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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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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모든 것 위에 있는 복 "God Bless You"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1 조회 339 22.12.28 09: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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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10:51

    첫댓글 God bless you !
    예수님 만나길 바래요 !
    예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래요 !
    늘 이런마음으로 사용했는데

    우리 고애비께서
    8복을 열어주시며
    더욱더 명확하게 자세하게
    의미를 알려주시고 ..
    모든 것위에 복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는 복이라고 또 블레싱 해주시는
    참 좋으다 ..


    우리 현경언니에게
    임해뻐린복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뿌려진
    너는 내신부다 라고 증명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덮어씌워진 복 ..

    모든것 위에 있는 복을 다 받은
    우리 현경언니닷 !!!!^^

    아비가 전심으로
    사랑하사 ...
    이리도 다주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확증하시고 증거하시는
    사랑이 어디있을까요 ...

    나를 사랑하시는 깊은 사랑 ..
    우리 현경언니는 깊이 사랑하시는 그사랑 ..


    그 사랑이 닿아져서
    간증에 철철철 넘쳐요 .
    내 마음도 찰철철 끓어요 .


    예수님의 새신부 현경언니
    간증 너무 좋다 . 😍
    우리 예수님도 너무 좋다 .
    우리 하늘 애비도 더없이 좋다 .

  • 22.12.30 05:47

    예수님이 마귀시험이기시고
    제자를 부르사 천국복음을 전파한 초기에
    팔복을 주셨네요~~

    성령으로 예수를 만나야 받을수 있는 복인데
    지식으로 배워 늘 아리숭~~~~~~^^ 했지요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주하는 성령받아 이해하는 정도
    그런데 종이라, 양자라 하니 또 헷갈리기를 수십년

    힘들어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예수가 새 신부 안에 부활하시니
    8복이 몽땅 들어왔네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축복
    고 아빠 회사에 하나님 찾아오사
    너는 내 아들이라~~~~~~~~~

    선포해 주시니
    우리가 줄줄이 그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 하나님 보좌에 올라가니
    하늘나라가 임했고 8복이 다 들어왔네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신
    애비의 사랑 ,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것 위에 있는 복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복주시니
    God bless you!!!!!!!!!!

  • 22.12.31 09:41


    아들의 이야기야
    아들이 온 이야기야
    아들이 배속 좌소에 가득채워진
    그 안방차지한 기쁨의 소식이야


    하나님아빠의 사랑이
    아들로
    새신부에게 덮어 씌워진
    참 노래야

    진짜노래
    가슴에서 터지는 노래
    입에서만 나오는 소리가 아닌
    머리에서 읽여지는 말이 아닌

    진짜노래
    하나님의 아들의 노래
    그러니

    새신부의 노래
    신부의 노래

    God bless you~
    호다에 부어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의 축복
    아버지의 사랑이 덮어 씌어진 은혜에요


    호다에 왔던
    그 십여년 전에도
    형제님에게 아들이라며~
    이것이 다 네것야~ 너는 무엇을 걱정하니~ 하던

    아들의 영
    예수의 영
    God is loved의 영


    또 또 계속해서 흐르고 흘러가며 넘쳐납니다

  • 22.12.31 09:45

    같이 붙어있으니 따뜻하니
    참 좋다~

    사랑해
    새신부~

    축사받고 치유받고 양육되어져 가면서 쫑알쫑알 같이 가니 좋잖아? ㅎㅎㅎ
    천국이야기하면서 가는 나의 삼겹줄 새신부 경~~~

    고마워, 살아있어주어서~~
    해삐해삐
    뉴이어야~~

  • 22.12.31 15:50

    아멘~~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받은 나! 오늘도 내 주위 사람 특히 자녀를 통해 내가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더 느낀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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