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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매니아 기타 러시아 군의 현실태.
프로이센군인 추천 0 조회 1,782 09.04.25 02:0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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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5 14:13

    이 쯤 하죠 -_-a

  • 09.04.25 17:00

    와우~~아침부터 시작한게 지금까지인가요? 두분다 근성이 장난아니시네용

  • 09.04.25 18:41

    하아...? 저정도만해도뭐..

  • 09.04.26 00:52

    사실 세계 7~8위의 경제력으로 세계 2~3위의 군사력을 유지하기란 어렵죠..ㅎ _ㅎ;;..그런면에서 보면 10년 정도 지나면 중꿔가 러샤를 능가하는 육군력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ㄷ;;(재래식 무기로만 따졌을 경우...)

  • 09.04.26 04:10

    14위권의 땅과 인구를 가진 프로이센이 4위권의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한 군사비는 재정의 80% 차지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이경우는 복지를 완전히 포기해야 가능한... 구 소련이나 막장 일본제국 도 이정도는 아니죠...(재정의 50% 였던가?)

  • 09.04.26 10:19

    80% = _=;;;...프리드리히 알고보니 폭군이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 09.04.26 10:24

    하지만 북한은..

  • 09.04.26 12:26

    볼테르가 괜히 이런 말을 한게 아니죠. '몇몇 나라들은 군대를 가지고 있지만, 프로이센군은 나라를 가지고 있다'

  • 09.04.26 10:04

    육군병력 39만에 6,500대의 상시 전력화는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차비율이 가장 높은 전차사단이 병력 1만명에 전차 340대 정도 보유한다고 나와 있네요. 병력 39만이면 전투사단은 여단같은 거 다 환산하면 20개 정도 나올까. 그게 전부 전차사단일 경우 6800대 가량 운용이 가능하네요.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6,500대는 편제된 예비군을 불러왔을 때 운용가능한 숫자인 것 같습니다.

  • 09.04.26 10:15

    그리고 군비 측면에서는 GDP와 군사력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군비가능 경제력이라고 해야할까. 예를 들어 사우디 같은 산유국들은 산업의 특성상 GDP가 비슷한 규모의 일반 국가들에 비해 훨씬 많은 국방비 지출이 가능합니다. 또 세금 잘 안 나오는 인도네시아보다 GDP는 더 작아도 세금이 잘 나오는 싱가포르가 더 많은 국방비를 쓸 수가 있습니다. 또 당연한 거지만 막장 국가들은 국민들의 복지를 희생해 가면서 훨씬 많은 국방비를 쓸 수가 있습니다.

  • 09.04.26 10:28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10년 정도 지나면 중국의 군사력을 러시아가 따라가기는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만 놓고 본다면 푸틴 치하의 러시아는 석유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석유가스 산업의 비중, 독재체제, 군수산업의 발달 등으로 인해 부담없이 국방비에 투자할 수 있는 군비가능 경제력(?)에 있어서는 영,불,독,일 및 중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개인적으로는 중국에 이은 3위라고 생각) 따라서 미국과 정면대결하겠다는 식의 무리한 목표에만 집착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3위 정도는 어렵지 않게 유지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09.04.26 11:34

    에너지낭비가 심하시들.ㅋㅋㅋ

  • 09.04.26 14:59

    이정도의 리플달리는게 오랜만이라 다들 신나신 겁니다. 저렇게 싸우다가도 몇일 지나면 형 미안해, 아냐 동생 내가 미안해 하면서 화해할겁니다.

  • 09.04.26 14:59

    러시아의 주력 수출상품은 석유와 무기... 무기는 중국이 주 고객이지만 계속되는 ctrl+c ctrl+v . 석유는 경기침체로 가격폭락. 러시아도 불쌍하다능... 이제는 한국을 상대로 무기와 우주기술 팔러고 했더니 현실은 이메가! 정말 불쌍...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7 16:19

    그런식이면 첩보/정보기관은 뭐하라고 있는 건가요? 상대의 전력의 정보를 캐내어 가장 그럴싸한 결론을 추정하는 첩보/정보기관은 모두 무용지물인가요? 세상에나 이 자료를 믿느냐고 하시는데 이 글 패왕님이 직접 자료구해서 네이버에 최초로 정리하셔서 올리신 자료인데 어디서 이미 보았다는 말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04.27 19:24

    CIA에서 일 안하고도 밀리계의 본좌 한분이 계시지요. 들어보셨을겁니다. 톰 클랜시라고 이 분 CIA에 소환되어서 이 자료 어디서 났소? 라고 취문 당한 예도 있는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러시아 기갑전력 22500이것도 뻥이겠군요. http://www.aeronautics.ru/chechnya/losses/losses.htm 이 링크는 제가 퍼올때까지만 해도 있었습니다. 누구는 검증도 안해보고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전세계의 전쟁병기의 수량의 정보는 다 어디서 났습니까? 자료끼리 정리해서 가장 근사치의 수량을 측정하는 걸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그런식이면 OTL님은 그런 자료를 하나도 믿지 아니하시나 보네요.

  • 작성자 09.04.27 23:29

    그런 예가 있다는 거죠. -_- 나랏님들이 모르는 정보를 일반 밀매(사실 클랜시 영감님은 믹덕계의 본좌지만)가 알 수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클랜시 소설 베어&드래곤 보면 몇몇 분들이 러시아 왜 이렇게 막장이냐 클랜시 러까냐? 라고 하시는 분 계시는데 그게 맞는거고 그걸 묻는 분들의 그 전에 고정관념이 잘못된 겁니다.

  • 09.05.02 01:21

    갑자기 왠 안드로메다에 계시던 분이 난입하셨다는 느낌.

  • 09.04.27 00:26

    .....하아...... 이 글 자체는 안까겠는데.... 솔직히말해서 뭐든지 깔려면 깔거리는 나온다. 그 잘난 천조국도 그강한 유카리도 마찬가지. 이 세상 뭐든지 털어서 먼지안나는거 없다고 깔려면 깔거리는 무한으로 나와. 그러니 이런 분쟁성 글 자제해주면 안될까... 난 카페 물 더럽혀지는건 싫어.

  • 09.04.27 20:16

    더이상의 논쟁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09.05.01 22:06

    어랍쇼? 이 자료가 아직도 돌아다니네?

  • 작성자 09.05.01 23:43

    죄송합니다만 이 자료 생긴지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요?

  • 09.05.01 23:29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요. 멋대로 남의 자리에 글 올린 중딩 놈은 응징했습니다. 전 러시아 문제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삭제하면, 책임회피로 보일테니 그냥 두고 사죄만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5.01 23:39

    황제님.. 사과 하신 글 잘 보았고 황제님 마음과 말씀을 잘 알았으니 리플 지우셔도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패왕님이랑 채팅 몇번 해본 사이라서 이렇게 글이 까이면 웬지 제가 기분이 확 상해서요. 그래도 So coooooool 하신 황제님의 사과글에 기분이 다시 So coooooool 합니다. 그런데 은근히 저번에 1리터님의 글도 그랬고 자기 아이디 아니면서 유로파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듯 해요. ㅎㅎ

  • 09.09.06 18:3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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