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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같은 사주인데? 어떻게 풀까하는 논리는 이미 93년도 출간한 책 내용에 상세히 기술되었습니다. 내용참조
털보농부 추천 2 조회 549 22.06.19 09: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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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9 10:24

    ㅇㅇ님의 선전,투출신, 표출신의 변화 등에서 원장님의 풀이방법과 유사한 면을 발견하곤 하는데 혹 한밝님과 교류하신 저 있으신지요?

    전혀 모릅니다
    전 작명보감 📚 내고 잠시 서울있다가 밀양서
    10년 농사 짓고 다시 통영 섬에 들어와 아주 단순하게 삽니다
    도대체 뭐가 유사한지 그 분 글좀 올려주세요
    참고하게...
    전 시중 역술인과 접촉한적 거의 없습니다
    오직하면 역학동에 제가 입문 후 44년만에 첨
    글을 올리는 겁니다
    한두명 제자를 길러 유명인사로 저 보다 더 잘 나가가고는 있지만 역학인들과 교류해본적은 없답니다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구요
    역술인 협회서 제자와 같이 공로상은 받았어요
    전 배우고자 하는 순수한 易學人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지 기존 역술인 상대로 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건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물든 천에 염색이 안 되듯 잘 못 배운 오행은
    절대 바뀌지 않거든요. 고정관념이 그래 무서워요
    굳이 제가 그들의 골수까지 박힌 개념까지 바꿔가며 제것을 論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댓글조차 달지 말라고 한거구요
    보는 시각의 차이가 나면 검정색도 흰색으로 보이듯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0:10

  • 작성자 22.06.19 10:57

    @공부777 제가 역학동 글 쓰는 목적

    같은 애기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 혼자 가슴에
    묻고 가기에는 후학들에게 도움되는 꺼리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는 각자의 인성.그릇. 심성.태도등등
    사람다운 사람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여러분 입장에서도 똑같을 겁니다

    싫컨 일러줬더니 토사구팽당하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의 오랜 경륜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인연 맺기 위해서 글 올리는 겁니다

    그건 쉽지가 않을겁니다
    또 많은 시간이 흐르리라 봅니다
    전 하나도 안 급합니다
    40년도 입 다물었는데...
    모든게 상대적입니다
    서로 좋은 인연을 맺기를....

  • 작성자 22.06.19 10:51

    제 글을 읽고 이미 갑오미는 물론. 천간 모두
    풀어서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母가 子에게 밥줄 때 돌멩이 섞이거는 절대
    안 주듯이 공부가 되어 질문하면 저도 척보고
    바로 정답이라고 합니다
    그 분은 조용히 혼자 독학으로 하신 분예요
    공부는 조용히 묵상을 하면 오행神들이 귓속 말로
    소곤소곤 다 일러준다고 합디다
    여기 댓글에 도움되는 글 같으면 환영하지만
    감정섞인 그런 글은 사양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공부는 냉철하고 냉혹합니다

    得音을 위해 폭포수아래 수련하는거랑 더 하면 더 했지 ...

    누구 한분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댓글다시는
    전체를 뜻함으로 조금도 게의치 마세요

    무슨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녜요

    제 생각에는 댓글 달 시간에 역학동에 그동안
    배운 내용 쉽게 올려주시기를....

    전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 다 좋아해요
    조금도 섭섭히 생각마세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무슨 편애를 하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1: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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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1:39

  • 작성자 22.06.19 14:50

    전 지금까지 누구하고도 안 만나고 있다고 했는데..
    전 이미 그런 단계는 벗어났어요

  • 작성자 22.06.19 12:48

    占조심해야 해요
    과거 1995년도 초 겨울. 妻가 저 대신에 六爻의
    대가에게 공부하던 중 제가 뽑아준 卦해석을
    보면서 깜짝 놀라더랍니다
    어디서 이 卦를 뽑았오?

    妻는 차마 하락이수 卦로 95년도 신수로 뽑았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이 卦는 이걸 뽑은 당사자 즉 당신 남편이 화상을
    입을 卦요
    하면서 하는 말이 卦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서
    놀랐는데...많이 다칠것이요
    부탁하거데 卦는 뽑는 순간 鬼가 발동하니
    되도록 뽑지 않기를 바라오..

    실제 전 그해 비가 오는 밤에 아궁이 불을 떼다가
    눅눅한 볏짚에 불이 안 붙어 휘발유를 조금 붓고
    겁이 나서 멀치감치 뚝 떨어져 불을 붙였더니
    유증기가 마당에 짝 깔리어 얼굴및 손발에
    큰 화상을 입고 쇼크까지 와서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늘을 바라보고 📚 노트 다 태워버리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실제 다 소각했구요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한밤에 하늘에 대고. 진심으로 감사기도 한적이 있어요

    그리고는 그 비싸게 배운 학설 고히 묻어놓고
    다시는 卦뽑는 짓 안. 했어요

    그건 그 분도 신신당부하더군요

    절대 卦를 함부로 뽑지 말라고...

    그래서 전 명리학에 더 매진하게 되었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7:15

  • 22.06.19 18:35

    동일사주도 다른 삶을 사는 이유는 지역 장소 주변환경과 생활여건 등등에 따라서 변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보겠습니다... 과거 세월호 배를 탔던 사람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구조가 되었던 것도 소속운 중에서도 사고 당시에 그 사람이 갑판에 있었는지? 침실에서 자고 있었는지? 수백명의 학생들 중에서 동일사주인 사람이 한두명쯤은 있었겠지요??.. 동일사주 인데도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그 시간에 따른 공간(空間)에서도 운명(運命)이 달라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9 19:56

  • 22.06.19 21:28

    @털보농부 네 저도 털보농부님 통변글을 통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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