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관매도 (island) 섬泊

[ㅅ ㅏ랑OI]

남해 관매도 (island) 섬泊 

소개: 

ㅅ ㅐ가 깃을 접고 내려앉은 섬
관매도의 총 면적은 4.09km2로
서울 여의도의 2배 정도가 된다.
해안선 길이가 17km,

산의 높이는 212.1m에 달한다.
예부터 봉화산으로 산 이름을

"돛대산"이라고 했다.
조선시대 남도 수곤만호가

이 해역을 관할할 때
이 산봉우리에는 돈대(燉坮)를 두어
일본 왜구나 해적선이 나타나거나

섬을 상륙하면 봉화를 이용해

본도 섬 하조도 심금산을 거쳐
남도군 수군에 알리는

군사적 역활을 했다고 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된 
조도6군도 중의 대표적인 절경의 집산지인 
관매도(면적 4.3㎢ 북위38° 13′
동경 126°0.04) 가 있다. 
관매도에는 천연기념물 212호로 지정된 
후박나무가 있으며 사계절 늘 찾아오는 
강태공들의 낚시터로도 유명하며 
특산물로는 자연산 
돌미역, 멸치, 꽃게, 우럭, 농어, 돔 등 
싱싱한 자연산 활어가 많이 생산되며 
1600년경 나주에서 강릉 함씨가(함재춘) 
처음 섬에 들어와 살았으며, 
그 후에 제주 고씨, 전주 이씨, 
김해 김씨가 들어와 마을을 이루었다.  
 
옛날에는 새가 입에 먹이를 물고 
잠깐 쉬어간다는 뜻으로 볼매라고 불리다가 
1914년 지명을 한자식으로 고칠 때 
볼을 관(觀)자로 표기하여 

관매도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약 1700년경 조씨 성을 가진 선비가 
제주도로 귀양 가던 중 약 2㎞에 달하는 
해변에 매화가 무성하게 핀 것을 보고 
관매도라 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ㅡ 펌 ㅡ

▲ ㅅ ㅏ랑이가 싸온 매운 통족구이

배 안에서 먹으려 준비

울 둥올바니 입이 째진다 째져 ㅋㅋ

▲ 관매도 입성이다.

관매 1경인 " 곰솔 해변 "으로~

▲ 바다 파도에 의해서

층층이 바위들이 어찌나

신비 하던지

갑짱인 말띠 한대장님과 비바님

그 비경에 넋이 나가다.

( ㅅ ㅏ랑이의 몰카 참 맘에 드는 사진 )

▲ ㅂ ㅣㅂ ㅏ님의 몰카

ㅈ ㅏ알 찍으셨다능~

▲ 한대장님 쩍벌남???

( 다리 길어 좋긋다...ㄴ ㅣㅇ~)

▲ 둥올바니와 캔냐

자연에 들어서면

얼굴에 웃음이 함박~~♥

여기 관매도 또 은제 오나

날리 부르스도 함 해보고 ㅋㅋ

▲ 싸이드 구축후 방아섬 트레킹~

▲ 관매도 2경 방아섬

보러 가는 산길

지천에 깔린 " 춘란 "

▲ 방아섬 트레킹 후

ㅁ ㅏ을을 지나

돈대산 219m 산행 시작~

▲ 참으로 정겨운 그림들

▲ 산은 4계절 자연의 신비로움이

ㄱ ㅏ득하기에 늘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을 힐링 시키는거 같으다.

▲ 돈대산 아래 본 곰솔 해수욕장과
해송 숲 군란지
2010년 10월 산림청이 선전한
" 대한민국 명품 숲 "으로

선정했다고 하네여~

최고봉은 돈대산(219m)이며, 
주로 낮은 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해안의 대부분이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으나, 
북서쪽 해안은 모래가 

풍부한 사질해안이며, 
특히 남쪽 해안은 높은 절벽과 
해식동이 많아 절경을 이룬다. 
썰물 때에는 인접하여 있는 
각흘도· 항도· 방아섬과 연결되기도 한다. 

