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광주북중 12회 총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정윤(010-6284 -5841
=================================================================================== 이낙연 후보의 차기 대권을 예언한다, 이낙연 후보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 . 고향은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이며 현재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 거주 이낙연 후보 학력은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과정을 밟으셨다고 표기하고 있는데,,,,,. 나는 학력이 광주 "북성중"을 광주북중으로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왜? 고)노 무현 대통령도 학력이 현재는 부산정보고교를 "부산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으로 표기하고 있고,,,, 고)김 대중 대통령도 현재는 상업하교가아니고1943년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으로 고등학교를 표기하듯이 이 낙연 도 "광주북중" 졸업으로 표기해야 하고 "북성중"은 잘몾되었다고 나는 주장 한다, 차기 대권후보로는 민주당 후보로 이 낙연이 선정될것을 예언하고 홍 준표와 맞붙을 것으로 예언하고 득표는 40% 로38%를 획득할 홍 준표를 2% 더 획득하여 당선을 예언한다, 홍 준표는 대선에 출마할것이고 이유로는 호남보다 쪽수가 경상도가 3배 많아서 포기는 안할것이고, 안 철수, 유 승민등 차기 대권에 5~6명이 도전할것이다, 홍 준표 다음으로 다른후보가 28%, 18% 획득할것이고 이 낙연이 40%정도 획득하여 차기 대통령이 될것을 예언하고 차기 대통령선거에 나는 이 게시판의 예언데로 될것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종로를 거머쥐면서, 이 위원장의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위원장의 대권 가도를 위해 남은 시간은 2년. 하지만 이 위원장이 대권으로 직행하기 전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4·15 총선으로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더 공고해진 민주당 내에서의 세력화다. 6년 만에 당에 복귀한 '소수파' 이 위원장의 입장에선 쉽지 않은 도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