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죠엘 앤써니에게 새로운 nickname이 트위터를 통해 생겼다고 합니다. 오늘 벅스전이 열리는 당일 아침에 웨이드는 슛을 연습하고 있었고, 코트 멀리 있는 죠엘 앤써니는 본 후, "Hey, Warden!" 이라고 소리를 쳤답니다. Warden은 (관리인, 감시자, 감독) 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최근 그의 클러치 타임에서의 활약을 본 후 지어진 닉네임 같습니다. 웨이드가 앤써니를 부르자 후드티를 입고 있던 죠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 얼굴을 감추고, 웨이드는 그가 아직 준비가 안됬나보다라고 하면서 웃었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일 AAA에서 여린 벅스전에서도 몇몇 관중들이 "Warden" 이라는 챈트를 외쳤다고 합니다.
죠엘은 별명에 생긴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내가 무언가 할거라고 생각해주는거겠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닉네임이 생겨서 기분이 좋긴 좋네요"
앤써니가 이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는 경기 막판에 좋은 활약을 몇경기에서 보여준거과 지난 휴스턴전에서 마지막 1분동안 자유투 4개를 넣어서라고 합니다.
죠엘은 지난 휴스턴전도 그렇고, 워리어스전, 밥캣츠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지금 자기 자신도 스스로 기량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웨이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죠엘이 어떻게 Warden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줄 알아요? 그건 나쁜뜻이 아니에요. 정말 의미가 있는 별명입니다."
웨이드가 죠엘에게 부르는 Warden은
``a person charged with the care or custody of persons, animals, or things" ,
``the chief administrative officer in charge of a prison.''
그냥 골대를 관리하는 감독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겠네요.
King LBJ는 관중들의 야유가 계속 되는게 동기부여가 되는 자신에겐 더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댓글 그래도 'The Closer' 가 좀 더 땡기는데..^^
그래도 조엘은 저희에겐 뭐니뭐니해도 종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훈훈한 팀웍 보기 좋군요. 이런 류의 종결자인 르브론이 있으니 분위기는 더 좋아질듯 ㅋㅋㅋ
죠엘은 닉스전에서 마레수비떄부터 활약하네요 ㅋㅋ 마레정말 잘막아주엇네요 ㅋㅋ
요즘 마이애미 팀 캐미스트리 너무 좋네요 ㅋㅋ 너무 좋은 팀의 모습이에여 ㅋ
조엘에 대해 저는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블락만 좋은선수)... 최근몇몇경기를보고 그런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성가신 녀석이 살아나버렸죠 그걸 부추긴건 그놈이구요
참 보고 있자면 뿌듯 합니다
한편으로 팀 클블이 그립기도 하구요
짠.. 하네요
이러다 조별명 탄생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