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5일 변희재에게 띄운 1차 공개장에 이어 12월23일자로 다시 대단히 엄중한 내용의 2차공개장을 띄우고 당사자인 변희재의 트윗계정 @pyein2: 에 여러차례 링크까지 했음에도 , 변희재는 일체의 해명은 물론,일언반구 반박조차 없는 상태인바, 오늘 며칠 앞당겨 작성하는 내용증명 형식의 이 3차공개장에도 변희재가 다음주초까지 아무런 해명이나 반박을 안하거나 못할경우 나는 만부득이 늦어도 다음주 중으로, 변희재에게 정식 내용증명을 발송할것임을 명확히 공언하는바, 오늘의 이 공개장은 변희재에게 보내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인 것이다.
내 용 증 명
수신: 서울시 영등포구 한서서로43 (여의도동 11-11한서리버파크1402호) 미디어워치 변희재 발신: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2번지 4층 인터넷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
비열한 짝퉁수컷-양심불량-사이비 논객-참새가슴!-> 변희재에게 최후통첩을 보냄!
|
이 3차 공개장에도 명확한 해명- 반론이 없을경우, 다음주 중 정식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이어서 민-형사소송에 돌입할것!
|
|
관련기사 | |
| 발신인 김기백은 지난 여름 남성연대 성재기대표의 돌발적 죽음을 애도하는 장례식 직후, 수신인 변희재가 자신에게 알리지않고 한겨레 신문 모기자와 잠시 인터뷰했다는 이유로 실로 발칙하고 방자하게도 거의 아버지뻘되는 발신인에게, 새벽 3시경에 수신인 변희재가 서른살이 채 되기전부터 지난 10여년 동안이나 세대차이를 뛰어넘어 꾸준히 교류해온 인간적 관계의 결별을 통보하는 일방적 문자를 보냄으로써, 촉발된 충돌과정및 그 이후 최근까지 변희재측과 격렬한 다툼과대립이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폭발성이 내재하고 있다. 그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펙트는 다음과같이 요약할수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재정리해서 변희재측에게 정식으로 확인코자 하는바, 수신인 변희재측은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발신인이 낱낱이 적시한 사실중에 .... ㄱ)특히 지난 여름 남성연대 성재기 장례식 과정에서 발신인이 ,도대체 무슨 못할말이나 못할짓을 단 한마디, 단 한가지라도 했기에?? 온 사회가 주목했던 그 장례식 과정에서 도대체 언제 누구에게 무슨 몹쓸 말이나 몹쓸 짓이라도 했는지! ㄴ) 또하나, 아래에 낱낱이 적시하는 그 당시 상황과 그직후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 단 한가지 혹은 단 한마디라도, 팩트를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침소봉대하여 수신인을 음해-모략한 대목이 있는지???아무리 늦어도 신년 1월 2일까지는 반드시, 누가보아도 앞뒤 아귀가 맞아떨어지고 사리에 맞게 조목조목 해명하고 , 구체적 펙트에 입각하여 반박-반론해야 할것이다. 1:지난 12월15일 변희재에게 띄운 1차 공개장에 이어 12월23일자로 다시 대단히 엄중한 내용의 2차공개장을 띄우고 당사자인 변희재의 트윗계정에 링크까지 하면서, 발신인김기백의 공개장 내용중에 단 한마디라도, 수신인 변희재가 그토록 숭배하는 팩트를 왜곡했거나 사소한 일을 터무니 없이 침소봉대하여 수신인을 모략-음해한 대목이 있는지 확인 해보라고 여러번 촉구하였음에도 , 그러한 사실을 모를리가 만무한 수신인 변희재는 일체의 해명은 물론,일언반구 반박-반론조차 없는 상태라는것!
