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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스쿼시동호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서울.경기* 제 목소리가 더 나빠졌습니다.
한시리 추천 0 조회 137 07.01.29 10: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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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11:36

    첫댓글 안 맛있었쪄... ㅜ.ㅜ 그래서 6개 밖에 않먹었어요..ㅋㅋㅋ

  • 작성자 07.01.29 13:58

    그렇게 맛이 없었어?? 거긴 소세지나 먹어야되겠다..

  • 07.01.29 12:06

    훔~~ 대강 짐작 가는데 마랴~ 그...... 목소리..... ㅎㅎ 클럽에서 봅세~~

  • 작성자 07.01.29 14:14

    네! 근데 누구세요??

  • 07.01.29 13:29

    목소리도 안좋은데 정모 진행하느라 고생했어ㅋ 빨랑 좀 나아~ 감기걸린 목소리 너랑 안어울려~~

  • 작성자 07.01.29 13:58

    나도 빨랑 낫고 싶어~ㅠㅠ

  • 07.01.29 13:40

    뒷풀이 끝내줬담서... 난 모냐고~ 어쩔거냐고~게다가 추첨까지!!! 흥!

  • 작성자 07.01.29 14:01

    ㅎㅎ누가그랴?? 나 오늘 목감기몸살땜시 몸상태 별로라 일찍들어갈꺼야~

  • 07.01.29 15:18

    목소리에 힘두 없구...언능 들어가서 푹쉬어용~^^

  • 07.01.29 14:07

    칫 시끄러우셔

  • 07.01.29 14:16

    고생하셨어요.. 대신에 누나가 제일 즐거워 하셨잖아요~~ 보기 좋았삼~

  • 작성자 07.01.31 12:58

    오늘 가겠군..

  • 07.01.29 15:15

    후후 할부... ㄸㅔ어먹어야지 ㅋㅋ

  • 작성자 07.01.31 12:58

    어허~~ ㅡㅡ //송샘...기억해놔!

  • 07.01.29 16:19

    수고하셨구요~후기 짧은표현들 좋아요^^스동티는 담에 부탁드립니다...쉬세요!!!

  • 작성자 07.01.31 12:59

    미안..담엔 꼭 스동티 챙길게~

  • 07.01.29 16:21

    행운아~ 메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 ㅎㅎ 시리누나 쏘뤼~~

  • 작성자 07.01.31 12:59

    이봐요..... ㅡㅡ

  • 07.01.29 16:41

    여자들끼리 달렸더니 무리했나봐요. 새벽 4시부터 머리가 깨질 듯 해서 잠 깨고 지금에야 편안해졌어요...반지 아까워서 어떻게 해요?

  • 07.01.29 21:48

    아! 참! 혹시나 해서요! 집에가서 신발주머니하고 여러가지 정리하는데 운동화 안에 왠 반지가 들어있던데..!언니가 반지잃어버렸다고 한 게 생각나서요! 혹시 시리언니꺼 아닌가요? 화이트골드요! 탈의실에서 아무렇게나 벗어논운동화에 반지가 굴러들어온거 아닌지.. 저 씻을때 완전 복잡했거든요ㅜㅜ 혹시 어떻게 생긴건지 말해주세요~ 제발 언니반지가 맞아야할텐데..ㅜ

  • 작성자 07.01.31 09:25

    내꺼야 줘!!! //아프니까 땡깡 부리고 싶어!

  • 07.01.29 17:05

    넘...고생이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1.31 12:59

    ㅎㅎ담에뵈요~

  • 07.01.29 21:26

    수고했어...

  • 작성자 07.01.31 12:59

    응..언니 나 아프다~

  • 07.01.31 20:41

    한시리님의 몸을 아끼지 않는 마빡이쑈~~~ 완전 짱입니다요~~ ㅎㅎ 사진이 기다려지네..... ㅋㅋㅋ

  • 작성자 07.02.01 09:39

    그건 잊어주세요~~ ㅠㅠ

  • 07.02.02 11:51

    언니....대체 뭘 한거얌...울 조카들이 하는 그 마빡이쇼를 진정.....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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