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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로 본 세상 가을밤을 수놓는 450년 전통 2026 하회마을 줄불놀이(하회선유줄불놀이)
루미 530 추천 0 조회 126 26.10.05 08: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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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05 08:14

    첫댓글
    https://m.cafe.daum.net/moosimjae/4cOt/6100?svc=cafeapi

  • 26.10.05 08:44

    오! 루미님께서도 오셨었네요
    작년에는 부용대 위에서 보시고
    올해는 아래에서 보시고 ...
    저도 작년에 루미님 올리신 것 보고
    이번에 무심재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불꽃놀이도 좋지만
    선유줄불놀이는 정말 좋았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선비들의 줄불놀이 감동이였습니다
    "낙화야~"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루미님 귄유 덕분에 참가했는데
    안동과 경주는 가고 또 가도
    가고싶은 유서깊은 곳이에요


  • 작성자 26.10.06 21:14

    아!
    이리도 반겨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작년에는 밤길을 걸어올라가
    부용대 위에서 내려다보았고,
    이번에는 낙동강변에서 즐기고 싶어서 갔지요.

    무심재 여행의 이번 1박 2일 안동 여행!

    여러 번 참여하셨어도
    참 좋으셨지요?
    날씨까지 화창하고 밤기온도 적당해서
    가을밤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즐기시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거예요.

    저도 스무 번은 넘게 다녀온 안동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게 느끼고 배우는 기쁨이 있습니다.
    산벗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시고요.

    노래처럼
    '10월의 어느 멋진 날' 이었다고 ...
    오래오래 추억하셔도 되시겠어요.

  • 26.10.05 09:45

    안동이 제게는 제3의고향 같은 곳이라 곳곳마다 발자욱 짙게 드리웠지요
    부용대도 수없이 오르고 하회물길따라 맨발로 걷고 배도 타기도 하고
    여러가지 꿍꿍이들도 있던 추억 어린 안동~~~그리고 하회줄불놀이, 낙화야~~
    요즘은 잘 가보지 못하지만, 덕분에 주변과 당시 상황을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행하셔요~^^

  • 작성자 26.10.05 22:07

    안동이 '산 마루'님께 그런 곳이군요!

    말씀을 워낙 잘하시고
    여행하신 경험으로 글도 잘 쓰시니
    남겨주신 짧은 댓글만 읽어도
    그 짙게 드리운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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