한번 웨딩마치를 한 것
이에 대해 많은 말이 나옴
물론 브리트니의 매니저는 반대를 했어
래리 루돌프라고 브릿 초기시절부터 쭉 같이 했던 사람임
그렇지만 개빈과의 관계에 반대하자 멀어짐
그리고 샘 럿피가 새 매니저가됨
얘도 진짜 개빈 못지 않은 나쁜새끼임
브리트니가 막장으로 달리게 그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이 틀리지는 않았던 모양
케빈 역시 재혼남이였는데 여자 문제가 굉장히 복잡했음
브릿과 결혼하고 나서도 브릿 돈으로 클럽가고 여자들이랑 놈
심지어 브릿이 임신했을때 마저 옆에서 돌보기는 커녕 클럽감;
클럽,여자,도박에 미친놈이였음
결국 케빈과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2006년 말 둘은 이혼함
이보다 더 끔찍한 해는 없었을 07-08년도..
케빈을 만나고 나서
아메리칸 스윗하트였던 브릿이 이상해지기 시작..
이혼 후 패리스 힐튼 패거리와 몰려 다님
클럽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놀고..
이런 모습이 계속 보이고 브릿은 양육권을 잃게 됨
(정확한 사유는 비공개야)
케빈과의 양육권 분쟁 소송
그리고 새 매니저 나쁜새끼2
얘가 얼마나 악질이냐면
브릿의 일상을 파파라치에게 퍼뜨리고, 먹는 음식이나 물에 약 타고
전화기 못쓰게 해서 외부와의 접촉 막고
브릿을 위기에 빠뜨리고 자기가 도와주는
이런 비열한 방법으로 본인만을 믿고 의지할 사람인것처럼 꾸밈
멘탈이 약한편이였고 굉장히 힘든 시기였던 브릿은
이 악질 매니저가 이런 걸 꾸미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당함
아이들을 만나고 싶으면 내 말을 들어
이런 식으로 계속 브릿을 조정했음
그리고 유명한 삭발 사건이 일어남..
양육권은 케빈에게로 넘어갔고 케빈은 브릿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면서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함
2월 파파라치들이 다 보는 앞,
타자니아 미용실에 가서 삭발 감행..
(물론 파파라치들은 신나게 이 장면 모두 찍어서 팔아 넘김)
브릿은 삭발한 후 다시 케빈에게로 가서
아이들을 내놓으라며 소리지르고 난리피움...
이 때 브릿은 제정신이 아니였을거라고 생각함...
거기다 언론은 걱정하는 척 신나게 가십생성~
걍 대놓고 찌라시, 루머 연발하는 곳도 많았음
브릿의 주변 사람들 중 몇은 브릿을 이용해서 사진을 팔아먹는 경우도 있었음
그리고 심지어 브리트니의 자살을 예측하는 사이트까지 생겼어
근데 진짜 충격적인 건...
이 해 브릿이 새 앨범을 들고 나왔다는 거임
이것도 설명하자면 긴데...
브릿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럴만한 능력이 안된다는 법정의 판단으로
미성년자와 같이 재산관리와 같은 일들을 후견인들이 도맡음
브릿의 후견인은 엄마, 아빠였음
브릿의 부모님은 바로 매니저를 해고하고
다시 원래 매니저 래리 루돌프를 매니저 자리에 앉힘
그리고 '브릿을 이대로 그냥 두면 안되겠다
뭐라도 시켜서 딴짓을 못하게 해야겠다'
란 생각으로 급하게 앨범 작업을 하게 된 것
그렇다고 5집이 막나온 앨범은 아님
최고의 팀으로 구성된 앨범이였음..
심지어 평론가들 평도 좋음;; 위대한 팝 5위하고 그럴정도로;;
그렇지만 이전처럼 브릿이 직접 소리내서 작업한 앨범은 아니였어
진짜 인형처럼 시키는대로 해서 나온 앨범...
