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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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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문의 전화
다애 추천 0 조회 297 24.05.25 13: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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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14:20

    첫댓글 직원의 불친절한 답변으로
    10년 동안이나 아까운 세월을 보냈군요..
    그 후로 제자리를 찾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여~ㅎ

  • 작성자 24.05.25 14:58

    그날 전화 한통의 부적절한 답변으로 10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지요.

  • 24.05.25 20:39

    에효 에효 아까분 시간 ...그래도후에 끝까지 도전 끝맺음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5.25 21:37

    감사합니다.

  • 24.05.25 23:14

    그래도 끝맺음이 좋았네요
    읽는 제가 흐믓해요
    살아가는데
    선배님들의 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새겨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24.05.26 11:04

    40대에 초등학교 정교사 되는 길이 있었는데... 교육청 담당자를 찾아가지 않아서 재취업의 길을 몰랐지요.

  • 24.05.26 00:43

    잘못된 전화 응대로 놓치신 기회가 아깝습니다.
    영어를 전공하셨나봅니다.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5.26 11:01

    정교사 6년이 넘 아쉬워 기간제교사, 강사로 활동했지요.

  • 24.05.26 10:59

    아이구~~안타까워요

  • 작성자 24.05.26 11:05

    네, 내 발로 뛰어다니며 정보를 알아봐야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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