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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로 본 세상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위의 혼례, 2026 10. 3
문항 추천 1 조회 190 26.10.07 08: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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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7 12:59

    첫댓글 학자수 송림 ᆢ멋집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 26.10.07 14:01

    청사초롱 붉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소수서원 부석사 곳곳마다 찾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행하셔요~^^

  • 26.10.07 16:10

    내성천을 가로질러 아름다운 곡선으로 휘어져 놓여있는 외나무다리에서
    펼쳐지는 전통혼례 축제에 다녀 오셨군요.
    보고 또 봐도 재미 있습니다.
    사모관대를 입은 새신랑과, 족두리에 원삼을 입은 고운 새색씨.
    청사초롱을 들고 뒤따르는 귀여운 초롱동이...
    요즈음 보기 쉽지 않은 혼례모습이 아름답기만...

    외지에서 새색시가 시집올 때 꽃가마 타고 건너고.
    머나 먼 황천길을 떠날 때 꽃상여를 타고 건너간다는 사연을 간직한 다리 라지요^^

  • 작성자 26.10.07 16:37

    외나무다리위의 혼례행렬을 촬영하기 위해 뜬 드론이 카메라에 잡힌다고 진사들이 진행요원에게 드론 좀 높이라고 아우성 치기도하였습니다.

    상여꾼(지방에 따라서는 상두꾼)이 물에 잠기고 상여가 수면위에 뜨고 외나무다리가 배경에 비치는 장면은 얼마나 처연할까 상상해 봤습니다.

  • 26.10.07 16:05

  • 26.10.08 07:10

    오랜만에 올려 주신 풍경과 글...
    언제나 박식하신 설명으로 옮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행사에 맞추어 가셔서 멋진 풍경 담으셨습니다
    몇번을 갔어도 행사풍경은 담아 보지 못했습니다
    문항님 감사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어 가을 여행길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10.08 08:07

    외나무다리를 건너와 운명처럼 일생을 살다가 상여 타고 다시 강을 건너는 윤회같은 삶의 궤적이 얼 룩진 외나무다리.

    고단한 삶의 상징같던 외나무다리가 이제는 낭만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신부의 모습은 낭만과 애잔함이 교차하는 듯하기도 하고~

  • 26.10.12 02:21

    정말 귀한 장면을 찍으셨네요~~~!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펼쳐지는
    장면 하나하나가 우리네 인생길을 보는듯합니다.

    다리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문항님`의 화면속에 담겨
    오래오래 잊치지않고 남아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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