|
관련기사 | |
| 2: 위 수신인 변희재는 그당시 ,성재기 장례식장에 들어온 한겨레 신문기자를 발신인 김기백이 변희재 몰래 숨겨놓고, 비밀리에 인터뷰 하기라도 했던것 처럼 모략했으나, 그러한 모략은 전혀 말도 안되고 터무니없다는 사실은, 그당시 실시간 트윗으로 여러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명백히 밝혀진바있고, 따라서 '한겨레 신문기자 잠입설'과 "발신인김기백이 한겨레신문 기자를 사실상 숨겼다"느니 하는 따위의 변희재의 주장은 그당시 성재기의 빈소를 차리는 첫째날을 제외하고는, 꼬박 2박3일 수신인과 발신인이 그 장례식장에서 숙식을 같이 하다시피 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수신인변희재와 다소 관계가 있거나 전혀 무관한 각계각층의 문상객들이 각종 매체와 인터뷰를 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적으로 왜곡되고 날조된 수신인 변희재의 악질적 모략이었다는 사실! 3: 뿐만아니라, 출신 지역이 동향이었다는 점등 생전의 성재기와의 관계는 수신인 변희재보다 발신인 김기백이 한치라도 더 가까웠던 처지였으나, 생전의성재기와 몇번 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 상주노릇을 제대로 할만한 단 한명의 직계유족도 없는등 , 도저히 경황을 차릴 수 없었던 성재기 부인의 정신적 패닉 상태를 재빨리 비집고 들어가서 자신이 대단히 의리있고 능력 남자라는 이미지를 한껏 과시하고 홍보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여긴 , 변희재에게 장례식 과정을 사실상 총괄하도록 위임했던것은 사실이라해도, 3박4일동안 계속된 그 장례식장 안팎에서의 각종 매체와의 다양한 인터뷰까지 변희재에게 허락내지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는것은, 그역시 어느모로보나 전혀 말도안되는 , 싸가지도 버르장머리도 없고 교만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문자 그대로 개소리에 불과했다는것! 4: 이치와 사리가 그토록 自明함에도, 발신인과의공개적 충돌이 촉발된 직후부터 한참동안 수신인 변희재는 "성재기와유족의뜻으로 상주노릇을 잘하고 있는 한승오등을 아무 자격도 없는 김기백이 1차 쿠데타?^^를 일으켜 음해하고 있다는 등등 (실로 삶은 돼지대가리가 입이 찢어져라 앙천대소하다가 졸도하고도^^남을) 악랄한모략과음해를 수없이 반복해오다가 결국,장례식 직후 마각을 드러낸 한승오등이 성재기의 미망인과도 극단적으로 대립-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
바로 수신인 변희재자신이 운영하는 미디어워치에서 한승오등이 성재기부인을 폭행하고, 조의금까지 횡령한 의혹이 짙다는 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애시당초부터 한승오등은 어느모로 보나 상주자격이 전혀 없을뿐아니라, 성재기 후계자 자격도 전혀 없다고, 첫날부터 일관되게 명확히 지적해온 발신인 김기백의 주장이 100% 옳았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극명하게 입증되었음에도 ... 5:수신인 변희재는 단 한마디의 사과나 추호의 반성은 커녕, 실로 악랄하고도 비열한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를 한층 더 강화하면서, 심지어 발신인을 승냥이로 지목하고 "진중권과 김기백 과 그야말로 듣보잡 하나랑 세명이 남성연대 대표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뛰게 될것"이고 "3파전이 예상된다"느니.. "김기백은 남성연대 대표선거에 꼭 출마해야 한다"느니 등등 실로 기상천외한 갖가지 조롱과 음해와 모략을 멈추지 않고,성재기 장례식 직후에 발생한 모든 혼란과추태는 애오라지 김기백때문이었고 , 일이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발단과 책임또한 전적으로 김기백에게 있으며, 성재기 장례식 과정에서 김기백이 , 마치 인간 으로써는 차마 못할 말-못할 짓이라도 한 파렴치범인양 규정하고 매도하기를 잠시도 멈추지 않았으며,
|
관련기사 | |
