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보육예산 편성이 형 밥그릇 빼앗아 동생주는거?
그라면, 형 친환경 밥1끼를 위해서, 동생은 보릿죽을 먹어야하나
세상에 그런 형이 어디있나? 그런 형은 놀부지. 형이 양보해야지.
동생이 있어야, 형이 있는 거고, 동생이 없으면, 형이 없는거지요.
가난하지만 바른 집안은 부모와 형이 양보한다.민주당은 놀부집!
#. 초등6 + 중학3 이 의무교육 아닌가? 헌법과 법, 보니까 말이야
국민은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국민에게 의무교육을 받게
할 의무가 있네.그래서 수업료가 무상이지. 친환경밥이 의무이냐?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부에서도, 매월 급식비를 내라고 했지않냐?
#.유치원에 가든, 어린이 집에 가든, 집에서 놀든 무슨 상관이냐?
뭐어, 먹을 거도 없고, 감사없는 친환경 급식, 9시 등교하게 되면,
엄마가 사주는 반찬 도시락을, 친구랑 맛있게 나눠먹으면 되겄네.
초등, 중학교에서는 밥과 국만 제공해라. 반찬도 꼭 줘야 한다고?
#. 좌파들 때문에 학교는 밥교가 되고, 공교육은 엉망진창이 되고
학교 교사들은 교단을 떠나고, 있는 사람들은 유학보내고 잘한다.
이런 좌파진보 깍두기, 꼴뚜기들 때문에, 예산? 너들월급 깍아라!
혁신은 개뿔, 국회선진화법을 없애고, 불체포 특권이라도 없애라!
철수야, 재산도 많으니까,『철수유치원』1개 만들어 그시기에 혀.
《저 얼라가 지금은 몇살인지 참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