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제일 슬퍼했던 일이 무엇 인가요?
아마 돈이 없어 마음대로 할 수 가없어요.
친구들 집안에 대학교 갈 때
저는 맨 몸으로 방송통신대 다녔어요.
정신과 몸이 하나로 돈을 모이려고 합니다.
요즘에 아들 대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방학 때 알바 합니다.
아들 월급이 10일 날입니다.
저가 물어 봤어요.
“아들 월급 타면 어디에 쓸까?‘
아들
“응! 용돈 쓰고 나머지 저축해요”
그래~~
“잘 생각해.
일단 저축을 해. 그리고 나머지 용돈을 써“
요즘 대학생이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다 들어가게 됩니다.
앞으로 학생 수가 점점 떨어지고,
대학이 훨씬 많아요.
한국이 다른 사람들 구해요.
졸업하면 중소 기업에 들어가요. 대 기업에 ~~글쎄요.
월급 조금 타면 남는 것이 얼마 안돼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술 값 들어가고,
밥, 유행하러 옷 사고 정말 저축 얼마 안돼요.
그래서 아들 보고 미리부터 저축을 합니다.
2학년 + 군대+ 3,4 학년= 6년이 걸려요.
지금부터 열심히 굴러요.
현재 재무 상태를 보면,
대신증권 우= 113주 있고, 요즘 조금 올라서요.
장기적으로 합니다. 배당주 지금 12%를 줘요.
브라질 펀드 350만원 있고, 이자 붙어서 450만원이 됩니다.
4년 동안 이자 붙었어요. 자 그만치 100만원어치~~
앞으로 군대 가면 월급 나오고, 저축해요.
매달 일정액이 펀드. eft 에 넣어요.
지금 힘들지만 돈이 눈사람 같이 불어나요.
제 생각에 1억 목표를 갖고 생활해요.
똑 같이 졸업하면, 아들이 1억 있고,
다른 사람은 500만원 있다. 고 가정 할 때.
누가 좋을 까요.
지금은 가난하지만, 점점 사회생활이 도움이 도고
엄청나게 부자 됩니다.
* 한번 잘 생각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