| 그러한 변희재를 맹목적으로 추종-동조-부화뇌동하는 변희재의 측근 똘마니들과 주로 일베성향의 수많은 똥파리-날파리-바퀴벌레들이 트윗에서는 물론, 민족신문에 떼거리로 침투하여 , 이미 60대중반을 목전에 두고있는 발신인에게 입에담지 못할 욕설과 모독과모략과 조롱을 퍼붓는등 , 갖은 행패와 패악질을 자행하는 사실상 집단적 사이버 테러행위를 가한바 있다는것! 6:그러함에도 발신인은 , 그런 와중에서도 여러차례에 걸쳐 수신인 변희재에게 "이런식의 치졸하고 지저분한 난타전은 그만두고 싸나이답고 변땅크=희재甲답게 '사망유희 맞짱토론'한판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하자!"고 거듭거듭 정식으로 요청하고 요구하였으나 변희재는 그마저도 갖가지 치졸한 핑게를 들러대며, 끝끝내 회피하였다는것! 7: 그러다가 사태가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발신인 역시 보다 급하게 처리해야할 현안들을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변희재에 대한 응징을 일단 보류하고 있던차에 지난 10월18일에 잠시출연한바 있는 MBN에서의 객관적 근거가 충분한 정도가 아니라 차고도 넘치는 발신인의 공식발언을, 변희재가 꼬투리잡아 '다시보기'조차 내보내지 못하게 방해 했을뿐아니라, 8:근자에는 마침내, 지난 5월말에 박원순 휘하의 서울시 기획조정실에서 발신인을 국정원 끄나풀로 규정하고 매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사실을 변희재 자신이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뿐 아니라,
성재기 장례식장에서의 한겨레신문과 우연히 이루어진 인터뷰를 꼬투리잡기 직전까지 오래전부터 , 김기백과 변희재가 굳게 연대하여 공동의 표적으로 삼아왔던 서울시장 박원순 응징을 위한 모 여성단체와의 연대마저 변희재와 그 측근 똘마니들의 악랄하고도 비열한 모략과 음해와 폄훼로 돌연히 중단되고, 수포로 돌아가기에 이르렀다는것! 9: 이대목에서 나잇살이나 먹은 발신인이 양심과 이름을 걸고 분명히 공언해두거니와그 모여성단체 대표에게 수신인 변희재가 만약 " 저는 ,김기백 대표 그분과 피차 더이상 연대하거나 뭉치지는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그일은 저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던일이고, 그분하시는일이 나라를 위해서도 옳고, 정당한 일이니 대표님이 그분을 도와드리는것 까지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라는 정도만 했다는 말이 내귀에 들어오기만 했어도, 이미 2년반쯤전에 천만뜻밖에도 변희재가 저도 모르게 우연히 토설해버린 "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 하는 바람에 일본의 대한제국 병합을 재촉하게 된것!"이라는 실로 경악스러운 변희재의 발언을 굳이 끄집어 내어 문제삼지는 않았을것이라는것! 10:지난 12월 15일 1차공개장에 이어 12월23일자 2차공개장에서도 발신인이 명확히 지적한 그대로 성상훈 형제녀석들이 수신인 변희재곁에 나타나기 이전인 2년 반쯤전에 그날도 수신인 사무실에서 여느때처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일제시대 독립운동얘기를 하던끝에 변희재가 천만뜻밖에도 "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는 바람에 일제가 한국병탄 작업을 더 앞당겼다!"하기에 내 귀를 의심할 정도로 화들짝 놀라는 정도가 아니라 기겁을 하면서 "지금 무슨소리하는 거야??그건 김완섭이놈 얘기야!"라고 했더니 변희재가 태연하게 " 김완섭이가 그런말했던데... 그 부분은 같은 생각"이라고 하기에 , 발신인이 하도 황당하고 경악한 나머지 딴놈도 아니고 , 변희재를 상대로 차마 콩이야 팥이야 따지기도 안중근의사에게 너무 황송하고, 그따위 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상상도 못할 참람한 일인지라 " 어디 딴데서 변희재가 그런 말하면 매장돼! 입도 뻥긋하지마라!"고 만 하고 말았던 사실이 분명히 있었고 , 수신인 변희재가 실로 해괴한 그러한 망언을 했다는 사실은 한치도 어김없는 팩트(fact) 자체라는것! 11: 지난 12월23일자 2차 공개장에서도 명확히 지적한바 그대로, 하필이면 한.일문제에 관한한 ,수신인 변희재의 그러한 놀라운 인식과 친일성향은 ,변희재 자신이 자랑해마지 않고있는 그대로, 난다긴다하는 웬만한 논객들도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을만큼 , 한국 사회의 모든 분야와 사건과 인물의 사소한 일거일동에 대해서 까지 낱낱이 개입하고 간섭하고 제멋대로 재단하면서 왕년의 진중권이 울고갈 정도로 거의 전지전능+무소불위의 지식과 역량을 과시해온 수신인 변희재가 유독 딱 한가지 분야 ! 바로 친일문제와 역대 일본수상을 비롯한 수많은 일본인들의우리겨레 전체에 대한 셀수조차 없는 망언에 대해서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단한마디도 비난은 고사하고 비판한적이 없다는 사실이 변희재의 "안중근, 망국 재촉론"은 발신인 김기백이 지어낸 모함이나 모략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충분히 방증하고 있다는것!
