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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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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보건소 방문
한보령 추천 0 조회 241 24.05.28 1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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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17:49

    첫댓글 보건소 한번 가봐야 겠어요

  • 24.05.28 18:15

    깜빡깜빡 네온싸인도 아니구 ㅠㅠ 속상해요
    딸 애는 엄마가 치매 걸릴 일 절대 없다고 장담 합니다

    이번 주 금욜에 조별과제 치매와 성생활이 우리 조 과제인데 질문 들어오면 대답해야 하지요 외워야는데 통 외워지질 않아요

  • 24.05.28 19:23

    생로병사는 자연현상이고 대자연의 섭리이거늘
    나에게 닥쳐온, 노인이란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더라구요.

  • 24.05.28 21:13

    금수강산 꺼꾸로 말해보라 한다기에 욜심히 외웠는데 딴 내용이드라구요
    그때 상황에따라 다르니 그냥 용심히 책도 읽고 좌판도 두드리고 ..
    머리를 자꾸 쓰면 좋다고 말해봅니다.

  • 24.05.28 21:38

    저도 가끔 생각이 나지않고 냉장고 열고 내가 왜 열었지 ㅎㅎ치매 저도 받아야 할듯해요

  • 24.05.29 19:19

    치매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증상은 없지만 물건을 찿으러
    방안 까지 들어갔는데 생각이 안 나서
    다시 나온 경우도 있긴 해요
    조기에 발견하면 늦출수도 있다니
    치매 검사도 받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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