▲ 울 여신들이

" 둥올바니 멋있다 " 하뉘

우찌나 좋아하시던지

모....비주얼은 끝내줍니다

체력은 20대

허나

 ㅡㅡ+

( 하나님이 딱 한가지만 안주셨뜸 ㅋㅋ

둥올바니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백냥 )

▲ ㅇ ㅏ.....해맑게 웃는 힐링님들

자연과 아름다운 이들이여~

▲ 오늘의 뉴 페이스

" ㅂ ㅣㅂ ㅏ"

위트두 있으시고 쌩똥 맞기도 하고

마인드 배려 등등

 캔나랑 저랑 맞기도?? 하고

므튼 우리랑 넘나 코드가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4월 세째주

월출 양자봉 산박때 뵈어여~

▲ 요래 쎌카두 찍어보고

힐링 여신들 신났습니당 ㅋ

▲ 둥올바니 모시 급하다고

빨리 오라고 ㅠㅠ

정말 ㅁ ㅣ오....💦

포토존에서

다른님들두 찍었어야  ㅡㅡ+💦

▲ 션한 바람의 바다향을 맡으며

관호마을 왕덕 기미로 고고~

▲ 관매 3경이 " 돌묘 꽁돌바위 "

설화에 의하면 하늘에서
두 선녀가 들공을 가지고
놀다가 지상으로 떨쳤는데
옥황사제께서 안타깝게 여기며
하늘장사에게 이르기를
" 빨리 지상으로 내려가
저 돌공을 가져오도록 하라"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하늘장사는 왕덕기미해안에 떨어진
돌공을 회수하러 내려갔으나
생각보다 무거워 들어보지도 몬한 채
장사 손가락 자욱만 깊게 남겼다고 한다.
꽁돌바위는 신기할 정도로 움푹 파인
손가락 형상이 깊게 남아 있다.

관매 8경중 백미로 꼽고 있는것이 바로
"하늘다리"다
그 옛날 방아섬으로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날개 옷을 벗어놓고 잠시 쉬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ㅡ 펌 ㅡ

▲ 관매 5경인 " 하늘다리 "

바위산 중심부를 칼로 자른 듯이 

똑바르게 갈라져 
그 폭이 3∼4m이고 바다 수면으로 
돌을 던지면 물에 떨어져 닿는 시간이 

13초가 걸리는 참으로 아슬아슬하고 
그 위에 감히 서 있을 수 없어 

엎드려서 머리만 내밀고 내려다 보면 

산이 움직이는 듯 
온몸에 찬 기운이 오싹할 정도이며 
그 주변 기암절벽에 감탄을 
억제할 수가 없는 절경이다. 

이곳에는 그 옛날 방아섬에서 방아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이라는 
전설을 안고 있다. 

수직절리(垂直節理)를 따라 좁고
긴 형태의 독특한 해직지형으로
절벽과 절벽 사이가 3m 간격을 두고
다리를 만들어 놨다.
한몸으로 태어났으나 두 가슴으로

갈라진 것을 딱하게 여긴

마을 주민들이 최초로

나무 사다리로 이어났고
그 후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2009년 진도군에서

튼튼한 구름다로로 교체 하였다.

ㅡ 펌 ㅡ

▲ 둥올바니는 집에서 나와야만이

저런 해맑은 100만불짜리 웃음이

ㄴ ㅏ오시죠?? ㅋㅋ

( 거시기만 안하시면 딱인뎅...뜹~)

▲ 저 해안길도 걷고 싶다.

섬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 보고다.

섬을 이고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생활과

아름다운 섬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고 느낄 수 있는 관매도의

숨은 보물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러하기에

올 ㄱ ㅏ을에 다시 꼬옥 찾고 싶은

관매도 섬이다.

▲ 옴뫄

울 한대장님

잘 생긴 얼굴 썬글라스를???

