뀌뚜라미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더위가 막바지 입니다.
얼마전엔 약하게 나더니 이제는 커졌습니다.
땅이 말라서 비가 와야하는데..
대신 복숭아는 달고 맛있습니다. 근래들어서는 매일 먹은것 같습니다. 복숭아를 먹으면 피곤이 안옵니다. 다른 과일과 다른점 입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 과일을 많이 먹어주고 먹는데 돈을 아껴서는 안됩니다.
이제 더위는
막바지라 더 더운데
더위가 물러나는 막바지연 언제나 더 더웁습니다
찬바람이 나기전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추워집니다.
계절의 변화가 참 신비롭습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가을을 맞는 환절기를 잘지내야하지요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향긋 복숭아향기만 맡아도
피로가 풀려요~~^^
감성이 아주 풍부해서
행복하시겠어요
@밝은 마음 ㅎㅎ
네.
날마다
시간 시간 마다
행복입니다 ㅎ
@어짐 시간마다
행복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밝은 마음 네 ㅎ
행복은
내 마음속에서부터 솟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