2007 VMA에 컴백 무대를 갖게 됨
그렇지만 VMA 역사상 최악의 무대로 꼽힐 정도로
안무도 제대로 모른채, 입 뻥긋하다 내려가는 무대를 선보임
다시 브릿은 언론으로부터 엄청나게 까임
충격의 Gimme More 무대
2008년 1월 또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남
케빈이 브리트니가 아이들을 내놓지 않는다, 미쳤다며 119에 신고했고
브릿은 다리가 묶인채로 응급차에 실려감...
그 후 파파라치와 사귀는 등 브릿은 위태위태해보였음
같은 해에 나온 6집 Circus
놀랍게도 브릿은 이 앨범으로 재기에 성공함...
내가 쓰면서도 소름돋네
Womanizer로 빌보드1위를 하더니
앨범 첫주만에 50만장이상 팔고
VMA에서 주요상 3부문이나 수상 ㄷㄷ
투어도 좋은 성과를 냄 (그 해 수익률 5위)
2011년 7집 Femme Fatale
Hold it Against Me
Till the World Ends
I Wanna Go로 좋은 성적을 냄
전성기 이후 1위곡을 4곡이나 만듦
물론 이때 브릿은 역시 온전치 못했음...
서커스 앨범이 나오기 전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브릿은 거기서 이런 말을 해
아무도 내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롭고 싶다
이런 인터뷰를 보면 브릿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를 알 수 있음
예전과는 달리 무대에서 카리스마도 안보이고 몸도 둔해지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이 잘 안보임 ㅠㅠ
Till the World Ends 뮤비에서도 좀 어려운 안무는 다 대역이 췄었음..
안무가도 직접 어려운 안무는 안짜려고 한다고 했었고
2013년 8집 Britney Jean 발매
그렇지만 얘는 전작 처럼 잘되진 않았어
근데 프로모를 안해서 성적이 안좋은 것 같기도 하고..
최근 라스베가스 쇼를 하는 중인데
팬층이 굉장이 탄탄하고 팬들 충성도(?)가 높아서
티켓 매진되고 잘나감
근데 무대 보면.. 진짜 너무하더라
춤도 제대로 못추고 립싱도 많이하고
암흑기 시절보단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모자름 ㅠㅠ
어쨌든 브릿은 정말 센세이셔널한 가수였고
평가는 갈릴지언정 최고의 스타임
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타기도해ㅠㅠ
물론 팬들은 이렇게 돌아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하기도 하지만..
대중들은 냉정하니깐
케빈과 만나게 된게 Outrageous뮤비 찍다가 무릎 부상당해서인데
이때 무릎 부상을 안당했으면 브릿 인생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함
요즘 춤 제대로 못추는 것도 이 무릎 부상의 영향이 크기도하고
현재 브릿은 아들들과 잘 지내고 있음 ㅎㅎ
많이 컸다
잘못된 정보나 순서 바뀐 게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세염
피드백 하겠습니다
브릿 인생이 워낙 복잡해서 실수 많을지도ㅠㅠ
또 중간중간 빼먹은거 있어영
모든 내용을 담을 순 없은깐...
내주관을 담아서 쓴거!!
노래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꿀.. 언니 행복해여ㅠㅠ 다시 확 올라가는 건 그냥 음악을 듣는 한 사람으로의 소망이고 일단 행복해졌음 좋겠어ㅜㅜ
마자브릿성격도너무온순해진짜...ㅠㅠ자살안한게다행이라생각 저시발내가저새끼케빈...하...욕이...
나 중딩때 애들이 브릿 빠순이 라고 할 만큼 브릿 좋아했음... 근데 진짜 ㅠㅜㅠㅜㅠ 나같아도 미침. 제정신일수가 없음. 16살에 데뷔해서 쭉 파파라치를 달고다님. 멘탈이 강한애면 모르겠는데 멘탈이 엄청 약한애가 ㅠㅜ 거기다가 미친 케빈새끼ㄷㄷㄷ치가떨린다. 저새끼는 아직도 어마어마한 돈을 양육비로 받고있음.
진짜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하...케빈시발 개새기...아직도 브릿만 생각하면 내가 눈물이 다 나네ㅜㅜ..
