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훔 하늘 태옥윤 성주 개벽 (20017년 7월 19일 (r군산 시립 도서관 3층))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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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군 하늘 성하 28

2017년 07월 19일 09시 04분 수요일

엄마 말씀

사람이 하루에도 수천 수만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정신 옹골진 맛이 있어야 한다.

정신 옹골져야 산다.

진득한 맛이 있어야 한다.

사람 팔자 모른다고 하더라.

강증산 상제님 말씀

운수 싸움이다.

내 쓴 3경 통박 말씀

이리저리 정통성 원엔원 거시기 흡도 온랑

성통복 묵, 묵향, 성묵향, 성묵향성, 아리랑 향기화 부동랑

우리가 하늘 시람 실무 무극상제

하늘 지혜 한없이 높고 크시니 태 하늘 엄마 마음 서기라시니

여! 활선구 지구 사람 숫자 그리 많이 모다더 태 하늘 엄마 정신

무극 하늘의 서기 한 정신기이시니 무극하늘님이라 실무 무극상제님

하늘 정신이 둥그레 둥그리 옹골 돌아 돌아 내까지 하늘마음

마음 안에서 순간적으로 한 없이 도니 정신 언행 하고픔

행복의 극도 극락 행윤도 내 마음 공부 무극상제

동등체 동등하니 다! 지금 행도 무극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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