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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붙인 천정우의 글찻기노네 | |
큰오빠 제일먼저 소리치는구나 | |
<백지영웅 장철생> 찻으라고 | |
둘째오빠 찻았다고 손 드네 | |
천정우의 한쪽귀뚱이에 있다고 | |
막내 여동생 제차례라고 떼질쓰네 <옥이 대학교에 가다>를 찻으라고 두리번두리번 누구도 찻지못하는데 막내 여동생 헤헤 웃으면서 하는 말 요건요건 자기 언녕부터의 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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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는노래와 재치만점 좋은시 즐감하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란초향기>님 반갑습니다.
재치있게 쓴글 즐감하였습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땐 그것이 공부하는 방법의 하나였죠. 즐감했습니다.
네 낮에는 당까라랑 놀수있지만 저녁이면 심심해서 그저 글찻기랑 하면 그게 그리도 재있었지요.
아름다운 추억을 재치있게 역으셨네요 그땐 참말 그랫엇죠 지금 애들은 이해가 안가겟지만 ........ 한참 머물며 추억을 더음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때는 눈이좋아서 작은글자도 다찻았댓는데
잼있게 쓰신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일밤 되세요
연분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