그래서 내가 버럭 했당 ㅡㅡ+💦

벗고 찍으시라고 ㅋ

▲ 꽁돌 바위를 다시 보고파 ㅋ

자연스런 모습

ㅅ ㅏ랑이가 몰카

▲ 둥올바니가 하두 배곱프다

버~~럭 해싸서

즐기다 말고 고고~

▲  한대장님 전화해서 우리 트레킹 후

자장면 먹을꺼라 해또니

빛의 속도로 ㅋㅋ

허나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ㅠㅠ

재료 준비를 안해서 장사 안한다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 곰솔 해변의 우리들의 보금자리

ㅂ ㅏ람이 우찌나 불던지 ㅠㅠ

ㄱ ㅏ을에 올때 산에서 싸이드 구축

▲ 산에선 쉽사리 볼수 없다는

고귀하신 " 분꽃 "

( 꼭 ㅅ ㅏ랑이를 보는거 가토

ㅇ ㅏ....네넹

돌~던지삼....>.<💦 )

▲ 하늘다리 가는 길에 우쯕에

있는 산 능선

머리서 보면 고릴라가 누워있는 형상~

▲ 관매도의 제8경 " 다리여 " 

서들바굴을 지나면 

구렁이 바위가 있는 다리여가 나온다. 
이곳은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 때 
한달에 4∼5회 정도 건너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자연산 돌미역, 톳, 돌김, 우뭇가사리 등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 힐링 여신들

벼락바위 일몰을 보겠다고

약 3km를 냅따 달려가

50분만에 도착 좋다고

날리 부르스 ㅋㅋ💦

▲ 관매도 제 7경인 하늘담 ( 벼락바위 )

 
관매도에서는 

매년 청년을 제주로 추대해 
당제를 올렸는데 

그 전 후 1년동안에는 처녀를 
만나는 것이 금기되어 있는데 
제주로 추대된 청년이 

그 기간에 전부터 사귀어온 
처녀를 만나게 되는데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벼락을 때려 한쪽섬 전체가 깍아지른 
절벽으로 되었고 그 후 
이곳을 하늘담 또는 벼락바위라고 부른다. 
그리고 청년과 처녀가 죽어서 다리여의 
구렁바위가 되었다.

ㅡ 펌 ㅡ 

▲ 산박을 요즘 못 다니는 겨울나무

시간이 맞아서 섬박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하다능~

▲ 이번 섬박의 뉴 페이스

ㄱ ㅐ구장이 " 비바 " 님

▲ 힐링 여신들

그대들 무슨 생각 하시나요??

늘 상 이야기 했지만
 사랑이는 노을이 좋다.

안 일어나서 못 보는

일출 때문이 아니더라도
일출의 화려함보다

어쩔땐 불타오르고 어쩔대 아늑하고

어쩔땐 쓸쓸한 노을이
그 사라져가는 빛이

항상 ㅁ ㅏ음이 뭉클하다.

▲ 노을이 지고는 급격한 어둠이

핸폰 손전등으로 의지 하며

우리의 보금자리 곰솥 해변으로

ㄱ ㅏ다가 매직아워 타임에

ㅇ ㅑ경을 찍다.

▲ 관호마을의 야경

▲ 일욜 결항으로

ㅉ ㅏ장면집 미리 예약해서

톳ㅉ ㅏ장면을 먹는데

거의 맛의  " ㅇㅏ트 " 였당

한대장님이

ㅉ ㅏ장면 더 먹고프다고

낵가 스켜드릴라 했는데

ㅇ ㅏ~~~💦

글쎄 캔냐가 다시 먹음 맛없다규

( 유독 한대장님한테는

ㅂ ㅓ럭~ 하시는지...쩝 )

▲ 복고풍으로 옛날 버전

ㅅ ㅏ진 찍기 ㅋ

▲ ㅅ ㅏ랑은 생각해 보고 말고

하는것이 아니라

와~~락 덤비는 것이다.

200% 동감~💦

▲ 책을 읽어주는 남ㅈ ㅏ......^^💦

▲ 배 시간이 1시 30분

ㅉ ㅏ장면을 먹고도 시간이 남아

멍두 때리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 비냐가 쏘신 아이스크림

자알 먹었또여 ....^^ "

     ▲ 오호 지금 이시간 둥올바니

넘 행복하시죠?

