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룽~~헤헤
넘 간만이져???후후
저 며칠전에 "빅대디" 보구 왔습니당.
참 코믹하더군요....가슴 찡하기두 하구염...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당...
정말 볼만한 영화입니다....
써니~~~(아담샌들러입니당)
법대를 졸업하구 7년동안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철없는 사람이져...근데두 여자친군 있더군요...첫장면에서 헤어지긴 하지만....자 이제 시작입니당....
친한친구가 결혼선언을 하고 외국으로 출장을 가지요.
(중요한 일인거 같았습니당)
근데 써니집에 어떤 학생이 꼬마를 데리고 오더군여...
편지를 씨니에게 주면서...그 아이만 뎅그라니 냅비두고..
알고보니 자기 친한친구의 아이더군요.
(그 친구 써니랑 한집에서 산거 같았습니다)
그 친군 곧 결혼을 하지 않습니까?
어떨결에 아빠가 된 써니~~~
5살짜리 꼬마랑 이제 같이 살게 되는데~~(여기까지~~)