12: 이 또한 12월23일자의 2차공개장에서 이미 명확히 지적한그대로 유독 한일양국의 과거사에 대해 수신인 변희재가 하필 김완섭놈따위와 대동소이한 역사관을 지니고 있느냐와 소위 한.일 군사동맹론에 대해 변희재마저 조갑제와 똑같은 찬성론자인가 에 대한 진위 여부는, 수신인 변희재가 마치 전매특허인양 조자룡 헌칼쓰듯이 마구휘둘러대고 있는 백명의 진중권이 논문 표절을 백번씩 해왔다는 사실보다 백배 !천배!! 중차대하고 심각한 범 보수-우파 진영 전체의 문제라는것!
13:변희재의 실로 상상을 切하는, 교만방자하고도 어처구니 없는 도발로 인해 촉발된 시시비비의 발단과 경위및 현재의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막심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다시한번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변희재에게 뛰우는 최후통첩이자 며칠 앞당겨 미리작성하는 내용증명이기도한 오늘의 이 3차 공개장에도 불구하고 , 늦어도 신년 1월2일까지 수신인 변희재가 또다시 끝내 아무런 공개해명도 반박도 반론도 제시하지 않거나 못할경우, 14:발신인은 그즉시 변희재에게 위에서 낱낱이 적시하여 미리 작성한 그대로 정식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할것이며, 그래도 답이 없을경우, 성재기 장례식 직후부터 발신인이 이미 수없이 반복 적시했을뿐아니라 , 최근에만도 3번씩이나 공개한 내용에 대해 , 15:수신인 변희재는 입이 백개이고 손가락이 천개라해도 , 논리적으로나 法的으로도 도저히 단한마디도, 해명-변명하거나 반박할 여지가 없고, 한치도 어김없는 팩트 그 자체라는 사실을 自認하는 것으로 간주될것이며, 16:따라서 발신인은 이제 곧 다가오고 있는 새해 1월 둘째주 내로 수신인 변희재를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등으로 서울 중앙지검이나 여의도 관할인 서울 남부지검에 정식 형사고소할것이며, 그로부터 1주일내로 수신인 변희재를 상대로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정식으로 제기할것임을 명확히 공언해 두는 바이다. 뱀발: 또하나 차제에 분명히 공언해두고자 하는것은, 새해 벽두부터 순서와 절차에 입각하여, 진행될 수신인 변희재를 응징하는 고소사건에서 ,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는 민사소송이전에 , 형사소송과정에서 사건 수사를 검찰에서 직접 담당하든지 경찰로 이첩되든지를 막론하고 , 피고소인 변희재와 대질조사를 강경히 요구해서 반드시 관철시킬것이며, 대질조사에서 피고소인 변희재가 단한마디라도 팩트를 왜곡하거나 감히 고소인을 또다시 모독하거나 농락하려 들경우, 검사나 담당 경찰이 두눈뜨고 지켜보는 그자리에서 , 메가지를 비틀어버릴것임을 하늘을 두고 맹세코 ,공언해두는 바이다!
단기:4346(서기2013)년12월29일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
관련기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