( 속으로 아놔 집에가믄 마눌헌티

디지게 혼날텐데....

집에 가기 싫다 )

▲ 한남자와 힐링의 여신들

한대장님

부러버 하면 지는 겁니당 ㅋㅋ

▲ ㅉ ㅏ장면집에서

배시간 마추어서 시킨

탕수육과 치킨

흠냐 흠냐..... >.<

▲ 두남자 이번 관매도 섬박에서

힐링 여신들 케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인]

관매도 곰솔해변 파릇한 잔디에 피칭된 텐트들이 이쁘네요^^

톳 짜장면 먹으러 관매도 함 가야 겠네요~^^;;

[ㅅ ㅏ랑OI]

산이던 섬이던 ㅇ ㅕ행이던
뜻하지 않는 사껀이 일어나기에
더 매력적이고 흥분 된다능요

일욜 결항이 안됐더라면
그 먼 관매도를 섬렴하지도 못하고
미니멀 먹방만 할뻔 했어여~

[ㅅ ㅏ랑OI]

제가 굴업도 참 좋아하는뎅
이젠 바뀌었슴돠

I ~~~💙💕 관매도

[딘🐾]

여긴 늘~가고싶은곳 1순위인데
늘 배편 매진이던데...
혹시 배편 현장분으로 구입해 다녀오셨나요?

[ㅅ ㅏ랑OI]

스마폰
"ㄱ ㅏ고 싶은섬" 앱
깔아가 예매 했어여~

관매도는 첫배 7시에 들어가서
싸이드 구축후
토욜 첫날 부지런 떨어서
트레킹 다녀야
다음날 1시 30분 배든
마지막 배 2시 20분꺼
여유롭게 승선 할수 있어여~

나름 다 둘러 보시려면
후기 참조 구석 구석 다니셔여~

[딘🐾]

가고싶은섬 주중.주말
배편 검색해도 늘 매진~^^;;

[ㅅ ㅏ랑OI]

ㅇ ㅣ상타...
울 팀이 갔을땐
배편 오고 가고 남아돌았다능요 ^^;;

[딘🐾]

주중에도
늘매진~~~

[ㅅ ㅏ랑OI]

ㅇ ㅏ항...목포에서 타시려구여?
전 진도 팽목항에서 탔습니다

지금 팽목항 탑승
조회해 보니 주말 27~28일 좌석 있네여~

[딘🐾]

에궁 그래요
감사해요~~^^

[ㅅ ㅏ랑OI]

관ㅁㅐ도 다녀오셨나여?

[양부장]

관매도
쑥 빈대떡과 쑥막걸리도 맛있는데 ㅎ 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ㅅ ㅏ랑OI]

쑥전 해먹을려다가
먹거리가 많아서....^^;;

특산품 쑥 막걸리는 2리터 사서
맛을 봤습니다 ^^*

[솔향기]

관매도 넘 멋진곳이네요~
늘 가고픈 곳이죠.
아름다운 구석구석 잘 봤네요~^^

[ㅅ ㅏ랑OI]

일욜 결항 덕은 톡톡히 봐서
넘나 행복했어여 ^^;;;

[솔향기^^]

사이트 너무 좋네요.

[ㅅ ㅏ랑OI]

그날 강풍주의보땀시
일욜 결항이었어여 ㅡㅡ;;;
쉘터가 한번 무너졌는뎅
두 남자가 단디 했다능요~

[위스키[정유석]]

섬도 아름답지만 전 주변 바다속이 너무 궁금하네요..^^

[ㅅ ㅏ랑OI]

......

굴업도 아주 뽕을 빼셔뜨만요....

[데리다]

아.... 조도까지는 가봤는데... 관매도 가야겠네요...

