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택근 데리고 왔을 때
이병규 돌아왔을 때
두산 스크 빼고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음,
삼성 롯데 해볼만하구
기아도 용병빨로 우승한거라구,,
기아 이번에
한기주 김진우 돌아오구
김주형 제대하구
이범호 영입하구,
로폐즈도 작년보다는 각성 할꺼구,
선발진 탄탄하고, 타자도 어느정도 해줄 듯,
보상선수 내야수 보호해서 공백 거의 없음,
백업맴버로도 버틸만한(이현곤,박기남,김주형)
암튼 엘지는 용병 두 명 이전보다는
기량 좋다는 것과
사사키 같은 인스트릭터 교육받는거 외에는
별다른 보강없었음,
두산, 스크는 확실히 실력차이 있고,,
롯데,삼성 둘다 초보 감독이지만
롯데도 고원준 영입해서, 어느정도 나아졌고,
삼성두 작년만큼은 못하더라도, 볼펜은 안정되어 있으니,
엘지가 4강갈려면
현실적으로
1.용병이 10승 이상 각각 해주고,
2. 마무리 김광수든 이동현이든 어느정도 막아주고,
3. 외야 빅5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어야 되고,
4. 신인 및 무명 선수들이 1~2명 정도 터져줘야
4강 싸움 겨우 할 꺼 같음,
애초에 기대가 별로 안됨
차라리 욕 먹더라도
넥센에서 김성현이나 송신영, 고원준, 강윤구
이런 투수 2명 정도 빼왔어야 함.
현실적으로 엘지는,,,
4강 어렵고,
기아하고 차이 난다.
올해도 기아 잡기는 글렀구나 ㅠㅠ
잠실에서
또
"엘지바보 하겠네"
첫댓글 이건 글쓴놈이 꼴쥐팬인지 홍언지.
차라리 욕 먹더라도
넥센에서 김성현이나 송신영, 고원준, 강윤구
이런 투수 2명 정도 빼왔어야 함.
=> ㅅㅂ 이래서 꼴쥐팬들은 정이안감,,,,
롸페즈는 각성모드로 의자를 집어들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
괜찮아 엘지없이는 못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