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수험생인데요. 2년 6개월만에 토익시험을 쳐봤습니다.
2년 6개월 전 마지막으로 친 토익점수가 735점 이었구요... 토익은 죽어라고 공부해본 적은 없어요.
애초 900 이상 받겠다 이런 목표가 없었거든요. 워낙 LC를 못하느지라....
제 생각엔 조금 영어에 대한 감각만 있으면 700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동안 감을 많이 잃어서 어제 오랜만에 본 시험 .. 시간도 모자라서 마지막 RC 5개 문제는 못풀었고
LC도 어렵더군요... RC도 좀 까다롭게 나오고... 어려웠어요 ㅠㅠ
테스트겸 본 거니까 기대하지 않지만, 공부도 안해서 어제 시험 치고 싶지 않았는데
솔직히 접수료 39000원이 너무 아까와서 봤습니다.
그래도 보고 오니까 마음자세는 조금 달라지네요.
첫댓글 어제본건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을듯 해요. 대학생 대부분 작정하고 어제 다봤겠죠. 저희학교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보던데, 7월에보고 8월에 놀러가려고 ㅎㅎ 심기일전 하셨으면 다행이네요~
그렇군요... 정말 휴가시즌이라 별루 없을 줄 알았는데, 저희 교실에서도 결시생이 거의 없었다는... 대학생들은 작정하고 달려들었겠네요...
방학때..원래 그렇죠.^^ 주변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lc가 어려웠다고 하던데요..ㅎㅎ 난..늘 rc가 문제네요..^^ 슬슬 해봐야하는데..ㅎㅎ담달에 대박납시다.ㅎㅎ
전 6월토익 봤는데..7월에 점수보고 ㅎㄷㄷㄷㄷ..................ㅜㅜ 바로 학원 끊었어요~ 토익때문에 노무사셤도 못볼까봐 두려워요.ㅎㅎ
저도 어제 봤는데 LC 어렵게 나오구, RC는 전반적으로 쉽게 나온거 같아요~
허걱. 저는 10월에나 볼라고 늑장부리고 있는데, 그래도 8월차를 함 신청할걸 그랬나....
전 어제 토익 시험 보는데 당황스런 상황이 두번이나 연출 되더라구요.. ㅎㅎ 엘씨 끝나자 마자 앞사람 코피 나고 ,, 좀 있다 보니 간질환자 발생해서 시험실이 아수라장 이였습니다. .. 조금 어렵긴 했는데 전 문제 다 풀고 나왔어요. 근데 맞춰보니 공부 좀 더해야 겠네,, ㅎㅎ 8월은 점수가 짜다던데 그래도 봐야겠죠,, 열공합시다. ^^
대학 방학때 셤들이 최고 어렵다는데.. 개강하는 시기의 셤이 난이도는 가장 만만하고요.. 저도 주워들은 풍월입니다.
저도 영어통과를 해야하는데(올해영어과락TT) 모두가 다 토익만 하려 하네요^^ 혹시 lc가 약하고 rc가 강한 분이라면 g-telp라는 시험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7월에 처음보았는데(평균58나왔네요-요구점수는level2의65점이에요) 저의경우 마지막토익점수가2006년8월에720이었는데 lc를 못해서(270-290대) 아는 분이 추천해 준시험인데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토익과 g-telp시험병행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비용부담이 있지만요)
지텔프...저는 문법과 독해의 살벌한 지문량에 질리던데...^^ . 리스닝은 아예 분량이 영화한편 보는것 같았음 ㅜㅜ 영어 참.....
파트7 이번에 어렵더군요.. 쉽게 생각하고 독해 공부 안 하다가 한방먹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