[ㅅ ㅏ랑OI]

3년전 봄에
조도 가봤는뎅

그곳보다는
관ㅁ ㅐ도가 훨씬 매력적 임돠 ^^;;;

[ㅅ ㅏ랑OI]

[또룡]

가본지 한 15년된거 같네요..ㅎ

[ㅅ ㅏ랑OI]

전 갠적으로 섬박을
안좋아해서
므튼 처음으로 간
관ㅁㅐ도에 홀릭당하고
왔습니다~

[헐렁이]

제가 사랑이님 팬이 됐나 봅니다. 오캠에 들어오면 사랑이님 글만 찾게되니...이러다가 사랑이님 남편한테 맞아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저는 체격도 비리비리 하고 싸움도 못하는데.....
글구.....비야의 비바님의 사진을 요기서 보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ㅅ ㅏ랑OI]

ㅇㅏ공~~;;
하찬은 저인뎅.....팬이^^;;
빈말이라도 ㄱㅣ분은
째진다여 ㅋ

울랑이여? 제가
ㅈㅏ유로운 영혼이라
의심같은거 전혀 안하는 1인~

ㅂ ㅣ냐를 아시는군요

이번주 ㅇ ㅕ신들 산박으로
비냐랑 캔냐랑 셋이서
요기 갑니당 ㅋ

[山 에]

https://youtu.be/fE_G6UI2SrE
사랑은 생각해 보고 말고
하는것이 아니라
와~~락 덤비는 것이다.

[ㅅ ㅏ랑OI]

안녕하세여~~^^🐒

님은 산박은 안 다니시나요?

이번주 요기 갑니당
ㄱㅣ대만땅~

[山 에]

안녕하세여~~^^🐒
감사합니다
선약이 있어서~~
https://youtu.be/Vie9IAuWGT0

[소나무^^]

왐마~~~ㅅ ㅏ랑이 행님~~! 멋짐 폭발입니다^^
신남이 여기까지 울려퍼져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매나 웃으며~~신나셨을지^^
행복이 이빠이~~전해져 옵니다^^

행복이라오~~행복이라오`~아름다운 ㅅ ㅏ랑이님~엄지척척~!
꽃중의 꽃은 사람^^
아름다운 사람들^^ 감사히 봅니다^^

[ㅅ ㅏ랑OI]

결혼해서
스위스 사는 울딸이
보내온
사위 ㅁㅏ느랑 욘지랑
삭셀른 등반 ㅅㅏ진

[ㅅ ㅏ랑OI]

삭셀른 고지대에
집이 떡~~~

[소나무^^]

오예`~스위스`~! 브라보~~!
소나무도 꿈꾸는 곳인데^^
따님이~~완전 부러우네요^^
굿굿굿`~!
오늘도 이삔날~~홧팅입니다^^

[소나무^^]

소나무도 신이 나서~~짱구춤이라도 추고 싶어지네요^^
울라 울라~~~! 쿄쿄쿄^^

소나무 세상 빡시지만~~이런날을 기대하며^^
소원하며^^ 소나무도 힘내보려 합니다^^

있는힘 다해`~화이팅~~~~~~~~~~~~~~!
빠이팅~~~~~~~~~~~~~~~~~~~~~~~~~~!

[ㅅ ㅏ랑OI]

아공

에너자이져
소나무님땀시 몬사리 ㅋ

소나무님 글보믄
힘이 불끈 불끈~~~♡

[돌스위티오]

사랑이님 후기잘 받습니다 오늘밤 저도 통영 사랑도 백패킹을 계획이 있어서 설례임이도는 하루시작 입니다

[소나무^^]

ㅋㅋㅋ ㅅ ㅏ랑이님 글이며~~사진 보면~~! 해피바이러스 가득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소나무^^]

[ㅅ ㅏ랑OI]

돌님
후기 ㄱㅣ대합니당~

[ㅅ ㅏ랑OI]

님~♡

스위스 ㅁㅏ테호른 가토

아놔 울딸 스위스 사는뎅 ㅠㅠ

어제 영상 통화

글씨는 한국어
독일어 공부방 운영
모집하는중 ㅋ

ㅅㅏ위
마누의 글씨체~

[소나무^^]

우앙~~장하네요^^
소나무가 스위스로 가서 독일어를 배워야 겠습니다^^
ㅅ ㅏ랑이님!~아자아자~~홧팅^^
우리 함께~~욘지? 따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