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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비봉남능선
칼라풀 추천 0 조회 312 24.05.27 10: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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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0:30

    첫댓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살이 찌다니 내 보기엔 딱 좋아 보이구만 귀여운 이미지 칼라플~^^

  • 작성자 24.05.27 11:15

    이상한 체질이라..
    먹으면 전부 살로 가는 탓에
    관리안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운동해서 이정도 이어요 ^^

  • 24.05.27 10:50

    운동을 저렇게나 많이 하시는데 근육이겠지요~~
    인바디체크하시면
    만점 받으시죠?

  • 작성자 24.05.27 11:17

    오늘 오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당뇨 전단계는 아니지만
    당뇨 전단계가 의심된다고
    체크하라고 하네요..

    씨티촬영 결과는 이상없어서 다행입니다

  • 24.05.27 11:02

    와~~~ 멋지다 못해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어찌 저런 봉우리에 오를 수 있단 말인가!
    우리 남편은 등산 다니고 싶어하는데 뚱띠 마눌이 발목에 이어 요즘은 무릎까지 시원치 않아서 아쉬워하며 함께 평지만 간신히 다닙니다.
    칼라풀님 내외분은 진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두 분이 늘 함께 다니시니 그 훌륭함이 두 배를 넘어 열 배입니다.
    칼라풀님 부부 진짜 멋져요!
    늘 건강하게 안전한 산행 하시어요! ^^

  • 작성자 24.05.27 11:23

    주중엔 근무여서 주중 산행을 못하지만
    주말엔 특별한 일 없음 여행내지는
    등산을 합니다..

    관리를 안하면 많이 살찌고
    관리해도 살찌고
    그나마 관리하면서 유지하고 있어요^^

    6월에 남편의 권유로 설악 다녀오자고
    해서 "별따는소년길" 일명 별따...
    다녀오려고 설악산국립공원에
    신청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5월도 마지막 주간입니다..
    계졀의 여왕 가기전에 흠뻑
    즐겨보아요

  • 작성자 24.05.27 11:23

  • 24.05.27 12:24

    빤히 쳐다 보는 사진..
    무척 즐거워 보이네요.

    남편 분 팔뚝..엄청납니다.^^

  • 24.05.27 12:31


    ㅎㅎㅎ

    어디 보자!
    남의 남편 팔뚝 찾으러
    다시 클릭 !

    진짜
    알통이 무시무시하네요

  • 작성자 24.05.27 12:38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왔어요ㅋ
    항상 즐겁게~~~
    즐점하셔요^^

  • 작성자 24.05.27 12:39

    @윤슬하여 어마무시 ㅋㅋ
    안구정화 되셨음
    좋겠어요 ㅎ

  • 24.05.27 12:42

    보기에도 ᆢ
    아주 건강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24.05.27 13:17

    맛점 하셨나요?
    오후시간도 힘내서
    파이팅입니당,,^^

  • 24.05.27 13:34

    아 열심이 살아요

  • 작성자 24.05.27 14:58

    다 열심히 살지요^^
    감사합니당

  • 24.05.27 13:50


    맨 위 사진 멋지세요~ㅎ
    다이엇 안하셔도 될듯요

  • 작성자 24.05.27 15:01

    보기엔 그래요
    2키로 목표입니당

    차한잔 하시면서
    오후시간 힘내세요~^^

  • 24.05.28 02:31

    다이엇 성공하길 바래지만
    한 편으론 둥보돼서 산에 좀 그만 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5.28 07:38

    30대에 뚱보된적 있었어요
    어떤계기로 인해 몇개월동안
    먹고 마시고 자고 자다깨서
    또먹고 그러다가 12kg을
    훌쩍 찌우고 말았어요

    이거 빼는데 3개월 걸렸지요
    새벽5시에 운전학원 다니고
    끝나면 출근하고 퇴근하고
    나면 또 투잡하러 나가고

    이러기를3개월 딱 15키로
    빠지더라고요

    이젠 뚱보되기 시러요 ㅠ
    그러니 저에게 욕하지 말아주세요
    뚱보는 저에게 욕하는 겁니당ㅋ

  • 24.05.28 06:11

    인생 부자 보다
    멋지게 후회 없이
    좋아 하는거 하면서
    멋지게 살아야 하는데 ㅎ
    부러운 우리 칼라풀님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꼬옥 ㅎ

  • 작성자 24.05.28 07:41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싶지만
    직장에 메인 몸이라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요^^

    퇴직할때 까지 열심히
    일하고..직장에서 자유의
    몸이 되면 그때 또 설계해
    보아야지요

    건강한 하루 즐거운 하루
    시작합시당
    오막살이 언니님 파이팅♡♡♡

  • 24.05.28 14:43

    몸관리야 평생하는 것이니...
    찌면 덜먹고 빠지면 넉넉히 먹고...
    삶방의 건강미인이십니다.

  • 작성자 24.05.28 14:45


    감사합니다
    건강미인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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