클스랑 서로 역대 라이벌이었는데 서로 인생이 이렇게나 격차가 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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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는 국민여동생같은 이미지라서 그런거 아닐까? 어릴때부터 방송나와서 이웃집 소녀의 이미지에 계속 성장하는걸 봐왔으니까 팬들은 충성도가 높을듯.. 브리트니가 순결선언한게 엄청 화제가 됬을 정도였으니까.. 그만큼 국민여동생이미지가 강하지.. 아무리 막장으로 치달아도...ㅠ 시대의 아이콘이니까.. 나도 브리트니 하면 지금말고 예전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진짜개빈새끼ㅡㅡ존나ㅡㅠ제가젤시름 인생망ㅊᆞ뮤
보니까 자존감이 낮은것같아ㅠ
브릿..행보카라구ㅠㅠㅠ
브릿 행복해요 ㅠㅠㅠ 꼭 더 행복해져요 ㅠㅠ
하ㅠㅜ 내가 브릿개조아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흐르고 그는솔직해쟜습니다랰ㅋㅋ
브리트니는 진짜 그 자체로 팝의 심벌이지ㅇㅇ자기 음악세계 확실히 구축한
케빈 전 동창남자는 라스베가스에서 술마시고 제정신아닌상태에서 결혼한거아니엿나?? 어렸을때진짜 팬이엿는데 ㅠㅠ 언니 ㅠㅠ
진짜 안타까워ㅠ 나 고딩때 국내 아이돌 보다 브릿이랑 클스 더 좋아했는데ㅡㅜ.
브릿...행복하길 바래요ㅠㅠ
휴....진짜 다사다난한 인생이다ㅠㅠ
이제 진짜 행복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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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드레♩ 헐 진짜 그랬어? 저스틴 그냥 찌질한 구남친 정돈줄 알았는데 악질이다...... 왜 그런 얘기 하고 다님
브릿 안타깝다 갠적으로 내어릴때 우상이었는데 레얼...
ㅠㅠㅠ진짜 행복했음 좋겟다ㅠㅠㅠ 저스틴 진짜ㅠㅠㅠㅠ
개빈이 개객끼인건 알았는데 새 매니저도 나쁜놈인줄은 몰랐네. 약도 탔다니ㄷㄷㄷㄷㄷㄷ 삭발했을 즈음에 살도 되게 찌고 몸매 망가지고 그래서 김미모어 할때 좀 빼고 나오지 않았나? 내 기억으론 지방흡입 했던것 같은데
호오 브릿글 댓글 200넘음@@@@ 신난다
ㅠㅠ 진짜 굴곡많음 남자새키들때문에ㅠㅠ 왜그랬어여 언니 ㅠㅠ
케빈미친...ㅠㅠㅠㅠㅠㅠ브릿언니 진짜 짠내..ㅜ.ㅜ
차라리 지금 백지영처럼 발라드로 재기할 생각했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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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말해줘서 고마워용!
브리트니 한때 정말 좋아했었는데....ㅠㅠ나의 추억속 스타..
언니 글 진짜 ㅈㅐ밌게잘쓴다 잘읽었어 개빈만 일고있었는데...
팬들은 그냥살아서 계속 음악해주는 거만으로 고마울거같애 미치지않는거에 감사할듯..
톡식 뮤비때 스튜 코스츔한거보고 내가 승무원꿈꾸게된건데..ㅎㅎ제발 언니 행복해지세요 ㅠㅠ
뭐가브릿인생을이렇게만든진모르겠지만.. 아직도 어학연수갔을때 홈스테이집딸이 브리트니는 바람이나피고 저스틴같이 좋은 남자 놓쳐서 저렇게된거라고 완전 당시 미국에서 비치라고 말했던거 생각남.. 난 그래서그런지 자꾸 평생의 동반자를 자기 손으로 놓쳐서 이렇게된거 아닐까 생각함... 안타까워
ㅠㅜ 브릿 너무 안쯔
남자잘못만나서 이게뭔일이야ㅜ
브릿.,
미친 남자놈듷 암튼 진짜 멸종해라
씨발 자댕이들때매 인생 존나..하..존나슬프다 브리트니언니..행복하세요
자댕이들이 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